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6

+ 10년도 더된일을 지금 기억하면서 쓸려니 세세하게 기억나거나 순서가 조금 앞뒤가 안맞을순잇느데 대략 흐름상 일치는함
그래도 글을계속 쓰면서도 더 기억나면 추가적으로 이렇게 보완해서올리겟음
그렇게 나의15세 중2는 대딸과 사까시의 경험으로 성에 첫눈을뜨게됫음 물론 그게 상대방이 엄마라는점에서
지금까지도 금기시되는 비밀이지만ㅎ
그렇게시간이흘러 중3이되엇고 키도175쯤? 꼬추도 조금더 커진거같앗음 아 물론 나보다 엄마가 먼저 얘기해준거지만ㅎㅎ
엄마가 그이후로도 사까시를 해주면서 하는말이
"아들~ 아들 꼬추 커진거같은데?"
"엄마가 그렇게 빨아주니깐 당연하지"
"아니 그냥 더 커진거같다고"
"오 진짜?? 그럼 아빠보다 더 커?"
"그런거같은데? 나중에 여자 여러울리겟어"
"그전에 엄마를 울리고...싶은데.."
그랫더니 엄마가 한번째려봄ㅋㅋ 이렇게 섹드립은 이젠 그냥 일상용어처럼 사용하던때엿음
그러나 나에게는 아직 넘지못한 단계가잇엇음 그걸 언제 넘나드나 그생각을 중3 1학기끝날때쯔음까지 항상 가지고잇엇지
이젠 나도 진정한첫경험을 하고싶다는생각을 엄마한테 말하고싶은데 그벽만 이제 잘깨부수면 정말로 원하는것들을 지금보다도 더 시도해볼수잇을거란생각을 햇엇음
드립도 더쎄게치고싶어도 항상 그넘지못한벽때문에 가로막힌것도잇엇구...그렇게 나의중3 마지막여름방학때엿음
엄마가차려준 저녁을같이먹고 거실에서TV를보고잇는엄마를보면서 오늘은 드디어 그말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식탁에 앉은다음 엄마를 불럿음
"엄마 잠깐만 여기로와봐 할말잇어"
"무슨말할? 급해? 보던거좀 마저보고"
"아~~ 와봐 쫌~!"
"먼데?"
"엄마 엄마가 그동안 나한테 해줫던것들 나 너무 고맙게생각하고잇어 "
"야 됫어 이제와서 세삼스럽게"
"정말 진심이야 어떤엄마가 이렇게까지해줘?"
"애 오늘 왜이래? 그걸알면 엄마한테 잘해 알겟어?"
"어! 정말 잘할게 앞으로도 쭈욱"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먼데? 평소에 하지도않은말들을 하는거야?
".... 그게... 음... 저기.."
"아 거참 답답하네 먼데그래? 너랑나사이에 못할말이 이젠 머 더잇어?
"그게 맞긴한데...엄마... 나 하고싶어..."
"....."
"진짜 엄마랑 하고싶어...이번에도 엄마가 좀 도와주면안돼?"
"너정말 이엄마랑 관계를 가지고싶어? 후회안할자신잇냐?
"어 나지금 너무하고싶어 미치겟어 하루에도 몇번 엄마랑하는 상상을 요즘해..."
"아이고... 니가 드디어 마지막그선을 넘는구나... 언젠가 그런날이 올줄은 알앗지만 생각보다 너무 빨리와서 당황스럽긴하네"
"...."
"...."
그렇게 침묵이 이어지던중 엄마가 안방으로 들어가더라고 난 처음에 엄마가 어처구니가없고 화가나서 들어가신줄알앗지
근데 잠시후 다시 나오더니 내앞에 네모난조금한 물체를 식탁위에 던지는거야? 처음엔 이게 머지햇는데 그게 콘돔이엿음 ㅋㅋㅋ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고 내가 너를 어떻게 말리니...?"
"엄마 진짜야? 허락하는거지?"
"몰라 이자식아. 아들이 아니라 웬수다 진짜 으이구.."
"헤헤"
"웃지마 넌 성욕이 왜케 많어? 너희아빠는 이렇게까지 많지않앗는데?"
"엄마 나.. 아직 청소년이야... 스치면 서는...."
"자랑이다 요놈"
"자랑이지 잘서는것도 자랑이지~암~"
"그래 머 틀린말도 아니긴한데.. 그래도 엄마앞에서 할말은 아니지않아?"
"ㅎㅎㅎㅎ 근데 이거 어떻게쓰는거야?"
"으이구 화상 기어이 지어미를 잡아먹겟다고 쯧쯧.."
