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6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6
아휴 눈치 없으신척 하신다....제가 좋아하는거 뻔히 아시면서.....예쁜 누나꺼 아무거나.....
아~ 죄송 합니다 ....미처 생각을 못햇어요....
아~~이 이거 실망인데요 형님....
죄송합니다 집에 일이 좀 있어서...
일? 무슨일요?
사실은 아내가 임용고시 합격 햇다고 해서....
임용고시? 그게 뭔데요?
아~ 그건 중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합격 햇다는 겁니다.
뭐요? 누님이 그럼 학교 선생님이 되신거라고요?
예....사실은 말은 안했지만 지금도 부대 근처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헐~ 씨바 ...형님도 그걸 왜 이제야 알려주신거죠....
예? 전...안 물어보셔서.....
아~씨바 난 누나가 그낭 보통의 가정주부 인줄 알았쟎아요
죄송합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서 꼭 그걸 알려 드려야 하는줄 몰랏습니다.
중요하고 말고요 ....내가 자위하는데 그건 정말 엄청나게 중요한 정보라고요.....진작 알앗으면 10배는 더 즐겁게 딸쳤을건데....
박병장의 말을 이해 할수 없었다.
형님 그러지 말고 말 나온김에 우리 한번 빼러 가죠
다시 화장실에 들어온 박병장은 바지를 내리고 커다란 자지를 꺼냈다.
그러더니 내게 눈짓을 했다.....대딸을 하라는거였다.
난 박병장의 커다란 자지를 잡고 대딸을 했다.
박병장은 내 핸드폰에서 아내의 보지사진을 보면서 아내의 팬티를 코에 박고 냄새를 맡으면서 중얼 거렸다.
아~씨발 누나...누나가 선생님 이었다.... 선생누나 보지 냄새가 오늘따라 더 향기로워요...
그렇게 중얼 거리면서 내게 더 세게 ...더세게 를 요구 했다.
박병장의 요구때마다 속도를 더 올렸고 결국 박병장은 나의 손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는 순간 박병장의 입에서 놀랄 정도의 말이 튀어나왔다...
아~씨발 선생 보지 존나 먹고 싶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3 (4) |
| 2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2 |
| 3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1 (1) |
| 4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0 (1) |
| 5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9 (1) |
| 8 | 2025.11.11 | 현재글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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