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11
+우선 글을쓰기전에 늦어서 죄송하다고 글을 올립니다! 사실 아직도 일들이 밀려서 제대로 글을 쓸 여건이 나오지않습니다 그러나 계속 공백상태로 놔두고싶지않아 그간 하루에 조금씩이라고 써서 11화를 우선올립니다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 주기적으로 올리지는못합니다 대신에 읽고 궁금하신 질문들을 남겨주시길바랍니다.! 번외편에도 질문 남겨달라고했지만 질문이없더군요ㅋㅋㅋ솔직히 섭섭햇습니다 나에대해서 그리고 우리엄마에대해서 아니 더나아가 내가올린글에대해서 더호기심없으신가하구요ㅠ 그래도 한번쯤보시고 궁금하신게잇다면 남겨주시면 제가 다음화시작하기전에 간단하게라도 답변을 해드린후에 시작하도록하겟습니다
고등학교입학할때쯤 그때이미 나는 키가184~5cm이엿음 이시기에 가장 많이 큰거같은데
확실히 중학생때의체격이랑 비교하면 불과 1~2년사이에 많이 성장해서 겉만보면 아예 다른사람으로 느껴질만큼? 아는사람, 친척분들 심지어 서울에서 학교다니는 형이 가끔 집에올때마다 나보고 많이 낯설다고 말했지 나 자신도 체격이커지니 전보다 자세라던가 힘도많이붙는거같앗고 무엇보다도 엄마가 좋아했엇음 말은 대놓고 안하지만 역시내아들이라는느낌? 가끔 같이 밖에나가서 밥먹거나 쇼핑하러갈때 먼가 뿌듯해하시면서 걷는게 느껴졋고 그래서 그런가 엄마는 나랑 밖에서 데이트 하는걸 좋아했음 엄마도 키가 170이니 키높이도 얼추 맞아서 같이댕기기에도 좋앗지않나 싶음 전에도 말했다싶이 난 엄마 유전자를 타고나서 지금도 난 복받앗다고생각함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엄마가 좋은유전자를 줘서 고맙다고 종종 얘기하곤했지
고등학생이되어서도 엄마랑관계는 여전히 아니 지속되는와중에도 점점 내안에서는 좀더 자극적이고 새로운걸 해보고싶은 그러한 끊임없는 상상을하며 지냇음 그 중 대표적으로 콘돔없이 해보고싶다? 콘돔없이 싸보고싶다? 그래서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첫 번째로 목표세웟던게 콘돔없이 엄마랑 해보기가 목표엿고 이러한 요구를 엄마한테 조심스레말해봣어
“엄마 나 해보고싶은게 있는데 말해도 돼?”
“벌써부터 무섭다야 할거 다하면서 뭘또 하고싶은게잇어서 그리 조심스럽게 말을하니?”
“나 콘돔없이 한번해보고싶어”
“안돼! 위험해! 그건 곤란해요 아드님~”
“뭐가 위험한데 한번만 응? 그냥 생으로 해보고싶단말야”
“아 글쎄 안된데두 엄마 아직 생리해 이녀석아”
“생리하는데 그게 뭐?”
“애기 생긴다고! 엄마 임신할수잇다고 이제 알아듣겟니?”
“(임신? 엄마가 임신?)”
그때가 처음으로 생각하게된거같음 그동안 엄마랑 그렇게 섹스하면서 엄마도 임신할수도있다는 생각조차 못하고있엇던터라 엄마가 임신하면 어떻게되는거지? 또 상상의나래들이 그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하게되엇던계기가 되엇음
“예전에 엄마 임신 그렇게 잘 안됫엇다고 그랫잖아, 첫째아들낳고 둘째는 딸낳고싶어했는데 임신자체가 잘안되서 그래서 형이랑 나 나이차이도 난거라고 또 나 낳고나서도 마지막까지 딸보고싶어서 아빠랑 몇 년을 더 준비하다가 포기햇다고했으면서...”
