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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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침 쉬는날면서 제생일이라 간만에 밖에 사람들좀만나고 본가에 내려가서 엄마가해준 미역국먹고 이래저래 대화도좀하다가 집에왓는데
생각보다 일찍집에 왓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간만에 컴퓨터를 켜서 사이트들어와 글을 씀 생일이라 그런지 이번에 풀어볼썰은 생일때있었던일을 풀어볼까함
평소에도 근친생활을 하면할수록 좀더 자극적이고 할짓거리 못할짓거리를 엄마한테 많이 해왓지만 항상 모든지 첫도전 첫시기 첫요구는 항상 특별한날에 많이 부탁했던거같음
평소에 그냥할것들을 유독 저때는 생일이라는걸 어필해서 엄마한테 "오늘은 이런거 한번해주면안되나?" "생일인데... 한번만해보자.."이런식으로 스타트를 많이 끊엇던거같음
대표적으로 지금은 파이즈리 라고 대부분 남자분들은 전문용어로 잘알텐데 저때는 파이즈리라는단어보다 젖치기라고 많이 불럿었음
무튼 그날도 생일이라고 동영상을 미리 다운받아놓은걸 보여주면서 엄마한테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했었지 엄마는
"또 또 또 무슨 이상한 짓거리를 지엄마한테 시킬려고..." 하면서 내가 틀어놓은 동영상을 잠시동안 보더라고 보면서도 이게 감탄인지 걱정인지 모를 "어이쿠... 어이쿠..."남발하시면서
"젖치기네... 저게 너 오늘 소원인것만큼 그렇게 하고싶냐?"
"응.. 나 한번도 경험이 없는거 알잖아..."
"내가 어떻게 알어 이놈아!"
"에이.. 젖치기할만큼 젖탱이큰 여자가 어디에잇어... 난 아직까지 우리엄마지만 엄마만큼 큰 젖탱이가진여자 본적이없어..."
"너는 그리고 이자식아 엄마한테 젖탱이가 뭐냐 젖탱이가.."
"아니 젖탱이를 젖탱이라고하지 그럼 머라고말해... 빨통???"
"어이쿠 말을 말자 말을말어..."
"아이이잉 해줄거지? 해줄거자나.. 부탁이야 어머니... 소원한번들어줍쇼.."
"됫어 이놈아 이럴때만 징그럽게 말하지말어 소름돋아 정말"
"아들한테 소름돋는다는말은 아니지... 정말 상처받을라고하네..."
"어휴 어휴.."
그러면서 내가 엄마가슴을 조물딱 조물딱 거리면서 겉옷을 벗기고 브라를 벗기지않고 컵만 내려서 가슴내려오게한다음 가슴을 얼마정도 빨앗나? 나도 자지가 어느정도 서길래 나도 엄마앞에서서 입에 가져다데니
엄마는 아무말없이 소리내면서 맛잇게 빨아주더라고 "츄릅~ 츄릅~ 커억~ 커억~ 호로로로롤" 그렇게 몇분정도 빨앗나 엄마가 입에서 뽑더니 가슴중간에 집어넣더니 양손가지고 모아서 좀 비비더라고
확실히 지금생각해보면 엄마도 젖치기를 그렇게 해본경험이 없엇던거같다는 느낌을 받은게 그때도 약간 엉성하게 느껴졋던거같음 분명 야동에선 자세가 여자든 남자든 편안하게 잘 해보엿는데
나는 처음이엿고 엄마도 그렇게까지 해본적이없어서그런지 양손으로 가슴잡는것만봐도 딱 느껴지거든 그러니깐 막 잡고 비빌라고 할때마다 계속 빠져나오거나 감겨오는 그럼 압박이 잘안느껴지다보니 발기도 조금씩풀리기도하고
몇번 시도를 하다가 결국 그날은 젖치기로 사정까지는 못하고 나도 엄마도 하다가 맛만보고 포기했음 그래도 이날은 처음으로 시도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만족했음 이런게 젖치기구나 이런느낌이구나라는걸 알고
엄마가 다시 빨아서 세워주고 알아서 뒤돌아 쇼파에 손에 짚고 엎드리길래 사정없이 박아드렷지
"엄마.. 엄마... 고마워... 날 낳아줘서 그리고 사랑해줘서..."
"윽... 윽... 하아... 그러니깐..후....평소에...말좀 잘듣고...이쁜짓도..평소에... 많이해"
"이쁜짓은 지금도 하고있는데 마음에 안드시나봐요... 어머니..."
"후... 후... 이놈아 이런거 말고!! 다른것 이쁜짓도 알아서 잘하라고..."
"예이 알겟습니다 어머니! 평생 효도하며 살게요~~"
".............윽......윽......윽.... 그래 아들아..."
"감사한마음으로 오늘은 듬뿍 싸드리겠습니다!!"
"어휴... 내가 못살아...."
"살려드려요?ㅎㅎ"
"잡소리말고 집중해서 빨리끝내!"
"알앗어 엄마 그럼 간다!"
".......윽.....윽......윽....윽....."
"싼다... 싼다... 나온나... 윽.....!!!!!"
"어휴... 어휴... 어휴....다 쌋니?"
"아니 조금만더...윽...윽..조금더 쌀수있을거같애.."
"고만해..아들...씻겨줄테니 어혀씻고 밥먹자.."
"쳇...알겠오..."
