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2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2
형님 시원 하십니까?....
인사하는 박병장의 얼굴을 마주칠수가 없어서 피해서 도망을 갔다.
점호를 마치고 핸드폰을 반납했다....그리고 돌아서는데 박병장이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김일병 나 좀봐
박병장을 따라가니 형님 취미가 참 독특 하십니다.
나는 부끄러워 몸둘바를 몰라 하는데
형님 그러지 말고 다음엔 우리 같이 들어가요....
나는 할말이 없었다. ....저...게이 아.,...아닌데요
알아요 누가 형님을 게이라고 했나요?
그럼 왜....
나중에 따라와 보면 알아요...
저~어 박병장님 저는 그런거 못해요....
그런거 뭐요?
항문으로 하는거요....
아~쒸.....형님....저도 그런건 더러워서 안해요....내가 미쳤어요 ? 아무리 형님이라지만 형님 똥꾸멍에 제껄 왜 처넣어요?....누나라면 모를까...
아무말도 못했다.....일단은 안심이다 항문섹스를 안당해도 되니까....
매일 3시간의 외출이 허락된 나는 또 아내를 만나러 갔고 이번엔 다른 사진을 또 찍자고 햇다.
박병장의 요구도 없었는데 ...이번엔 자진해서.....박병장을 기쁘게 해주고 싶은 생각도 들었던것 같다...
내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뭔가에 홀린건가....
이상하게 박병장이 부르지 않는다.....한참을 기다려도 별로 신경을 안쓰길래 내가 들어온줄 모르나 보다 라고 생각하여 일부러 박병장 앞에서 얼씬 거리며 나의 존재를 부각 시켰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급기야 나는 참지 못하고 박병장님 잠시만 시간을 내줄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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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3 (4) |
| 2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2 |
| 3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1 (1) |
| 4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0 (1) |
| 5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9 (1) |
| 12 | 2025.11.11 | 현재글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2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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