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7

+글을 보는 독자입장일때는 몰랏는데 이게 글쓰는것도 보기와다르게 무지힘이드네..ㅠ 나름 나는 옛날기억을 끄집어 끄집어내서 썻다고햇는데
짧다는반응이 많네, 또 이게 실화니? 이게 가능하니? 라고 댓글이 간혹보이는데 그건 읽는사람마음대로 해석하시길 내가 굳이 그런사람들한테까지 설득시킬필요도 이유도 없으니
보기불편하면 조용히나가주시면되고 반대로 좋다고 댓글하나 하나씩달릴때마다 이또한 독자일때는 느끼지못햇던건데 별거아니라고생각한것들이 쓰는입장에선 기분이 그냥좋은거같애
그러니깐 읽고 좋앗다면 댓글한번씩 적어주면 좋겟어~ 싫으면 어쩔수없구ㅎ
전편에서도 말했듯이 방학이엿던 나는 어제 거사를 제대로치르고 잣던터라 점심때까지 내리 자버렷음
평소같앗으면 엄마가 아침밥 먹으라고 깨웟을텐데 그날은 계속 자게 내버려둿던거같애 엄마도 느꼇겟지 어제 힘을 너무많이썻는걸 안쓰러워햇나?
그렇게 일어나서 거실로나가보니 빨래를 다하고 정리하고잇더라고 나는 앉은엄마등뒤로가서 딱달라붙은다음 엄마티셔츠를 말도없이 확 위로 베껴버렷음
"쓰읍 어허 그만해 엄마 집안일하고잇잖아"
"날도 더운데 브라자랑 빤스만 입고 해 그래도되잖아"
"참나 어이가없네 진짜 야 내가 너 장난감이야? 넌 어제 그렇게 하고도 엄마한테 이러고싶니?"
"아몰라 훨씬보기좋다 훨씬이뻐~"
"어이구 저 화상"
"근데 엄마 갑자기 궁금한데 혹시 형이랑도했어?"
"미쳣니? 형이 너랑같은줄알어?"
"그게무슨말이야?ㅠ"
"너의형은 범생이야 내성적이고 순하디순한 양같은아들이야 너도 알잖아"
"그럼 난?"
"굳이 내입으로 말해야되니?"
"...... 그래서 엄만 내가 싫어? 미워?"
"싫으면 내가 여태 이런말도안되는짓거리를 너랑 했겟니?"
"인하도 내아들이고 너도 똑같은내아들이야"
"그치만 굳이 더애틋하고 더생각이나는건 우리막둥이야 이건 진심이야"
"진...짜?"
"그래 엄마가 너한테 거짓말할이유가 머잇냐?"
"그럼 그이유가 먼데? 똑같은 아들이라며?"
"똑같이 내배아파서나은자식이더라도 우리장남 인하는 체형이면 성격이며 니아빠랑판박이고"
"넌 나랑 판닥이야 누가봐도 넌 내유전자를 타고낫어 입맛이며 체형이며 성격까지"
"그래서... 형이랑도 했냐구..."
"아니 넌 여태 멀루들엇니? 너거형은 너처럼 그러지않앗다니깐 그렇게사고 치는스타일도 아니엿구"
"아 됫구 안햇다는거지? 그럼 앞으로도 형이해달라고해도 나처럼 해주지마..."
"왜 너는 괜찮고 형은 안되냐? 이거 완전 못됫네"
"뭐야 그럼 형이랑도 언제든지 할수잇다는거야?"
"됫네요 이사람아 너랑하는것만으로도 안그래도 힘들어죽겟다 죽겟어!! 이놈아"
"ㅎㅎㅎ 엄만 이제 내꺼야"
"웃기고잇네 내가 왜 너꺼냐? 니아빠꺼지"
"아몰라 엄만내꺼야"
이런저런 시답지않은얘기를하면서 엄마가 빨래를 다할동안
그옆에서 나는계속 쪼물딱쪼물딱 브라자위로 만지다가 오른쪽애만 가슴을꺼내서 유두를 만지고 튕기고 가지고 놀앗음
그러다가 빨래정리를 다한걸보고 바로 눕혀서 양손위로 올려서 잡고 키스를 겁나햇지 엄마는 처음에 왜이러냐고 작작하라고햇지만
이내 다받아줫음 서로 츄르릅 후루룩 서로 혀붙이치는소리 서로 침빨아먹는소리로 농이익억을때 내가 엄마바지마저 벗겻음
"저기 TV밑 서랍에 콘돔잇어 가지고와"
"알앗어 여기잇어엄마 엄마가해줘"
"콘돔이랑 꼬추 가지고와"
"옛썰~!"