“(깊은 한숨)에휴...그래도 아들 그랫다가 혹여나 엄마가 임신하면 어떻게될거같니?”
“세상천지 다알려지게 될텐데 너나 나나 이미 저질러온것도 밝혀지면 감당안될텐데”
“엄마가 불안해하면서 하면 아들은 좋아?”
“.....아니”
“그치? 아들도 조금은 엄마생각해주라 알겟지?”
“알겟어...”
엄마가 저렇게까지 얘기하니 나로썬 당시엔 머라고 더 이상 할말을 못하겟더라고 그렇게 나의 첫 번째 시도는 무참히 실패했지 말은 알겟다고는 했지만 그때부터 약간 엄마에대한 빈정아닌 빈정이 상했엇던거같음 그동안 엄마가 해줘왓던거에대한 고맙게는 생각하기는커녕 엄마한테 처음으로 완강하게 거절해서 적응하기하기힘들기도했고 자존심도 상해서 그날이후로 엄마랑스킨쉽은커녕 말도 안붙혔지 내가 그러니 엄마가 그걸 못느꼇겟어? 평소같앗으면 학교마치고돌아오고나서 껌딱지같이 매일붙어서 야한짓거리하고싶어서 안달난놈이 학교에서 바로 오지도않고 집에와도 단답형으로말만 하고 자기방에바로들어가버리고 표정도 무표정으로 계속잇으니 엄마도 계속 신경쓰셧던거같음
그렇게 며칠간 더 지속이되엇고 그러다 엄마가 본인이 더 이상 참기힘드셧는지 아님 내가 다죽어가보엿는지 그날도 아침먹고 학교에 등교할려고 대문을 나설려고할 때 엄마가 같이 따라나오면서 말을 걸더라고
“아들!”
“(말없이 돌아봄)”
“(돌아보는 아들 교복바지춤을 잡고 들어올리면서) 너 오늘 학교갓다고 당장 튀어와”
“늦게오거나 다른데로 새면 진짜 죽는다 와서 엄마랑 얘기좀해 너”
“.....”
“대답! 대답해!”
“알겟어..”
“빨리 학교가!”
그동안 엄마랑 섹스하고 농담따먹기하며 지내느라 잊고있엇는데 우리엄마 나한테는 화낸적별루없엇지만 첫째우리형 키울때는 엄청 엄했다고들음 형은 좀 엄하게키우다가 10년지나고 나 가졋을때는 그때보다 나이도들면서 막둥이라 좀 애지중지하면서 키우면서 난 크게 잘못하지않는이상 크게 혼나본기억이 없엇는데 금방 엄마가 그러니깐 솔직히 많이 쫄아서 아무말이안나오더라고 무섭더라 처음느껴본 엄마의무서움이랄까? 덩치만컷지 지금도그렇지만 생각하는거랑 행동하는건 어린아이엿음 아침에 그랫으니 그날학교가서 집에올때까지 어땟겟어? 매도 맞는것보다 대기하는게 더 고통스럽듯이 와... 진짜 1분1분이 지옥같앗어
그러고 학교마치고 집에가니 엄마가 쇼파에앉아서 TV를 보고있더라고 스윽 날보더니 씻고 식탁에가서 앉아잇으라고 하더라 알겟다고하고 손씻고 식탁에 앉아잇으니 엄마가 안방에서 나오더니 식탁위에 그동안 나랑 쓰다 남아잇던 콘돔박스를 던지면서 앉더라고
“너 언제까지 그럴꺼니?”
“내가.. 뭐...?”
“내가 너 모를거같애? 내가 너 콘돔없이 못하게했다고 시위하는거야 머야?”
“이럴거면 걍 다 하지마 이것도 이제 다 버려 더 이상 안되겟다 나 못하겟어 그만해 이 짓 거리도 우리 다 미쳣어 지금도 충분히”
“.......”
“너 정말 엄마한테 너무하는거아니니? 내가 도대체 너한테 어디까지 해줘야하는거니?”
