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9
![](https://hotssul.com/img/level/zb4/32.gif)
+ 우선 이번썰을 이어서 풀기전에 앞전의질문에대한 대답을 간략하게나마 하고 이어가도록할게
그리고 다시한번말해지만 현실감이 없느니 팩트니 마니 의심하면서 비꼬실분들은 굳이 그런기분으로 서로 피곤해지지말구 말같지도않거나 읽기싫으시면
정중히 나가주시면 고맙겟음 내가 그런분들까지 설득시키면서까지 해야할이유도 없고 그냥 이런얘기를 어디못하니깐 여기서나마 풀면서 같이 즐겻으면하는마음에 나도 한번풀어보는중임
나도 그전에는 여기에 썰을 풀어주신분들 덕에 같이 즐기면서 공감도 많이햇엇으니깐 이만 잡솔 그만하고
* 첫번째질문부터 답을하자면 풀발일때 예전에 재보니 16.7cm엿던거같음 반올림해서 17cm라고 해줘...
*형도 엄마한테 성욕을 느꼇는지는 나야 모르지 근데 형은 나와 완전 다름 나와다르게 보통 정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잇엇고 아무래도 나랑 형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잘모르는것도잇고
엄마랑 형은 하지는않은거같애 내가 좀 많이 비정상이고 게다가 이제와서보면 내가 엄마를 오랫동안 가스라이팅했는거같애...
*셀럽중에 누굴 닮앗나라... 흐음... 예전에 일일드라마같은걸 보면 어 저사람 엄마랑 묘하게닮앗다라고 느낀배우가 잇긴햇어 얼굴은 기억이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한동안 네이버에서 찾다가 찾음 이름이 양금석이라는 중년여배우잇는데 우리엄마랑 좀 비슷하게생겻다고 생각하면될거같음 물론 우리엄마가 여자치곤 덩치가좀 커서 얼굴만 참고하도록
*아직까지 들킨적은없는데 가끔 안방에서 엄마랑 같이 자다보면 엄마가슴이나 이곳저곳만지면서 잘때가 잇는데 엄마랑 나 자다가 현관문 도어락누르는소리랑 문열리는소리에 둘다깬적은 잇엇음
알고보니 형이 말도없이 그냥 내려와서 집에 온적은잇엇음 다행이 안방에 오기전에 둘다 눈을떠서 그냥 안방에서 왜 다큰녀석이 엄마랑 같이 자냐고 놀림받은적은 잇엇던거같애
*수위는... 앞으로 썰을 풀겟지만... 좀 많이 하드하게 해볼거 안해볼거 다해보면서 자랏음....
*지금도..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가끔.....
다시한번 질문해줘서 고맙고 또 궁금한게잇으면 언제든지 남겨주던가 아니면 또 질문편올리면 그때 많이들 물어봐줘~ 최대한 답변할수잇으면 할게
내가 작가는아니지만 그래도 이글을 읽어주는순간만큼은 나에겐 여러분들이 독자임 독자가없으면 굳이 내가 썰을 풀이유 없으니깐 많이들 궁금해주고 물어봐줘~
그렇게 얼마잇다가 엄마가 샤워를 끝내고 문앞에잇는 속옷을 다입고 거실에 나왓음 나는 엄마한테 엄마도 어릴때 야동같은거 본적잇냐고 물어보니 엄마때는 야한잡지? 야한잡지도 가끔봣는데
본인때는 야설을 더 많이 봣엇데 그러고보니.. 지금 그런 야한소설을 지금 아들이 쓰고잇는게... ㅋㅋㅋ
"엄마 나 엄마랑 같이 볼야동 좀 다운받아놧는데 나랑 같이 봐주면안돼?"
"아이고 니랑같이 야동보자고? 봐서 뭐 어쩌자고?"
"아이...보면서 좀 배울게잇으면 배우고 참고좀 하자는거지...."
"(꿀밤) 옛끼 이놈 내가 니속셈을 모를거같애?""
