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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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1
애들 지금쯤 상철이 한테 혼나고 있을 겁니다.....그러니 화장실 올 시간이 어디있겟어요...
그..그럼 저도 빨리 가봐야....
괜찮아요 괜찮아...형님은 내가 데리고 있는다고 햇으니....
자~~아 형님은 나랑 이거 누나 머리카락과 보지털이나 고르자고요.....
아~누나는 역시 내 이상형이야 ....머리카락도 긴 생머리에 보지털도 생 직모....윤기는 좌르르......입으로 온갖 장단을 다 맞추더니 아내의 머리카락은 따로 챙겼다
박병장님 머리카락은 제가 변기에 버릴께요
무쓴소리~ 머리카락도 다 쓸모가 있어요...그러니 형님은 이제 형님 볼일 보셔도 되요
오늘은 같이 화장실에 안 들어갈 모양이었다....왠지 섭섭한 기분도 들고 이상 했다.
박병장은 투명 테이프에 아내의 음모를 모발 부분만 나란히 붙이더니 그걸 자신의 자지위에 붙였다.
미친새끼 언제 제모를 했는지 깔끔했다.....아내의 보지털을 가져 오라고 한 이유를 이제 알것 같았다....변태새끼....그런데 나는 박병장의 그런 행동이 밉지 않은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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