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30
작가의 말.
시비 거는 사람글이 브라인더 처리 되었네요.
제가 그런 거 아니고요
본인 스스로도 브라인더 처리를 한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혹시 관리자님이 그런거였을지도....
그래서 한편씩만 올릴려고 했던거
오늘은 슬그머니 두편을 올려 볼까 합니다. 또 태클이 걱정 되지만.....
태클 한번 더 들어오면 다시 한편씩으로 내릴께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30
그...그건 아기 낳고 나면 나오는 오로야
뭐? 오로? 그건 벌써 멎었쟎아
아냐 늦게까지 나오는 사람은 2달도 더 나온데...
당신 두달 넘었건든...그리고 지난번에 내가 장난으로 만질때도 그런거 없었고....
그렇게 잘 따지던 아내가 갑자기 꿀 먹은 벙어리 모양을 하면서 입이 삐죽 나온체 나를 째려본다...
아이~고 무셔라...
당신 지금 마리속에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혹시 음란 마귀가 또 이상한 생각을 마구 주입 하고 있는거지?
아..아냐...내가 무슨 이상한 생각을 한다고.....그나저나 이게 오로라고? 그럼 맛을 보면 알겟네....라고 하면서 아내의 음액이 묻은 손가락을 입에 넣을려고 했다....사실은 나도 비위가 상해서 오로라면 입에 못넣을것 같아서 시늉만 했는데 아내가 질겁을 하면서 달려 들었다.
아...안돼 더럽단 말야...뺐을려고 내손을 잡고 당기는데 안뺏길려고 난 더 세게 당겼다.
그러자 아내가 내 손을 놓쳤고 난 당기던 힘에 의해 내의지와는 달리 그손이 내입에 들어가고 말았다.
약간은 비릿한 맛.....오로라면 이것보다 더 맛이 이상할것 같은데 오로를 안먹어본 나는 이것이 아내가 말한 오로라 믿었다.
에~이 퉤 퉤 퉤 하면서 휴지에 뱉었다....
내가 입에 넣었을때 아내가 내 표정을 살피는듯 했다...과연 내가 뭐라고 할지....
이윽고 내가 뱉어내듯 퉤퉤퉤 라고 하자 아내가 피식 웃으며 그봐 내가 뭐랬어 입에 넣지 말라니까....
얼른 세면대로 뛰아가서 양치를 했다....양치하면서 곰곰히 생각한건 내가 뱉을게 아니라 좀 비렸어도 아내는 그걸 삼켜주길 은근 바랬을수도 있었을거란 생각을 했다....남자들도 여자가 입으로 받아 준 정액을 비릿하지만 삼켜주길 바라듯.....
| 이 썰의 시리즈 (총 31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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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1.18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31 (1) |
| 2 | 2025.11.18 | 현재글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30 (1) |
| 3 | 2025.11.17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9 (6) |
| 4 | 2025.11.16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8 (10) |
| 5 | 2025.11.15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7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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