"엄마 넣는다?"
"그래"
나는엄마팬티를 벗기지않고 제껴서 넣엇음
그렇게 정자세로 시작해서 한동안 서서히 박앗는데 엄마는 또 신음을 참는거처럼보엿어 그게 괘씸하더라고
그리고 리액션이 없어서 갑자기 할만도안나고해서 내가 하다가 엄마한테
"우리 섹스할동안에만이라도 좀더 자극적이게 야한얘기 좀 하면안될까?"
"무슨야한얘기타령이야 빨리끝내기나해"
"야한말하면 더 빨리 쌀거같애서 그래"
"아이 진짜 알아서해"
"오케이 이여사님 지금부터 스피드를 올리겟습니다~"
하고 이때부터 부스터를먹은마냥 속도를 올리고 힘차게 박자마자 어제봣던 그 엄마의 흰자가 슬슬나오기시작하는거야
그걸보고 더 꼴려서 막 그땐 어떤드립을 했는지 잘기억도나지않을만큼 별의별소리하면서 박앗는데
나도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이안나지만 엄마도 나중에 물어보니 눈이돌아갓을때는 이미 정신을 거의 반을 잃은상태가 잘안들리더래 ㅋㅋㅋ
"(퍽퍽퍽퍽퍽퍽퍽)아이 맛잇어 맛잇다 우리엄마 너무맛잇다"
"아빠도 형도 못먹게할거야 엄만 내꺼야 못줘!!"
"으으으으 아아아아 후...하... 으으응......"
그렇게박다가 나도 이젠 슬슬 다른자세도 시도해볼까하는마음에 이미눈이돌아가잇는엄마를 뺨을 톡톡톡두드려서 정신을 차리게한다음 뒤로하고싶다고 말함
그렇게말하니 엄마가 숨을 몇초동안 헐떡이더니 부들부들한상태로 뒷치기자세를잡아주는데 이것또한 처음이지만 야동으론 몇백번을더 봣던 장면이라
그냥 대충 감각적으로 넣은다음 엄마 골반을 잡고 사정없이 또 박앗음
"퍽퍽퍽퍽퍽퍽"
"으.....아좋아 아좋아좋아"
"엄마 좋아? 좋냐고?"
"어... 좋아 우리아들 너무좋다"
그렇게 몇분을 박고잇는데 또 어느순간 또 아무말없이 숨소리랑 내가 박고잇는소리밖에안들리길래 아 또 눈뒤집어까고 정신줄놧구나하는생각에
꼴리는 그표정을 보고싶엇지만 뒷치기자세론 그게불가능하나는걸 깨닫고 그와중에 전신거울 사달라는생각을한 나는 진짜 ㄱㅅㄲ임 ㅋㅋ
그런생각이들던찰라에 어 그럼 지금이때 좀더 과격한행동을해도 이미 정신줄놓고잇는엄마는 반항내지 거부를못할거같다는생각에
박다가 살짝 엄마의 커다란엉덩이를 때려봣음
"(퍽퍽퍽퍽 찰싹) (퍽퍽퍽퍽퍽 찰싹)"
때려도 엄만 아무말하지않앗다 와 이게되는구나 하면서 사정감이 몰려오길래
참다참다 너무큰 자극이온탓에 양손으로 엄마골반을잡고 튕구다가 왼손으로 엄마 머리채를잡고 마지막 바운스를 해버림
머리채를 잡은탓에 엄마는 고개가 뒤로 젖혓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미 눈은 뒤집어져잇는상태엿음 그렇게 엄마한테 정액을 주유완료하고
엄마보다 살짝 먼저 정신이돌아온나는 엄마머리를 잡고잇던 손을 황급히 놓고 엄마를 편안하게 눕혀줫음
그리고 콘돔을빼고 묶어서 엄마옆에 두엇을때 그제서야 엄마는 정신좀 들엇는지 눈을 꿈뻑꿈뻑하고잇엇지
"엄마 이제 정신이좀들어?"
"어.. 어이구 무시라 이게 무슨느낌인지모르겟는데 몸에잇던 힘이 순식간에 다빠져버리는거같애"
"그래? 왜그렇지? ㅎㅎ"
"근데 엄마 전에도 그러고 오늘도 그러던데 괜찮아?"
