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9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9
아내 옷장에서 내일 입고갈 정장 바지를 들고 나왔다.
그리고 커터칼로 아내의 정장 바지 밑위의 재봉된 실을 잘랐다.
출근 할려고 입을 땐 모르지만 출근해서 앉거나 다리를 벌리면 다리 사이의 밑위 재봉실이 뜯어질거다.
그걸 수업중에 아이들 앞에서 노출되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하지만 아내를 개조 시킬려면 반드시 수치심에 잘 적응하게 훈련을 시켜야 할것 같았다.
어차피 오래 있을 학교도 아니고 몇 달 후면 떠날 학교인데......
바지를 있던 자리에 그대로 감쪽같이 걸어 두었다.
아내는 정리정돈도 잘해서 여군으로 갔어도 잘 적응했을거다....자신의 주변엔 나 말고는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는 여자다...그래서 옷장도 한눈에 흐트러짐이 딱 보인다.....마치 고급 옷가게의 옷을 매장진열 해둔것 처럼 옷 사이의 간격마져 딱 맞춰 놓는 결벽증 있는 여자처럼 생각될때도 있다.
그런 아내가 나처럼 너저분한 사내를 택한것은 자신의 결벽증 처럼 완벽함에 싫증이 났거나 아니면 나의 유능한 유전자를 받고 싶어서 일거다.
퇴근하면서 아이를 친정에서 데리고 왔다.
나는 군인이라 자동차를 운전할 수가 없기에 아내가 힘들지만 매번 자신의 차량으로 데려가고 데려오고 하는 수고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새근새근 자고있는 아이를 눕히고 아내의 다리를 주물러 줫다.
아~ 피곤해 라며 바로 누워 버리는 아내의 다리를 주무르다 허벅지까지 올라간 손.
그 손을 그대로 아내의 팬티 속으로 넣어 버렷다.
갑자기 들어온 내손에 아내가 놀라며 벌떡 일어서면서 아직 씻지도 않았다며 삐진척 했다.
아내의 팬티에서 나온 내손엔 아내의 음액이 흠뻑 젖어있었다..
내손에 묻은 음액을 보며 놀라자 아내가 얼른 옆에 있던 휴지를 한장 뽑아서 내손을 잡고 닦을려고 했다.
난 빼앗기지 않을려고 안간힘을 쓰며 도망가서 멀리 떨어진채로 이...이거 뭐야 당신 애액인거야?
아...아냐 내가 미쳣어?..... 발정난 년도 아니고....아무대서나 그런걸 막 흘리게...
그럼 이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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