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명숙이 10
Mgoon
72
10043
13
2023.09.09 14:05
첫번째 사정을 마치고도 나의 자지는 단단함을 유지한채
명숙의 깊고 은밀한 구멍에 도킹한채로 있었다.
그녀와 나는 서로를 강하게 끌어안고 한동안 서로의 입술을
잡아먹을듯 빨며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명숙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볼과 이마에 연신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이마를 맞댄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어둠속에서 명숙의 눈동자가 반짝거리는 것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녀의 표정을 너무나도 보고싶어 명숙의 뜨거운 육체에서 가까스로
몸을 떼어 일어났다. 불을 켜기 위해 방문쪽으로 걸어갔을때
명숙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불켜지마!” 그러나 나는 명숙의 얼굴이 보고 싶었기에 그말을
무시한채 불을 켰다.
눈앞에 들어온 안방의 모습은 난장판 그 자체였다.
우리가 사랑을 나눈 침대위에는 온갖 종류의 옷이 널부러져 있었다.
단아한 여성용 정장에서부터 짧은 반바지 형형색색의 블라우스와 티셔츠 청바지등
옷장에서 꺼낸듯한 거의 모든 종류의 옷이 침대위에 어지럽게 놓여있었다.
화장대 위에는 있는대로 막 꺼내서 정리가 안된듯한 온갖 종류의 악세사리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그녀가 나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얼마나 많은 옷들을 갈아입고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했다가 풀렀다가 했을지 나는 눈에 보이는듯 했다.
그것은 오늘의 그 만남이 그녀에게도 아주 특별한 것이었음을 보여주는
징표인듯 보였다. 나는 갑자기 헛웃음이 나기 시작했다.
방안의 모습을 한번 쭉 훑어본후 그녀의 얼굴을 보기위해 얼굴을 돌렸을때
명숙은 부끄러운 듯 양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 모습에 나는 다시 명숙을 덮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머님! 왜 이렇게 귀여우세요?”
나는 그녀의 매끈한 나신 이곳저곳에 키스를 퍼부으며 이런말을 날렸다.
나는 다시 한번 명숙의 다리를 벌려 깊고 은밀한 구멍에 나의 자지를 밀어넣고
얼굴을 감싸고 있는 그녀의 두팔을 떼어냈다. 비밀을 들킨 사춘기 소녀처럼
그녀의 얼굴에는 부끄러움에 가득했다.
나는 그런 명숙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능글맞게 웃음을 지어보였다.
“어머님. 오늘 옷 고르시느라 힘드셨겠네요?”
나는 피스톤운동을 지속하며 명숙에게 놀리듯 말했다.
그녀는 두눈을 질끈 감고 낮은 신음을 흘리며 부끄러운듯이 말했다.
“웃지마 너! 이씨…”
나는 그런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러워서 미칠것만 같았다.
그렇게 두번이나 더 그녀와 뜨거운 클라이막스를 맞이했다.
나는 그녀를 내 품속에 꼭 끌어안고 실실 웃음을 흘리며 잠에 빠져 들었다.
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이 보였다. 어제 일이 꿈이 아니었음이 그제서야 실감이 났다.
분명 나체로 잠에 든것 같은데 나의 몸에는 어느덧 팬티와
티셔츠가 입혀져 있었다. 난장판이던 침대위와 명숙의 화장대는
언제 그랬냐는듯 말끔하게 치워져있었다.
나는 그녀가 보고싶어 서둘러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조리대앞 그녀가 앞치마를 두른채 나를 등지고 있었다.
인기척이 났음에도 명숙은 나를 돌아보지 않고 도마위의 무언가를 썰면서
아주아주 어색하게 말을 건냈다.
“어.. 일어났어?” 그 말투에는 그녀답지 않은 수줍은 소녀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나는 그녀의 등뒤로 다가가 뒤에서 그녀를 포옥 안았다.
그리고는 발끝을 들고 그녀의 정수리에 살짝 입맞춤을 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어머님!”
도마위에서 채소를 썰던 그녀의 손이 잠깐 멈췄다.
나는 두눈을 감고 명숙의 머리카락에서 날려오는 샴푸향을 깊게 들이마시며
그녀를 더욱 꼭 안았다.
명숙이 만든 해장국을 먹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거실쇼파에 앉아
그녀가 티비를 틀어놓고 있었다. 머리를 말리고 옷을 챙겨입자
다시 그녀의 어색한 말이 들려왔다.
“학교 갈려구?” 담담하게 말했지만 그녀의 표정에서 서운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나는 그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왔다. 그런 그녀를 더 놀려주려다가 생각을
고쳐먹고 다시 그녀에게로 다가가 내품에 꼭 껴안으며 말했다.
“아니요! 저… 어머님께 꼭 해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15분만 기다려 주세요. 금방 돌아올께요”
그리고는 집을 나서서 달리기 시작했다. 근처 마트와 화장품 가게를 들러
필요한 물품을 사고는 폐가 터질것처럼 전속력으로 명숙의 집으로 내달렸다.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초인종을 누르자 명숙이 쌔침하게 웃으며 문을 열었다.
“아… 죄송해요 2분 늦었어요… 후우후우… 아~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네..”
나는 숨을 헐떡이며 가까스로 말했다.
