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7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7
그럼 뭔데.....
당신이 싸질러 놓은 정액을 손가락에 묻혔거든... ㅋㅋ 약오르지 롱....
흥이다... 난 아직 안쌌거든 ....그거 당신 보지 물이야....
발게 웃으며 놀리던 아내 얼굴이 갑자기 삐진 얼굴을 하더니...뭔가 생각난듯 다시 밝게 웃으며 콧노래로 나를 놀린다.
그거 내 항문에 문지른 손가락인데~ 항문에 문지른 손가락인데~
상관없거든~ 아까 내가 네 항문에 묻은거 내 입으로 다 빨아서 네 항문 깨끗하거든~
헐~ 대꾸를 못하던 아내가 이번에 또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는지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내손가락은 항문속에 들어갔다 왔지롱~ 이건 몰랐지~ 이건 몰랐지~~
놀랐다...그래서 아내의 놀림 노래에 순간 얼음이 되어 더이상 반격을 못했다.
그걸 보더니 아내가 바보같이 속았지~ 속았지~ 하는거다.
그래도 놀란 눈으로 아내를 쳐다 보고 있으니
어머 당신 정말 많이 놀랐나봐 ....장난이야 장난....
하지만 난 놀란 표정을 바로 걷어 들일수 없었다.
어떻게 아내 입에서 한번도 허락 안한 항문속에 손가락을 넣었다는 말이 나올수 있을까....
아내는 내가 무엇 때문에 놀랏는지 모르나보다....자기야....많이 놀랏지... 미안해 ....정말 맹세코 당신 입속에 넣었던 손가락이 항문에 넣었던 손가락 아냐...
항문에 넣었던 손가락 이라 놀랐는줄 아나보다....난 아내가 항문에 무언가를 넣었다는 표현 자체가 놀라웟는데....
그날 나는 혼자 결심을 했다.
부부관계라는건 혼자 변할수는 없는거다....혼자 변하면 변태가 되는거고 같이 변하면 새로운 부부관계를 창조 하는거다.
그래서 다음날부터 아내를 변화 시키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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