생일여서 그런지 애프터서비스가 좋아진거같더라.. 그렇게 내가 물고 빨고 박느라 체력좀으로도 힘들엇을텐데.. 끝나고도 내씻겨주러 같이 욕실에 데리고 들어가서는 손수 머리를 제외한 몸을 전부 다씻겨주셧음
그러다가 또 세워서 엄마한테 보여줫더니
"으이구 진짜 됫어! 엄마 힘들어! 너 밥도해먹여야되고 너는 다 씻겻으니 너는 먼저나가 엄만 마저 니가 우랄질라게 싸놓은거 좀 뽑고 나갈테니"
"헤헤헤...."
나 내보내고 혼자 샤워기로 내가 싸질러놓은 정액들을 씻고나갈테니 밥먹을준비하라고 해서 군말없이 네.. 하고 내방에들어가서 속옷이랑 잠옷갈아입고 있었음
그러고 좀있다가 엄마도 나와서 밥이랑 미역국이랑 소불고기같은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잔뜬 차려줬음 안그래도 배고픈나이에 노동강도가 쎈 섹스를 하고난뒤였으니 얼마나 배가고팟겠음?
나는 미친듯이 먹엇고 먹으면서도 엄마랑 이런저런 일상적인대화도 하면서 또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얘기드렷더니 씨익 웃으시면서 일어서시더니 그대로 안방에 들어가시길래 뭐지?라는찰라애
왠 박스를 들고 나오시더라고 그러시더니
"아들 이건 생일선물~"
"선물?? 진짜?? 뭐야뭐야?? 갑자기??ㅎ"
리본도 달려잇길래 풀어보자마자 난 입에 귀에걸리면서 빵터졋지 그모습을본 엄마도 막 깔깔깔 웃으면서 같이 식탁에 앉아 한없이 웃엇던거같음 박스안에 머가 있엇냐면
속옷인데 내속옷이 아닌 엄마속옷 새브라자 새팬티 깔맞춤으로 포개져있었음 꺼내서보니 누가봐도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만 사오신거임
"ㅋㅋㅋㅋ 엄마속옷인데 왜 내생일선물로 주는건데?"
"야이놈아 너가 하도 내팬티를 훔쳐입는데 내꺼 입지말고 이제부터 그거 입으라고 사준거야 제발 엄마팬티 몰래입지좀마!!"
"쳇... 그이유야?? 아니 내께 그렇게 더럽냐?...또 상처받을거같네... 내껏도 빨아주는사람이... 몇번 입어봣다고 그리 칼같이 말해....ㅠ"
"아니 남자가 여자팬티입고있는게 남사스럽잖아! 정 그렇게입고싶어하는거같아서 새팬티 사준거아녀~"
"어허 거참... 됫어됫어 ㅋㅋㅋ 이것들 엄마가 많이입어줘~ 내스타일대로 잘사왓네~ㅋㅋ"
"ㅋㅋㅋㅋ 그래 알겟다 오늘 너 생일이니깐 엄마가 입어준다 머 입어줄까?"
"난 찐한레드컬러세트로~"
"음흉하다 음흉해~"
엄마는 정말로 그자리에서 빨간색 브라랑 팬티로 갈아입어줫고 난 그틈에 벗어놓은 팬티를 뺏어다가 엄마보는앞에서 갈아입엇더니 엄마는 못말린다는 표정으로
"졋다 졋어... 넌 엄마팬티입으면 안불편해? 으이구..."
"응 안불편하지롱~ 오히려 꼴려서 좋은데~ㅎㅎ"
엄마는 이마를 팍치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셧음
다시 현재로 돌아와 사실 아까 미역국 먹으로 본가에 갔을때 이런저런 대화도 했다고 했잖슴? 대화하다가 생일때 있었던 오늘일이 생각나서 이얘기도 정말 정말 오랜만에 하다보니 급꼴해서
예전생각도날겸 엄마데리고 방에들어가서 젖치기시킨 미친넘임... 할때는 성욕에 갑자기 눈이멀어 몇번 싫다던 엄마를 기어코 옷을벗겨 젖치기시켜 사정까지하고왓음.. 저때는 엄마도 경험이 없어서 잘 모아주는법도 위아래 잡고 흔드는것도 어색해서 사정할만큼 느낌이 없엇다고했는데 지금은 완전 도사임도사 진짜AV배우스킬 뺨치는거같음 가슴도 양쪽옆에 딱 잡고 모아 꼬추를 잡아놓고 그가슴골 사이에 걸쭉한 침까지 계속 뱉아주면서 위아래 겁나빠르게 흔들어재껴주는데 분명 그때보다 나이가 드셔서 가슴탄력이나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이젠 젖치로만으로도 거뜬히 사정까지 시키시더라고 무엇보다도 진짜 침뱉는 스킬이... 침이 거진 머 천연러브젤이 따로없고 침때문에 젖치기할때마다 소리도 엄청 야한소리가 많이남 이건 해본사람들이면 무슨소리인지 알거임... 근데 지금이렇게 글을쓰다가 다시생각해보니 내가 정말 아직까지도 미친넘이구나라는생각에 예전에 효도하겠다고 그리말했던내가 효도는커녕 정말 쌍놈도 이런쌍놈이 없을거임... 급 미안한마음에 글을 쓰다가 중간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까 미안했다고 하니 오히려 엄마는 내가 계속 안좋은생각을 가지다보면 한없이 않좋은생각가질까봐 오히려 장난식으로 니가 그런적 한두번이냐고 세삼스럽게 왜그러냐고 웃으면서 다음에도 밥먹으로 또 들리라며하면서 전화를 끊엇는데 감사하면서도 죄송하네...
[출처] 아들의페티쉬18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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