“밖에나가서 다른사람들한테물어봐라 내가 제정신인년인지 지금도 충분히 나 비정상이야”
“널 어떻게하면 좋니...? 정말...”
말하다가 감정이 갑자기 올라오셧는지 그러고 결국 우시더라고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엇는데
바로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말이 안나오더라.. 그냥 앉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렇게 가만히 앉아잇엇음
“다 내잘못이야 내가 널 잘못키웟고 널 괴물로 만든건 다름아닌 나인거같다 이 엄마가 미안하다”
오히려 엄마가 이런식으로 사과하니 더 이상 가만히잇을순없겟더라고 나도 감정이 벅차올라서
“아니 엄마 내가 다 잘못했어 엄마 그렇게생각하지마 엄만 내가 해달라는거 다른엄마보다 더 많이 들어줫을뿐 아무 잘못없어 내가 호기심 욕심 등등 너무 심했던거같애 내가 미쳣던거같애”
“난 지금도 엄마를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좋아해 그누구보다도.. 내가 그런만큼 엄마도 당연하게 그렇게생각해서 내가 말하는거 당연히 다 들어줄줄알앗지 여태그래왓던거처럼”
“근데 엄마한테 그렇게 매몰차게 거절당하니 배신감아닌배신감 나만 좋아했구나 생각이들어서 혼자 꿍했던거같애..미안해 그동안 엄마가 나한테 해줫던것들을 생각도 안하고....정말미안해..”
그렇게말하고 창피한말이지만 나도 엄청울엇음 (창피+미안+수치 등등) 감정들이 몰려와서 한동안 나도 울다가 점차 그치니 엄마가 다시 말을 걸더라고
“아들... 엄마가 왜 아들을 안좋아하겟어 정말 이엄마를 아직도 모르겠니?”
“....”
“이리와 우리아들...”
엄마가 양팔을 벌리더니 나보고 오라며 부르더라 나는 아무말없이 일어서서 엄마옆의자에 앉은다음 엄마가슴품에안겨서 꼬옥 안겻음
“엄마는 우리아들들을 무지무지사랑한단다. 말로는 다 표현하지못할만큼”
“나도...”
“그러니깐 다시는 엄마한테 그러지마 너가 그러니 이엄마는 하늘이 무너지는거같앗어..”
“다시는 이엄마를 투명인간취급하거나 혼자 꿍해잇지말어 알겟어?”
“알앗어 엄마...”
엄마랑 그렇게 대화를하며 서로 감정들이 풀리면서 화해를 했던거같음. 그러면서 서로 농담도주고받으면서 무거웟던 분위기를 서로가 풀려고하듯 대화를 이어갓지
“아~ 역시 우리엄마 가슴은 너무 포근하고 따듯해서 좋다...”
“좋니? 이렇게좋아할거면서 너 엄마한테 그렇게행동을해? 앞으로 다시 평생 안그럴거같이 행동해놓고선..칫”
“아 왜또 그래 미안하다고 했잖아...ㅠ내가잘못햇어 진짜”
“몰라 이녀석아 다시 한번만더 엄마한테 그러면 그땐 정말 너죽고 나죽는다 알겟어?!”
“알앗어...”
그러면서 엄마가 갑자기 내꼬추를 쓰다듬으면서 만지더니 자크를 풀고 세우는거야 나는 간만에 엄마의손길을 느끼면서 엄마한테 안겨 가슴을 만졋고 좀더 편한자세로 엄마한테 안겻지
몇분을 더 그렇게 아무말없이 만진다음 커질만큼 커진내꼬추를 잡고 일어서더니 엄마가 식탁을잡고 엎드리는거야 나는 순간 이걸 어떻게해야하지 잠깐생각하다가 식탁위에잇는 콘돔박스에 손을가져다 갈려고했지 근데 엄마가 콘돔박스위로 손을막더니 아무말없이 고개를 자신의 어깨너머 뒤쪽으로 몇 번 돌리더라고 순간 무슨뜻이지 생각하느라 멀뚱이 서잇으니
“아들 그냥하라고 해봐 너가 그렇게 하고싶어하는 콘돔쓰지말고”
“진짜??? 위험하다며??”
