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전 앞에잇던 질문부터 답변함

*유부남인지? - no 아직 결혼은 안했음

*후장경험잇는지? - yes 경험잇음
 

*호칭을부르는지? - 자기 여보이런식으로 부르진않앗음.. 그냥 아들 우리아들 이런식?

*엄마가 다른여자만나면 질투를하는지? - 아니 오히려 그반대엿음 우리엄마는 첫경험을 본인이랑한이후 쭈욱 본인이랑만해서 오히려 걱정햇엇음 본인이아닌 다른여자를 대하는방법이나 그런경험들을 전혀못할까봐 또 그래서 일반적인남자들처럼 그런경험들이 부족해서 나중에 힘들까봐 오히려 밖에서 많이만나고 많이하고오라고 항상 얘기하셧음

*ㅅㅅ할때 야한말 더 써달라고하는데... 흐음....앞으론 실제보단 양념을 조금더 쳐보겟음

오늘은 어떤썰을 풀어볼까 고민을 많이햇엇는데 워낙 예전이야기부터 푸는거라 솔직히 순서대로 풀긴힘들거같고해서 이제부턴 기억이 나는대로 썰을풀어볼까함 

그중에서 댓글에도 요청이잇엇던 야외에서햇던 일을 풀어볼까함

이때쯤 이시기에 건설쪽에서 일하셧던 아버지라 출장이 잦던 아버지가 한동안 집에 오래계셧던적이잇엇음 그러다보니 집에서 엄마랑 관계를 하고싶어도 못하는 미칠시기가잇엇음

그나이엔 하루에도 몇번을 해도 또하고싶은 그나이엿을때라 무지힘들엇던기억이잇음 집에잇을땐 항상 아버지가 어디에계신지 계속 체크하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봣지만 섹스하기엔 너무 제약컷음 

기껏해야 아버지몰래 설겆이하는 엄마뒤에 가서 가슴 쪼물딱 조물딱 하던가 아버지가 큰방에계실때 엄마를 잠깐불러서 치마을올려서 속옷좀 보거나 그게 다엿음 그마저도 엄마는 항상 그럴때마다 손을 탁치면서 째려보곤해서...

무튼 너무너무 힘들엇음 그게 하루이틀이아니다보니 티가 많이 낫나봐 가족끼리 밥먹을때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시니 아들이 항상 표정도안좋고 힘이없는거같아 학교생활이 힘드냐고? 공부때문에 그러면 쉬엄쉬엄하고 스트레스 너무받지말라고하고 다른걱정거리잇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하시는데 그땐 고맙기도하면서 죄송스럽더라고 그렇다고 사실대로 말할수도없는이상황이 내자신이 너무 싫더라 그땐 ㅋㅋㅋ 그걸 옆에서 같이 듣던 모든걸다아는 엄마는 피식웃으면서도 그런거 아닐거라고 거들면서 아무렇지않게 넘기는 엄마가 너무 미웟지 입맛도없고해서 그날은 대충 몇숟가락 뜨고 방에 들어왓는데 얼마잇다가 엄마가 내방에 들어오더라고 

"아들 머해?"

".........."

"ㅋㅋㅋ우리아들 요즘 많이 힘들어?"

"아 됫어...말할 힘도 말하고싶지도 않아 나가 좀.."

"이노무자식이 말하는거봐... 좀참아 아빠가잇는데 조심해야지 어디서 성질이야!!"

"내가 언제 성질냇다고..... 아..그래서 왜왓어?"

"진짜 그렇게 힘드니? 못참을만큼?"

"하아... 하루이틀도아니고 오늘이 며칠째야.. 솔직히말하면 미치겟어...항상하다가 이렇게 못하게되니깐"

"으이구 그러게 평소에 작작했어야지 사내자식이 그걸 제대로 못참아?"

"사내니깐 못참는거야.. 그리고 지금 내나이때가 남자는 제일 성욕이 넘쳐날때인거몰래?"

"자랑이다 사내는 자고로 모든 욕구에 절제할줄도 알아야되는거야"

"아...몰라 힘든걸 어떻게"

"으이구... 야 너 정그렇게 힘들면 내일 학교가서 1~2교실수업만 듣고 조퇴해 엄마가 선생님한테 따로연락해놓을테니깐 그리고 엄마랑 간만에 데이트나하자 데리러갈게"

"진짜? 진짜 그렇게해도돼? 와!!! 진짜지? 진짜?"

"으이구 그렇게좋냐? 미치겟다"

"학교빼먹어서 좋은거니? 아님 이엄마랑 데이트해서좋은거니?"

"당연히 엄마랑 데이트지!!!!!!!!"