"잡아먹다니?ㅎㅎ"
그렇게 엄마는 식탁의자에 앉아잇는 나의 다리사이에 들어와서 바지랑 속옷을 벗긴후 콘돔을 뜯어 씌웟음
그때 엄마가 파자마원피스같은걸 입고잇엇는데 팬티를 벗어 식탁위에 올려놓더니 바로 내위로 올라타는거야
진짜 심장터질뻔함...처음이라서그런지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그대로 얼어붙은것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딱딱하게 굳어서 제대로 움직이지를못햇음
원피스을 올려서 엄마가 내꼬추를 잡고 엄마보지으로 넣을려고할때 봣는데 와.. 그때 처음으로 제대로봣는데 보지털이 수북하게 잇더라고 그거마저 너무 흥분햇엇어
그영향으로 난 요즘 머 왁싱이대세니 머니 하는데 난 아직도 빽보지보단 거기에 털이잇는게 더 좋더라
무튼 잡고 넣는데 수욱하고들어가면서 엄마허벅지랑 내허벅지가 밀착이되는 그느낌은 아직도생생해 딱 넣고 움직이기전에 엄마가
"아들 긴장풀고 가만히잇어 엄마가 다 알아서할게"
"응...엄마.."
처음에 살살내허벅지랑 붙기전에 다시 일어섯다가 앉앗다가 반복하더니 얼마지낫을때 앉아잇는 내허벅지까지 내려앉으면서 다시 일어서고를 반복햇음
시간이 갈수록 내려않는 세기 깊이 속도는 계속 높아만가고 엄마의허벅지요 나의허벅지 붙히는소리가 온거실에 울리기시작햇어
"퍽퍽퍽퍽퍽"
"하...."
"음...."
"하아....."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그러다가 얼마지나고 나는 갑작스럽게 사정감이 몰려와서 나올거같다고말함
엄마 그말을 듣엇는지 못들엇는지 그스피드 그대로 계속 내려찧고 잇엇음
사정감이 너무 몰려와서 미칠거같은마음에 나도모르게 사정직전에 엄마의 커다라 엉덩이를 양손에 잇는힘껏 쥐면서 마지막소리를 질러버렷지머야
"으으으... 씨~~~~발~~~~~"
그러고 10초정도지낫나 드디어 엄마의허리는 멈췃고 헐떡이는 나를 꼬옥 안아주심.
"아들 욕이 나올만큼 좋앗어?"
"아.. 미안엄마.. 그건 나도 모르게..엄마한테한말아니라..."
"괜찮아 괜찮아 흥분하다보면 그럴수잇지 참지마 남자는 그런거 참는거아니야"
그말듣고 다시 1차적으로 흥분이 되더라 그렇게 엄마는 일어서서 내꼬추에 씌워진 콘돔을 빼고 묵을려는 찰라에 내가 또 미친소리를 햇지
"엄마..."
"응?"
"우리 첫섹스기념인데... 그거 원샷해주면안돼?"
"아들 그게 그렇게 보고싶냐? 왜 보고싶어?"
"모르겟어.. 그냥 그모습을보고싶어 아무나할수잇는것도아닌거같고 그런거까지 먹어주는엄마가 정말 날사랑하는구나 느껴지는거같아서..."
"말은 청산유수지"
그렇게 묶을려던 콘돔을 뒤집어서 입안에 넣기시작하더라고 그리고 다 넣은다음 입안에 잇는거를 이번엔 내가 말하기도전에 입안을 나에게 보여주더라
그리고 내가 신호를줄때까지 입을 벌리고잇다가 내가 신호를주니 꿀꺽하고 삼키더라고 너무 사랑스러웟지
그리고 내꼬추에 남아잇는 정액마저도 말끔히 빨아서 청소해준다음 마지막으로 닦으라고 휴지를 뻗어서 줫지
근데 엄마는 무슨휴지냐며 아깝게 식탁위에 벗어제낀 아이보리팬티를 집어들더니 정성스럽게 내꼬추에 남은 본인의침이랑 남은정액을
닦아주는거야 진짜 그모습을보고 다시 풀발기해서 엄마손잡고 대뜸 안방에들어가서 엄마보고 콘돔더 어딧냐고 달라고말함 ㅋㅋㅋㅋ
엄마는 어이가없다는듯이 콘돔을 까서 나한테주고는
약간비꼬듯이 말한마디를 햇지
"우리집에 변강쇠 나셧네 나셧어 대~단~합니다~ 대단해요"
난 아까할때 엄마가 콘돔을 어떻게 씌우는지 봣어서 이번엔 내스스로 콘돔을 씌우고 엄마를 침대위에 눕힌다음에 원피스을 아예 위로 벗어재껴서 던져버리고