"아~ 엄마 보자~ 응? 보자보자 나 엄마랑 같이 보고싶단말야 제발ㅠ"
"참나 그래 함봐보자 엄마도 궁금하긴하네 요즘은 어떻게 나오는지"
그렇게 컴퓨터에서 다운받은 영상몇개를 집에 잇던 usb에 몇개 옮겨서 그걸 안방에잇는 TV뒤편에 꽂아연결해서 보기시작햇엇음 그때봣던것들이 약간 부카케물 한편 근친물 한편 이렇게 넣어봣엇음
부카케는 누구엿는지기억이안나고 근친물은 카자마 유미가 나왓던 작품중 하나엿음
먼저 부카케물을 보는데 보면서 중간중간 엄마가 많이 놀란눈치더라고 여러명이나와서 얼굴이나 입에 막싸니 그런장면을 처음봐서 그랫겟지
" 어이구.. 어이구...이야...."
"저걸 저렇게 많이 싼다고?"
"아들 저거 다 진짜야??"
"뭐가? 정액들??"
"어 실제로 싸는거야?"
"글쎄? 소품이지않을까?"
"저렇게 리얼한데??? 이야.. 원래 다 이렇니?"
"아니 그냥 작품의 종류중 하나인데 막 정액을 저렇게 얼굴에 많이싸는 그런 뭐 작품이야"
"이런걸 엄마랑 같이보자고 했어? 이 변태같은아들..."
"헤헤..... 아 보다보니깐 나도 서네.. 엄마 여기도 봐봐"
"아이구... 무시라..."
"엄마 내꺼좀 만져주면서 봐주라"
"진짜 손많이 가는거알어? 너? 으이구"
그렇게 말을햇지만서도 내꺼를 살살만지면서도 TV에서 눈을 고정시킨채 집중해서 보더라 나도 엄마가 입은 브라위로 가슴을 한손으로 만지면서 보는데 몇번씩 느낌이 강하게왓엇는데
그때마다 내가 엄마손을 치우면서 쉬고 또다시 만지다가 쉬고 그러다가 오줌이마려워서 화장실가서 오줌누고 다시 엄마가 만져주면서 영상을 계속봣음 그렇게 부카케 영상다보고
남은 근친물을 딱 틀고 보는데 엄마와아들이야기인거 눈치채고는 엄마가 나를 막 째려보더라 ㅋㅋ 그래서 나는 아무말없이 그냥 웃음으로넘겻지 그리고는 엄마는 다시 야동에 엄청 집중잘하면서
보더라고 내가 그전에 참고 계속 참앗던이유는 두번째영상에서 쌀려고 참앗엇음 왜냐하면 두번째영상에서 나오는 자세 그대로 하면서 쌀생각으로 버텻음 그렇게 영상에서도 관계가 시작될려고할때
내가 엄마를 일으켜세우면서 엄마한테
"엄마 나도 저여자처럼 지금 빨아줘"
"이럴줄알앗다 으이구 못산다 내가 못살어"
"츄릅 츄릅x2 ~ 츄릅 츄릅~x2 "
"하아..하아.."
애무부터시작해서 뒷치기햇다가 방아찧엇다가 정자세로햇다가 마지막으로 사정까지 그코스 그대로 따라햇엇음 방아찧기할때 이미 한계에 다다랏는데 엄마엉덩이를잡고 한타임쉬기도햇음
나올거같아서 도저히 계속 못찧이겟더라고 근데 그날따라 엄마도 엄청흥분햇엇는지 평소에는 신음을 잘안내시는분이엿는데 그날따라 소리를 내시더라고
영상을 틀어놓고 영상속에잇는행위를 따라하면서 본인도 저av배우처럼 야동배우가되엇다고 생각이들어서 더 더흥분했나? 라고생각이들정도로 평소보단 확실히 컷엇음
그래서 내가 마지막 정자세로 자세를 바꿀때 넣기전에 팬티를 일부러 벗겻음 벗기니 엄마도 응?이러면서 왜그래? 하는표정으로 날보더라고 그냥무시하고 일단 영상에서처럼 같이박앗음
그러다가 다시 엄마는 화면봣다가 나릉봣다가 화면봣다가 나를봣다가 반복하면서 소리를 질러대더라고 그때 내가 옆에 벗길 팬티를 엄마 입에 쑤셔넣엇지
"아~ 아~ 아~ 허억.... 아~~~~ 읍..읍..읍..."
