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8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8
박병장의 입속 혀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바....박병장님 ...저...나...나올려고 합니다 라고 했고
박병장은 형님 좀만 참으세요 라며 좀 처럼 놔주지 않았다....
결국 나는 박병장의 입에 울컥울컥 싸질렀고....그걸 박병장은 피할 사이도 없이 일부를 삼켰다.
그리고 얼른 뺄려다가 박병장의 얼굴에 얼싸까지 해 버렸다.
박병장은 화가나서 자신도 모르게 아~이 씨발 이라고 하다가 멈췄다.
나도 박병장의 화난 모습에 순간 큰일났구나 하는 생각으로 앞이 캄캄했다.
휴지로 대충 얼싸된 정액을 닦던 박병장이 느닷없이 웃으며 하하 형님 제가 형님께 얼싸도 받았네요 라며 생각과 달리 웃는 모습을 보니 더욱 등골이 오싹해졌다.
형님 얼싸 기념으로 제가 부탁 하나 드려도 되죠?
뭐...뭡니까?
다른게 아니라 이번엔 누나의 음모를 좀 가져다 주세요.
그..그건 왜.....
아~ 형님 그게 궁금 하셧구나...내가 누나를 좋아 하쟎아요 ...너무 좋은데 한번 찾아 갈수도 없고 해서 누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방법이 이거더라구요...
도저히 거절할수 없는 상황 이었다....내가 박병장 입에 사정 한것도 모자라 얼싸 까지 했으니.....
아내가 있는 집에서 방바닥을 훑었다....아내의 보지털은 직모라서 내것과 금방 구분이 가기에 최대한 아내의 보지털을 찾을려고 애썼다....
하지만 깔끔한 아내 성격에 이미 방청소는 다 해놓은 상태라 없었다.
휴지통을 뒤져봐도 없고 혹시나 생리대에 붙어있을까 생각 했지만 임신한 아내가 생리를 할리는 없었다.
그러다 발견한 로봇청소기.....
| 이 썰의 시리즈 (총 2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3 (4) |
| 2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2 |
| 3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1 (1) |
| 4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0 (1) |
| 5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9 (1) |
| 6 | 2025.11.11 | 현재글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8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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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