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5

사람이 뭐든지 처음이 어렵다고 그날이후로 거의매일 엄마한테 해달라며 햇던거같애
그때마다 엄마는 아무런 싫은소리 귀찮다는소리 한번을 안하셧지
대신 나도 알아서 잘햇어 혹시나 잘못해서 혹시나안해줄까봐 어린마음에 공부도 조금씩 알아서하고 학교에서 말썽한번안부리면서 학교잘댕김
또 엄마가 해줄땐 제대로해줫음 한번도 대충한다는느낌을 못받을정도로... 대딸받을때 대화도 이런저런하면서 이렇게하니깐 좋니? 저렇게하니 좋니? 부터시작해서
심지어 어느정도 지나다보니 대딸을 받을때만이 아니라 일상생활하면서도 내가 엄마한테 섹드립치는사이가 되어버렷어
엄마가 다받아주니 나도 점점 조금씩 조금씩 선을 넓혀갓엇던거야 그러고보면 한번에 확가면 거부감느낄까봐ㅋㅋㅋ
최대한 조금씩 조금씩 정말 미친넘이지 나도 ㅋㅋㅋ 그러던어느날 어느날과다름없이 학교갓다와서 엄마한테 대딸을 받고잇엇는데
그날따라 뭔가좀 아쉬운거야 사람이 적응의동물이라고 계속 손으로만받다보니 계속 뭔가를더 원하는게되는??
엄마도 평소랑 먼가좀 다른걸 느꼇는지
"아들 오늘은 느낌이 별루안와? 오래하네?"
"그러게 아직느낌이 안와 그래서말인데....."
"모?"
"엄마 입으로해주면 안되나?"
"빨아달라고?? 아들 진짜원해?"
"응.. 부탁이야 엄마"
엄마는 내말을듣고 대답대신 바로 빨아줫어 그첫느낌 첫경험 아직도 잊을래야 잊을수가없어
순간 꼬추가 따뜻해지더니 그때부터 사정없이 빨기시작함
아까도 말햇지만 우리엄마는 대충이라는게 없는거같더라고 그냥 빠는게아니라 무슨 다이슨 청소기맹키로 빨아제끼는데...
그잇잖아 사람이 너무 빨려고하다보면 양쪽볼이 쏙들어가는모습알지? 그걸 앞에서 보는데 그때부터 시각이며 촉각이면
또 "츄르릅 컥 츄르릅 컥" 이런소리가 거실에 울리니깐 바로 사정감이 몰려오더라
"엄마엄마 나 싼다 싼다 싸"
엄마는 내말을듣고도 계속 끝까지 그자세 그속도 그대로 빨아제낌
결국난 엄마입안에 부들부들떨면서 모조리 싸제껴버렷는데 다싸고나서 정신을 차림
내가 다싸고나니 손을 오모려서 손에 다시 내정액을 뱉는데 그걸보고 다시 꼬추가 서더라...
"와 씨... 엄마 금방 너무야햇는데???"
"잠시만잇어봐라 엄마 화장실에좀 갓다올게"
"왜??"
"왜라니 이거 안보이나 안보여? 손좀씻고오자"
"엄마..."
"왜~?"
"엄마 진짜 부탁한가지만해도되나?"
"무슨부탁 또 할게남앗더나?"
"엄마 그거 내정액잇다아니가 다시입으로 넣어서 먹어주면안되나? 한번만.."
"참나 하다하다 니 정액을 엄마보고 먹으라고?"
"응 제발ㅠ"
"으이구 내가 미친다 미친카이"
내가 다른손을 잡고 내앞으로 다시 땡기니깐 엄마가 내앞에앉더니 오무린왼손을 내한테 한번보여주더니
"자자 봐라 봐 (후루룩)"
"엄마 입안에 한번만 보여주라"
엄마는 내말을듣고 머저런게 잇나하듯 한번째려본다음 입안을 벌려줌
엄마가 그나마 자주 빼줘서그런지 누루끼리한색은아니고 다행이 맑은색의 정액이 입안가득 잇는게 보엿음
"엄마 이제 삼켜"
"꿀꺽"
"엄마 다먹엇나?"
"그래 봐라 봐 아아아~~"
"엄마 어때? 맛은어때?"
"으이구 몰라 조금 비릿하네"
"엄마 처음먹어봐?
"그럼 니처럼 정액먹어달라는애가 많이잇겟나?"
"그럼 내가 처음이네? 엄마한테 정액먹인게??"
"그래 요녀석아! 됫냐?
"엄마 고마워 진짜 너무너무고마워"
그렇게 엄마한테 뽀뽀하는데 입술에하면 내정액먹을까봐 볼에햇는데도 정액냄세가 진하게 나더라...
그와중에 입술에 뽀뽀안하고 볼에한 나도 ㄱㅅㄲ엿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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