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19
오랜만입니다
요즘바쁘기도했고 댓글들을 보러 간간히 들어와보긴했는데 한창 글을쓸때에비해서 사이트도 그때에비해 다른글도 예전만큼 안올라오는거같고 하더라구
무튼 그중 댓글중에 이전시리즈는 어디서보냐는 댓글을 본거같은데 글밑에 내리다보면 그동안 쓴 시리즞들이 다있지않나? 난 다있는데 다른사람들은 안보이는지?
안보이면 내닉네임을 클릭해서 쓴글들 찾아서 보길
올해로 근친생활17년차...
물론 처음박은날 그날처럼 그때의 그주체못할 욕구상태가 계속 유지되진않았음 그사이 엄마나 나나 서로가 중간에 현타가 다르게 씨게 온적도있었고 내가 여자친구생기거나 군대가있을때처럼 어떠한이유로 자연스럽게 그생활이 끊긴적들이 종종있었지... 그렇게 자연스럽게 텀이생길때 끊길줄알았는데.. 여태 이러고 앉아있네.. 난 아직도 그렇게생각하고있음 이젠 엄마나이도 나이이라 이짓거리를 감당할 신체가 아니라고생각함 그래서그런지 장난식으로 엄마몸에 터치한적들은있어도 엄마랑 섹스를한지 이미 꽤 오랜시간지났음
아빠와엄마의 결혼기념일처럼 나와엄마의 근친기념일? 그런게있음.. 엄마는 그무슨 자랑스러운일이냐며 그런걸 기념일로 기억하고 챙길려고하냐고 그당시에 엄청 머라고했지만..
내가 엄마아빠랑은 결혼기념일 같은게있는데 나는 그런게없다며 나도 엄마와의 그런 특별한 기념일을 가지고싶다며 그때부터 말도안되는 땡깡부렷던거같음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나는 중학생때 대단히 미쳤었구나싶고
내가 만약 엄마였으면 난 진짜 호적파거나 정신병원에 가둿었을거같음... 근데 우리엄마는 그렇게하지않았지... 엄마한테 감사합니다..진심으로...
실제로 그날이후 중3때의 근친1주년시작으로 매년 1년,2년 5년,10년 매번 기억하며 챙겼음... 엄마도 어느날부턴 그날이되면 자연스럽게 기억하더라고
그래도 나름 기념일인데 그날이면 돈모아서 엄마한테 그날은 야릇한선물을 해주며 고맙다는인사를매년했었음 엄마도 이때면 이벤트같이 평소에는 잘안해줄려는것들을 이날만큼은 내가 해달라면 잘해주곤했음 또 장소도 좀좋은 호텔이나 캠핑장 혹은 특별한곳에 놀러가서 둘이서 방예약할때도있었고 그렇게 결국 마지막은 엄마랑 떡을치며 기념일을 보냈지
그중 지금 당장 기억에 떠오르것중 하나가 다른부위 일체 사용안하고 오로지 입,혀로만해서 사정시켜줫는데 정말 내가 사정할때까지 계속해줬음 사까시로만해서 사정한적이 그날이 처음이였거든
난 일어서있는상태에서 엄마는 무릎꿇은자세였는데 빨면서 한번씩 날처다볼때마다 묘한 정복감과 지배욕이 그어릴때에도 느껴졌음 너무너무야했고 좋았음 오죽하면 아직도 기억에 강렬히 남아있겠어
그렇게하면서 엄마의두손은 나의엉덩이를 꽉잡은자세로 바꿧고 난 엄마손위로 포개서 있다가 허리에둿다가 사정할때쯔음에는 엄마머리를 스담스담하면서 머리를 잡고 마무리샷을 갈겼음
그첫느낌이 좋아 그이후에도 종종 엄마한테 그자세 그대로 부탁하곤했었음
그리고 또 기억이나는게 나는 주로 기념일때나 생일때 돈을모았다가 속옷을 선물해드리는데
그날도 선물을 해드렸음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그런분위기가 잡힐때쯔음 엄마가 갑자기 오늘 기분이다며 소파에앉아보라더니
내가 선물한속옷상자를 뜯더니 팬티를 집어들고 내옆에 앉아서 그팬티로 대딸을 해주더라... 나는 순간 너무좋아서
"어...어...어.... "
"엄마... 어찌 이런생각을 했는데? 우와... 좆됫된다.."
"좋아? 너가 좋아할거같더라 ㅋㅋㅋㅋ"
그러더니 더나아가 팬티를 벌리더니 그사이로 걸쭉한 침을 흘러보내놓고 다시 팬티를 덮더니 현란한 손놀림으로 딸을 쳐주더라....
그렇게 딸을 쳐주는와중에는 나의 감탄사와 침범벅이된 나의 좆에 엄마의손이랑만나 그사이에서 새어나오는 야릇한 소리로 한동안 가득했고
그러다 사정감이 밀려올때 쌀거같다고 말하니 그대로 싸라고 괜찮다고해서 내가 사정을 다할때까지 엄마는 손을 멈추지않았고 내가 이제그만하니 엄마의손도 멈추어줬었음
그렇게 침과 정액범범이된 내가사준팬티는 그어떤 야한팬티보다도 더야한팬티가 되어있었고 나는 거기에서 더나아가 그팬티를 잠깐만이라도 한번 입어줄수없겠냐며. 그래도 선물한사람의 성의가있지라며 입어봐라고했다가
욕 한사바리쳐먹고 결국 엄마는 나의부탁대로 한번입고서는 기분나쁘게 축축하다며 그대로 화장실로 직행하심
"팬티딸"도 근친기념일에 그때처음경험했던것들이고 그경험이 너무좋아 다른날에도 종종 해달라고 할수있는 경험을 얻었던기억이있음
[출처] 아들의페티쉬1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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