"엄마 그냥 물고잇어 빼지말고 그냥 그대로 물고잇어"
"으읍~~ 으읍~~ 으읍~~"
"좋아 좋아.. 엄마 너무 이뻐 사랑스러워 지금 야해 엄청"
엄마가 처음에 이놈 머지? 라고하는 눈으로보다가 그냥 본인팬티를 치아롤 앙 문채 소리를내더라 그모습이 또 너무야해서 또한번쌀거같앗는데 꾸역꾸역 유미누나 피니쉬에 맞춰서 나도 엄마한테 싸버림 그리고 나도 엄마위에 털석 힘을풀고 그대로 앞으로 누운다음 숨좀고르고 엄마입에 팬티를 빼낸다음 바로 키스바리 한사바리 진하게햇음 엄만 오른손으로 내 뒷머리를쓰다듬어주면서
나의혀를 다받아주엇고 나도 오른손으로 엄마왼손을 위로 올린다음 왼손으로 엄마 젖가슴을 만지면서 열정적으로 키스한다음 마지막으로 입술은 쎄게한번 빨아들인다음 엄마한테 고맙다고하고
엄마를 일으켜서 다시 간단하게 샤워하고 잠자리에 들엇지 자기전에도 엄마랑 이러쿵저러쿵얘기하면서 좋앗냐고물으니 신선햇다면서 좋앗다고얘기하길래 종종 이렇게 내가 다운받아놓는다니깐
막웃으면서 적당히해라잉 한마디하심 ㅋㅋ 나도 좋으면서..하면서 한마디거들엇고 엄만 그렇게 섹스를 하는건 정말 처음봐서 쇼킹이엿다고 근데 본인도 모르게 집중이되더라면서
이러니 남자애들이 죽고못사는구나라고 생각햇다고하심 그러면서
"근데 두번째영상 그여자는 진짜 엄마같더라잉? 아들도 쪼금만한게 진짜 우리처럼 모자같더라"
"일본은 원래 근친이 실제로도 많아서 야동도 근친이라는 카테고리가 따로잇을만큼 많아 심지어"
"그리고 그배우가 엄마,미시,줌마 전문으로 활동하는배우인데 내이상형이기도해..."
"어쩐지 우리아들이 딱 좋아할여자이긴하더라 딱보니깐 저여자 실제로도 보통내기아닐거같애 잘해 딱봐도..저년"
"그럼 엄마도 배워 저년한테ㅋㅋㅋ"
"엄마도 맘만먹으면 저쪽빠리년보다 더 잘할수잇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이 웃어? 이엄마가 거짓말하는거봣니? ㅋㅋㅋ"
그렇게 농담따먹기하면서 좀더 얘기하다가 그렇게 서로 잠이들엇고 그날도 행복한하루를 보냇지~
[출처] 아들의페티쉬9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27960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5.21 | 아들의페티쉬19 (26) |
2 | 2024.03.28 | 아들의페티쉬18 (44) |
3 | 2024.03.12 | 아들의페티쉬17 (37) |
4 | 2024.03.02 | 아들의페티쉬16 (51) |
5 | 2024.01.14 | 아들의페티쉬15-2 (71) |
6 | 2024.01.14 | 아들의페티쉬15-1 (83) |
7 | 2024.01.04 | 아들의페티쉬(글쓴이) (78) |
8 | 2023.11.07 | 아들의페티쉬15 + (게시글 오류) (66) |
9 | 2023.10.04 | 아들의페티쉬14 (100) |
10 | 2023.09.18 | 아들의페티쉬13 (118) |
11 | 2023.08.23 | 아들의페티쉬12 (126) |
12 | 2023.08.11 | 아들의페티쉬 (답변편) (96) |
13 | 2023.07.20 | 아들의페티쉬11 (164) |
14 | 2023.07.11 | 아들의페티쉬 번외 (122) |
15 | 2023.06.29 | 아들의페티쉬10 (194) |
16 | 2023.06.24 | 현재글 아들의페티쉬9 (205) |
17 | 2023.06.22 | 아들의페티쉬(질문편) (122) |
18 | 2023.06.22 | 아들의페티쉬8 (230) |
19 | 2023.06.21 | 아들의페티쉬7 (249) |
20 | 2023.06.20 | 아들의페티쉬6 (283) |
21 | 2023.06.20 | 아들의페티쉬5 (287) |
22 | 2023.06.20 | 아들의페티쉬4 (252) |
23 | 2023.06.20 | 아들의페티쉬3 (265) |
24 | 2023.06.20 | 아들의페티쉬2 (282) |
25 | 2023.06.20 | 아들의페티쉬1 (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