"엄마사랑해 쪽쪽쪽"

"나와 이녀석아 징그러워"

"방금전까지 다죽어가던녀석 어디갓어 어혀 씻고 내일 학교갈준비해 엄마가 오전에 데리러갈게"

"오케이 엄마 고마워~"

그렇게 설레는마음으로 하룻밤을보내고 아침에 학교갈려고 나서는데 엄마가 전화해놓을테니 그냥 선생님이 얘기하면 나오면된다고해서 알겟다고 하고 

2교실이 마칠때엿나? 선생님이 어머니가 밑에오셧으니 오늘 가보라고해서 알겟다고하고 내려가니 엄마가 학교정문에 서잇는거야 순간 딱보는데 집에서보던엄마가 밖에서보니 더 이쁘게보이더라고

화장도하고 옷도 정장피스에 구두까지 신고잇으니 완전 보자마자 반하겟더라고 

"어..엄마!!"

"어 나왓니? 어서가자 너 우산안가지고 갓지? 밖에 지금 비가 많이와서 학교안까지 들어왓다야"

"어 그러게 지금 비 엄청오네 엄마 고마워~"

"근데 엄마 오늘 엄청 힘썻네?ㅋㅋ 달리보여~"

"왜 별루냐?"

"아니 순간놀랫어 너무 이쁘서~ㅎㅎ"

"말은~ 가자"

그렇게 엄마랑 같이 우산을쓰고 걸어가는데 하필 엄마가 학교맨구석에잇는 교직원전용주차장에 데서 좀걸엇던기억이남 거긴 학교정문쪽에서 멀어서 아침출퇴근제외하곤  주차한 사람들이 잘안오는곳이기도함 그래서 엄마가 저기 구석에 차를주차햇다는소리듣마자마 차안에서 한번 시도해봐야겟는생각이 문득 들엇지 밖에 비도많이오고 사람들이 안올거같은느낌이 들어서엿을까? 그리고 밖에서는 한번도해본적이없더라고 그생각이들자마자 엄마랑 주차장까지 가는순간순간이 심박수가 간만에 쎄게뛰더라ㅋㅋㅋ 가는도중 엄마의구두소리 또각또각소리도 좋앗고 오늘입은 정장도 마음에들엇고 헤어스타일 목에 진주목걸이 가는내내 엄마를 스캔하면서 가느라 비맞는줄도몰랏음 그렇게 차에 다와서 나는조수석에 먼저들어가고 엄마는 나들어간다음 우산들고 운전석에 들어왓지

"으이구 무시라 무시라 비엄청오네~"

"오늘 데이트 비때문에 망치겟는데?ㅠ"

"그러게 어딜가면 좋지? 그래도 간만에 이렇게 아들이랑 데이트하는데~ 일단 벨트매"

"아잉 엄마 좀만잇다가 가자 비가 너무온다 앞도잘안보이구... 좀만 비가 사그라지면 출발해 짜피 비가 너무와서 갈곳도 별루없잖아~"

"그런가?"

"(엄마가슴만지면서)그리고 엄마가 주차한이곳 사람거의안오는곳이야~"

"너~어 벌써? 참아! 어디 밖에서!!!"

"아 밖이라니 차안이기도하고 썬텐도 되어잇고 원래 안오는곳에 비까지 이래오는데 사람이 온다고? 게다가 지금 수업중이야... 엄마"

"아이참 그래도!!"

"엄마 나 요 며칠간 너무힘들엇어ㅠ 근데 아까 엄마보자마자 너무이뻐서 참느라 또 힘들엇다말야 응? 응? 응?  조금만 응?"

"아이거참 이녀석 너진짜 못말리겟다 못살아 증말"

"헤헤헷"

그렇게 그때부터 엄마몸전신을 마음껏 더듬으면서 자세를 고쳐잡아갓음 만지면서 만지기좋은자세를 만들기위해 엄마다리를 이래저래 벌리고 올리고하면서 한동안만지다가 

꼬추가 아플만큼 커졋을때쯔음 엄마한테 한번빨아달라고하면서 꼬추에 침한번뭍힌다음 운전석좌석이랑 보조석좌석을 완전히 뒤로눕힌다음 엄마정장치마를 위로올린다음 팬티를 벗기지않은상태로 옆으로 제껴서 그대로 박앗지 정말 며칠만에 하는 섹스엿는지 넣자마자 그 따뜻한촉감은 잊을수가없음

"오~ 엄마 오늘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으로 입고왓네?ㅎㅎ"

"으흑..그럼 모처럼 아들이랑하는데이트인데...윽.. 윽..."

"(퍽 퍽 퍽)어 뭐야...감동인데..."

"(퍽 퍽 퍽 퍽)살살해 차흔들린다...

"아...알겟어.. 근데 조절이 쉽지가않네.. 너무좋아서..."

"(쑤욱 쑤욱 쑤욱 쑤욱)아... 읍...읍....윽....으....

"엄마 너무좋아 너무이뻐 너무맛잇어"

"그러니? 윽.... 윽...어혀 빨리해 엄마너무 불안타"

"엄마 뒤로..."

"이렇게? 차라서 좀 힘들긴하네.."

