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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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궁금해하는사람들이있을까봐 추가적으로 궁금해할까봐 좀더 적어보자면
형은 아빠쪽유전자를받은거같구 나는 엄마쪽유전자을받은거같음
참고로 우리아빠키는174이구 우리형키는170 우리엄마키170 나는187인걸루봐서
나는 정말 감사하게생각하구잇어 또 우리엄만 키뿐만아니라 마른체형이아닌 지금으로말하면 육던진?
가슴은물론이고 힙 골반도 아들인내가봐도 큰편임 그냥 다 커 그래서 같이다니면 시선집중이되서
좆같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엿음 어릴적엔 우리엄마에대해서 어떤말을할지 다예상이되엇거든
나는 방에들어가서 침대위에 누워서 잘려고해도 오늘하루있엇던일들이 내가생각해도 너무 희안하고 어떨결해서
그날은 도저히 잠을거의못자고 날밤을샛던거같음 학교에서 잇엇던일부터시작해서
엄마가 했던말들이 계속 멤도는데 특히 마지막 엄마가 햇던말들이 다시생각 할때마다 가슴이 이상하게 쿵쾅쿵쾅햇음
그런거보니 나도 진짜 이미 그때부터 정상은아니엿음
엄마가한말이 진짜 진담일까? 그리고 나도 진짜 엄마한테 해달라고 할수있을까?
진짜 몇번을 생각햇는줄모름 그어린나이에 정말 심각해빠져가꼬 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잠깐 눈이 감길려는찰라에 엄마가 아침에밥먹으러 나오라는소리에 거실로나갓음
내가 밤새설쳣던거와는달리 우리엄마는 어제와는 전혀다른사람처럼 평소의 내가알던엄마상태로보엿음
평소처럼 "우리아들 잘잣냐고, 어서밥먹고 씻고 학교가야지"라면서
"(잘잣냐고? 어떻게 잘잘수잇엇겟어!!)" 라고 마음속으로 말하면서 식탁에앉아 밥먹을먹고잇엇음
엄마도 맞은편에서 같이 밥을먹고잇엇는데 내가 힐끔 힐끔쳐다보니깐
"왜? 무슨할말잇어?"
"아냐 아냐"
"...."
"...."
"아들 엄마가 어제한말 그냥해본소리아니니깐 차라리 엄마한테 얘기해 알겟어?"
"......"
"왜 대답이없어? 싫어?"
"아니... 싫다는게아니라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래그래 늦겟다 어서밥먹고 나중에 다시얘기하자"
그렇게 등교를하고 한일주일동안 그렇게 정신이 빠진상태로 지냇엇음
솔직히 나도 엄마랑 한번도 그런상상을 안해본건아니엿다
모든남자들이라고는 할수없겟지만 쨋던 남자의 첫번째여자는 엄마라는거는 부정할수없을거같은데
나는 거기서 더나아가서 처음성에눈을떳을때 첫자위도구로 엄마의 속옷이엿음
그때부터엿던거같음 내가 여자속옷에 아직도 쉽게흥분하는게....
그래도 상상으로만 가끔 엄마랑 하면 또는 할수잇다면 어떨까는생각은햇지만
실제로 들으니... 나도 충격이잇더라고
그렇게 일주일이 훅지나고 그날도 아침밥을먹고 등교할려고 나가던찰라엿음
"아들 요즘은 잘참아지나보네? 힘들지는않고?ㅎㅎ"
웃으면서 농담식으로 툭 얘기를하는데 그때부터엿던거같음 겨우 진정될려던찰라에 엄마가 먼저 툭얘기가나오니
처음에는당황했는데 이내 갑자기 흥분이되더니 나도모르게 엄마한테 말해버림
"엄마...."
"응 아들 왜?"
"오늘 바빠?"
"아니?"
"나 학교갓다오면....."
라고말하니 알겟다는듯이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줫음 와... 그모습을보는데 꼬추가 설려고하길래 바로 나와버렷음
말은 그렇게햇지만 그날 학교잇는내내 쿵쾅쿵쾅 긴장되서 어떻게 보냇는지를 몰랏을껄??
그렇게 학교수업을마치고 집에가는데 어찌나 멀게느껴지는지 떨리기도하고
드디어 집에도착해서 엄마한테 학교다녀왓다고말하고 씻고 나오니 엄마가 밥을차려줫음
밥다먹고나니 엄마는 거실에서 tv를보고잇더라고
[출처] 아들의페티쉬3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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