그대로 정자세로 박앗지 그리고 아까처음에할때는 엄마가 리드하기도햇지만 그래도 자식이랑하면서 신음까지 소리질러대기 부끄럽기도했을테고 자존심상 잘안내더라고 내가느끼기론
그래서 이번엔 신음소리내게해주겟다고 아들앞에서 느끼게해주겟다고 마음속으로 굳게먹은다음에
처음부터 100m달리기처럼 처음부터 쎄게 박앗거든 아니나 다를까 반응이 확실히 내가 위에서 박으니깐 또 다르더라
또 엄마가 가슴도잇다고햇잖아 박을때마다 그 무빙은 정말로... 가슴큰여자친구만나본남자들은 알거야.. 그게 또 맛잇거든ㅎ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허억 허억 허억 허억"
"씨발 존나좋아 존나좋다고"
"으으으으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5분정도지낫을까? 밑에선 질척질척 물같은게나와서 소리도 더 질퍽 질퍽 질퍽 야한소리가나기시작햇을무렵
계속 박다가 엄마의신음이 다시 안나길래 머지 하고 엄마얼굴을보니 이미 양쪽눈이 뒤집어져서 진짜 완전 흰자만보인상태로 잇더라고
마치 요즘 아헤가오? 딱 그런느낌인데 인터넷에서 리액션으로 하는 그런 연기 아헤가오가 아니라 천연아헤가오인데 완전 하드하게 흰자만보이더라
처음에는 이게 머지 놀래서 하다가 엄마 정신차리라고 뺨을때리니깐 다시 검은자가 내려오면서 어어어 그래 그래 그러더니 다시 시작하니
아니나 다를까 다시 눈이 뒤집어졋다 돌아왓다를 반복하는거야 나중엔 그거또한 너무 표정이 꼴려서 그렇게 사정없이 5분정도 더박앗을까?
그제사야 사정감이 몰려와서 시원하게 싸고 1~2분동안 그자세 그대로 엄마위에 누워서 엄마젖가슴을 만지고잇엇음 엄마가 정신을차릴때까지
"엄마 이제 정신이좀들어?"
"몰라.. 지금 너무창피하니깐 이제그만 너가 알아서 씻고 너방에들어가라"
"머가 창피해 엄마 나너무 좋앗고 엄마너무 섹시하면서 이뻣어"
"....."
"엄마도 좀전에 나보고 참지말라면 흥분하면 그럴수잇다며 아들앞이라고 참지말고 잇는그모습 느끼는그모습전부 나한테보여줘 난 그걸원해"
"알앗으니깐 이제그만좀빼 엄마 골반 나가겟다 계속 벌리고잇으니..."
"헤헤헤..."
나는 그렇게 엄마보지에서 내꼬추를 빼고 다시 식탁위에 잇던 엄마팬티를 들고와서 이번엔 내가 엄마 보지주변에 물들을 닦아주엇지
엄마는 왜이러냐고 내가 한다고햇지만 내가 아무말없이 힘으로 누른다음 닦아줌 그리고 엄마는 내꼬추에씌어져잇는 콘돔을 빼주면서 다시 입으로 청소를 해주엇고
자기가 입고잇던 마지막 브라자를 벗더니 이번엔 그브라자로 내꼬추를 닦아주더라 와... 아마 지금내가가지고잇는 여러페티쉬들은 이때만들어졋고 엄마덕분에 생겨낫을거임 ㅋㅋ
"엄마 그래도 엄마가 입고 앞으로도 입을 속옷인데 차라리 그냥 휴지로 닦지..."
"머 어차피 빨건데 머하로 휴지를쓰노 됫다마 "
"엄마 속옷은 커서 좋기는하겟다 ㅋㅋㅋ"
"이노무손 엄마를 놀리면되나 너때문에 힘들어죽겟는데..."
"아들 빨리 돈벌어가 첫월급으로 엄마 이쁜속옷하나 사줘 알겟나?"
"하나만 사주겟나 한트럭으로 사줄게 근데 나이제 중3이야...ㅠ"
"시간 금방간다~ 그러니깐 엄마잇을때 잘해 정말 금방간다~"
"알겟어 엄마"
그렇게 나의 첫경험의 역사는 쓰여졋고 둘다 씻고 기절한듯이 잣던기억이난다
그리고 나의페티쉬에 눈을띄게해준 엄마의 그아이보리 망사레이스 팬티 꽃무늬자수 브라 아직도 그 속옷은 내서럽에 기념으로 보관중이다
지금도 그속옷을 보면서 글을쓰고잇는데 ㅎㅎ 다시꼴리네... 엄마한테 전화나해봐야겟다
[출처] 아들의페티쉬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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