"그래도 다 좋은추억거리지 뭐~ 난 좋아"

"좋은추억거리는 무슨 빨리해"

엄마가 자세를 뒤집어 뒤치기자세로 엎드리는순간 나는 엄마팬티를 벗겨 엄마한테 주면서 이걸로 머리한번 묶어달라고 전에 좋앗다고하니 

"으이구 빨리해라니깐 못산다 못살아 이리줘"

"아 우리엄마 너무꼴린다 좋다 좋아"

"넌 그게 엄마한테 할소리니? 참나..허허"

"어무니 다시 갑니다~( 팍! 팍! 팍! 팍! 팍! 팍!) 오예!"

"하아.. 하아... 아이고 아이고... 으헉.. 하아... 읍읍읍"

그렇게 한동안 비오는 구석탱이 주차장에서 박앗나? 차안쪽 유리창엔 습기? 김이 다서려잇엇고 이상황이 너무 색다르고 좋아서 곧 사정감이 밀려왓음

"엄마 쌀거같애..."

"그래 어서싸 싸버려"

"엄마 간다? 윽!!!!!!!!!"

"하악 하악 하악...윽..."

사정감이 몰려오는순간 마지막박음질로 정액을 터트리는데 그양이 싸는나도 놀랄정도로 싸는동안 울컥울컥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엄마한테 쏟아내는데 너무 너무 좋더라고 그순간만큼은 아마 마약보다도 좋지않앗을까생각이들정도로 좋앗음 싸는나도 정액이들어오는엄마도 느낌이들엇는지 좀놀라더라 

"머야 머야? 이느낌이 머야 너 아직도 싸고잇니? 너무 많이들어온거같은데?"

"으으으.... 아 너무좋아 엄마 너무 많이 나오는같애 차에 휴지잇어? 빼는순가 엄청나게 흐를거같은데?

"아... 휴지없지싶은데? 우짜지?"

그순간 엄마 뒷통수에 묶에잇는 노란색레이스팬티가 보이는거야 순간 엄마뒷통수에 손이간다음 묶여잇던팬티를 풀으니 엄마가 고개를 뒤를돌아 나를보더라고

"어쩌게?"

"뭘 어째? 이걸로 틀어막아야지?" 

"틀어막더라도 닦에낼게없잖아..! 결국엔 흐를텐데?

"그러네 그럼어쩌지?"

"그럼 이렇게하자 일단 빼지말고 자세만 돌려봐 가능할까?

"돌라고? 아이참 잇어봐!!"

"그렇지 그렇지 그리고... 엄마브라..풀어봐.."

"하아.. 진짜 가지가지한다 으이구 그러니깐 왜 여기서한다고 지랄이야 지랄은!!"

"아 엄마... 오늘하루는 기분좋게 서로서로 마추면서지내자.."

"으이구 자 풀엇다 그다음 어쩌게?"

"내가 꼬추빼면 엄마는 엉덩이들어서 흐르는 정액은 브라자로일단 받은다음 안에잇는것들은 근처 가까운모텔같은데가서 씻어서빼자..."

"하아... 참 대책없이 싸질러놧네 증말 으이구 이놈아!!! 좋아? 이제됫어?"

"ㅎㅎㅎ"

"웃지마 이녀석아!!!!"

내말대로 내가 빼자마자 예상대로 양이많아 흘러나오는걸 엄마가 밑에서 브라자로 꾸덕꾸덕하고누런 흐르는정액 받아낸다음 흐르지않을정도가 되자 엄마는 어쩔수없이 보지안에 정액들을 마저 전부빼내지못한채 아까 내가 건내준 팬티를 어쩔수없이 그대로 입엇지 그리고 차안엔 온통 밤꽃냄세가 가득찻엇고 그거또한 곤욕이엿음 

"엄마 괜..찮..아??"

"시끄럿 찝찝해서 미치겟으니깐"

"엄마~ 남자들은 그느낌 다알껄~ㅎ 몽정하면 딱 그느낌이야  엄마도한번 제대로 함 느껴봐봐 ㅎㅎ"

"이게 미쳣나 진짜"

"미안..."

가는 내내 찝찝하다 축축한느낌이싫다 다시는 차안에 안한다는둥 잔소리를 듣는건 그에상응하는댓가라생각하며 나도 감수하면서 보조석에서 얌전히앉아갓엇지 그리고 가장가까운모텔이 잇는곳을 찾은다음 빨리달려가서 엄마는 그곳에서 바로샤워하고 어느정도 거기에서쉬면서 당분간은 아빠가 잇는동안은 힘들겟지만 좀참으면서지내자며 이런저런얘기들을했엇고 그이후 모텔에서는 엄마랑은 또 하진않앗구 그냥 밖에서 대충 밥집에들어가서 밥먹고집으로 왓엇음. 그렇게 엄마가생각햇던 나와의데이트는 이런게아니엿을텐데 결국 비때문에 데이트다운 데이트는하지못하엿지만 또 반대로 비가와서 색다른경험을 할수잇엇던거같아 나한테는 좋앗던 하루의기억으로남아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