“엄마가 다 알아서하고 다 책임질테니 해 괜찮아”
“엄마....”
“아이 거참 마지막으로말한다! 할거면 그냥해 엄마는 괜찮아”
“엄마 사랑해”
“엄마도 사랑한다 아들”
그러곤 발딱 선 나의고추를 엄마보지에 오랜만에 집어넣엇지 처음으로 생으로 엄마보지안에 내꼬추를 처음으로 넣은순간이엿음 첫 느낌은 확실히 다르구나라는 생각들엇고 더 따뜻하고 더 느낌이 들더라
“윽....하아.... 아들...좋아?”
“와...와 미쳣다 엄마 나 미칠거같애..너무좋아..”
“퍽퍽..윽...퍽퍽...하아..퍽퍽...아아아아아....퍽퍽”
박을때마다 하체 전체가 우리한느낌이 전체적으로 퍼지는데 나중엔 마치 하체반신마취를한 듯 그러한 느낌이들엇고 간만에해서 그런지 아님 생으로해서그런지 생각보다 빠른시간에 사정감이 몰려와서 엄마한테 물엇어
“엄마 나 쌀거같애 어디에다가 싸?”
“헉..으....헉...그냥 해....”
“진짜? 그냥 안에다 해?”
“그냥 해 싸버려 시원하게”
“엄마 고마워...”
마지막 엄마의 허락을 받고 속도를 최대로 올리면서 그대로 사정까지 피치를 올렷지 그리고 사정할 때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사정없이때리면서 쾌락을 누렷고 엄마도 나의사정에 맞춰 괴성을지르는듯한 신음을 토해내면서 안에서 쏟아내는 나의정액을 받아냇음
사정을한다음에도 30초에서 1분동안은 빼지도않고 그자세로 그대로 둘이 있엇고 어느정도 서로 숨을 고른다음 나의꼬추를 빼니 나의정액이 그대로 흘러내리는데 그걸보고잇자니 감탄이나왓는데 엄마는 멀보고만잇냐며 어서 흐른거 닦으라고 꾸중을줫엇음
나는 알겟다며 엄마팬티로 바닥에 흐른 나의정액을 닦은다음 엄마보고 가만히잇으라고 한다음 그정액을 닦은 엄마팬티를 엄마보지구멍에 쑤셔넣엇음
“너 머하는거야?”
‘흐르지말라고...ㅎㅎ이상태로 바로화장실로 가~ㅎㅎ“
“너어...참나.. 아이 변태 상변태야”
“엄마 칭찬고마워~”
“칭찬아니야!!”
그러면서 엄마는 보지안에 짚어넣은팬티를 오른손으로 받쳐들고 엉금엉금 어정쩡한자세로 안방화장실로 들어가는데 그것또한 너무 야해서 좋더라고ㅎㅎ엄마가 씻으로들어가고 간만에 엄마 속옷서랍장을 열어서 엄마가 씻고나와서 입을 위아래 검정색 브라팬티세트를 안방침대위에 올려놓은다음 거실 쇼파에 앉아서 한숨을 돌리며 TV를 보면서 엄마를 기다렷는데 문득 생각이 들더라고 질내사정을 커녕 오늘부로 엄마와관계는 영영 끝날거라생각햇는데...어쩌면 엄마가 오늘아침에 날 붙잡아두고 이야기하자고했을때부터 엄마는 이미 각오했는지몰라 얘기해보면서 내가 어떻게나오나에따라 이렇게하자 저렇게하자 마음먹엇는지도 모르겟어 결국 나는 엄마가 좋고 내가 그렇게한 행동에대해서 사과를해서 엄마가 마음을 그렇게 먹엇는지도 모르지
그러한생각들을 혼자서 하면서 엄마가 다시 거실로 나오길 기다렷지
[출처] 아들의페티쉬11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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