"머가?"
"엄마 눈이 뒤집어져서 흰자밖에안보이더라고 처음엔 큰일난거같아서 엄마뺨을 때렷잖아 기억안나?"
"그랫니? 기억이전혀없다 얘"
"진짜 기억이 없어?"
"어 그냥 하다가 순간 몽롱해지더니 모든힘이 빠지면서 눈도 풀린다는느낌까지는 들엇는데 그뒤론 기억이잘..."
"엄마 아빠랑할때도 이런적잇엇어?"
"글쎄?.. 그런적없엇던거같은데 머 기분이 이상하긴햇지만 좋은거같으니 좋은걸로 치자"
"그나저나 엄마 눈뒤집혓을때 많이 흉햇겟다.. 아들 미안 안무서웟어?
"아니.. 어제는 좀그랫는데 오늘또보니 오히려 난 더 꼴리던데? ㅎㅎ"
(찰싹) 엄마가 내등을 때리면서 째려봄...ㅋㅋ 근데 진짜 진심이엿는데...
"엄마"
"응?"
"오늘은 나 꼬추 안닦아줘?"
"어이쿠 정신머리봐라 아들 꼬추 가지고와"
"여기 ㅎㅎㅎ"
엄마가 팬티를 벗을려고 하길래 내가 붙자고는
"엄마 오늘은 브라자로 닦아주면안돼?"
"요놈보소 어제는 왜 속옷으로 딱냐며 이상하게 엄마를 보더니 왜 너도 휴지가아깝냐?"
"아니 그게아니라 엄마속옷이 자극적이라서...."
"참나 별의별소리를 다한다 또"
그렇게 뒤에잇는후크를 풀더니 오른쪽으로 한번쓰윽 닦더니 왼쪽으로 다시한번더 꼼꼼히 닦아주더라 그모습이 너무 꼴리더라고
아니나다를까 다시 또 서더라 엄마는 그걸보고 기겁을해서 나는 더이상 못한다 못해 오늘은 못해 이넘아!!하고 도망가는걸 쫓아가서
"아~ 엄마 안할게 안할게 대신 오랜만에 이브라자로 딸한번만 쳐줘"
"으이구 이 문디같은놈"
그렇게 다시 잡아서 쇼파에 앉은다음 다리사이로 엄마를 붙잡은다음 못빠져나가게햇음
엄마가 어이없어하는표정을 짓더니 내가 브라자를 건네더니 한숨 푹쉬시고는
"내가 잘못한거같다 그냥 휴지로닦고 치울껄... 너이자식 엄마속옷이 이젠 너 장난감이됫네 됫어.. 으이구.."
"ㅎㅎㅎㅎ 몰라 이상하게 다벗은것보다 난 브라자나 팬티입고잇는게 더 꼴려.."
"말세다 말세야 니나이 이제 16세다 말하는거는 완전 어느경지를 도달한사람처럼 말하고앉아잇네"
"ㅎㅎㅎㅎ"
"탁탁탁탁탁탁탁탁"
"엄마 내꼬추에 침한번만 걸쭉하게 뱉아줘"
"하아.. 이넘이 자꾸.. 뭔 요구가많아!!!"
"아잉... 부탁해요 이여사님~"
"캬악퉤 슥슥탁탁 슥슥탁탁"
"윽... 싼다 싸"
"그래 싸라 싸 어서싸라"
나는 사정감이 몰려오는순간 일어서서 엄마 얼굴에 애기도안하고 싸버렷어 ㅋㅋ 계획적으로 한번 싸봐야겟다고 생각햇지
엄마는 너무순간적으로 일어난상황에 고개를 돌리면서 피해볼려고햇지만 이미늦어버린상태엿고
얼굴에 전부다 맞지는않앗지만 머리카락이랑 얼굴에 맞아버렷어
"야!!! 이게 뭐야 증말"
"아왜~ 정액도 먹는사람이 엄마얼굴에도 한번싸고싶엇다구..."
"그럼 미리 얘기를 하던가 갑자기 이렇게 하는게 어딧니? 죽을래?"
"아니ㅎㅎ 엄마미안 앞으론 미리 얘기하고 쌀게용ㅎ"
"내가 너때메 미친다 미쳐"
그렇게 엄마는 짜증을 내고 대딸을치던 브라자을들고 화장실로 들어가버리더라
[출처] 아들의페티쉬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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