나는 마트에서 사온 플라스틱 대야에 따뜻한 물을 채웠다.
그리고 수건과 대야를 들고 나가 명숙이 앉아있는 쇼파앞에 가져다놓고는
그 앞에 털썩 주저 앉았다. 그녀의 발에서 양말을 벗긴후
뜨거운 물을 담은 대야에 담궜다.
“뭐하는거야? 사람 창피하게…”
그렇게 말했지만 싫지는 않은 말투였다.
“너무 뜨겁지는 않으시죠?” 나는 대야에 손을 넣어 그녀의 발을 문지르며 물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비닐봉투에서 각질제거용 돌과
화장품 가게에서 산 보습용 크림을 꺼내 다시 그녀앞에 앉았다.
“제가 앞으로 어머님 발 관리해 드릴꺼에요.
애기발처럼 뽀송뽀송해질때까지.. 헤헤헤“
그렇게 빙구같이 그녀에게 웃음을 보이자 명숙도 따라웃으며
손을 뻗어 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너는 내가 그렇게 좋니?“
”네! 헤헤헤”
그날밤 또한 나는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아니 들어갈수가 없었다.
인생 첫 외박을 경험한 그날 부모님으로부터 수많은 부재중 전화와
문자가 와 있었다.
“죄송해요. 학교에서 조별과제를 하느라 친구집에서 하루 신세졌어요”
나는 아마도(?) 처음으로 부모님께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여기가 ‘친구’의 집인것도 사실이고, 그날 난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과제‘ 를 해결하는 중이었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새빨간 거짓말은
아니었다.
“오늘도 안들어 오는거냐?” 아버지가 담담하게 물었다.
“네. 오늘도 친구집에서 신세좀 져야 할것 같아요”
“남에 집에서 오래 신세지는 것도 민폐다”
아버지의 이말에 나는 번뜩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남에 집에서 오래 신세지는게 민폐라고? 그러면 내 집에서 만나면 되겠네!‘
그렇게 나는 독립을 결정했다.
명숙의 깊고 은밀한 구멍에 도킹한채로 있었다.
그녀와 나는 서로를 강하게 끌어안고 한동안 서로의 입술을
잡아먹을듯 빨며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명숙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볼과 이마에 연신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이마를 맞댄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어둠속에서 명숙의 눈동자가 반짝거리는 것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녀의 표정을 너무나도 보고싶어 명숙의 뜨거운 육체에서 가까스로
몸을 떼어 일어났다. 불을 켜기 위해 방문쪽으로 걸어갔을때
명숙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불켜지마!” 그러나 나는 명숙의 얼굴이 보고 싶었기에 그말을
무시한채 불을 켰다.
눈앞에 들어온 안방의 모습은 난장판 그 자체였다.
우리가 사랑을 나눈 침대위에는 온갖 종류의 옷이 널부러져 있었다.
단아한 여성용 정장에서부터 짧은 반바지 형형색색의 블라우스와 티셔츠 청바지등
옷장에서 꺼낸듯한 거의 모든 종류의 옷이 침대위에 어지럽게 놓여있었다.
화장대 위에는 있는대로 막 꺼내서 정리가 안된듯한 온갖 종류의 악세사리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그녀가 나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얼마나 많은 옷들을 갈아입고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했다가 풀렀다가 했을지 나는 눈에 보이는듯 했다.
그것은 오늘의 그 만남이 그녀에게도 아주 특별한 것이었음을 보여주는
징표인듯 보였다. 나는 갑자기 헛웃음이 나기 시작했다.
방안의 모습을 한번 쭉 훑어본후 그녀의 얼굴을 보기위해 얼굴을 돌렸을때
명숙은 부끄러운 듯 양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 모습에 나는 다시 명숙을 덮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머님! 왜 이렇게 귀여우세요?”
나는 그녀의 매끈한 나신 이곳저곳에 키스를 퍼부으며 이런말을 날렸다.
나는 다시 한번 명숙의 다리를 벌려 깊고 은밀한 구멍에 나의 자지를 밀어넣고
얼굴을 감싸고 있는 그녀의 두팔을 떼어냈다. 비밀을 들킨 사춘기 소녀처럼
그녀의 얼굴에는 부끄러움에 가득했다.
나는 그런 명숙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능글맞게 웃음을 지어보였다.
“어머님. 오늘 옷 고르시느라 힘드셨겠네요?”
나는 피스톤운동을 지속하며 명숙에게 놀리듯 말했다.
그녀는 두눈을 질끈 감고 낮은 신음을 흘리며 부끄러운듯이 말했다.
“웃지마 너! 이씨…”
나는 그런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러워서 미칠것만 같았다.
그렇게 두번이나 더 그녀와 뜨거운 클라이막스를 맞이했다.
나는 그녀를 내 품속에 꼭 끌어안고 실실 웃음을 흘리며 잠에 빠져 들었다.
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이 보였다. 어제 일이 꿈이 아니었음이 그제서야 실감이 났다.
분명 나체로 잠에 든것 같은데 나의 몸에는 어느덧 팬티와
티셔츠가 입혀져 있었다. 난장판이던 침대위와 명숙의 화장대는
언제 그랬냐는듯 말끔하게 치워져있었다.
나는 그녀가 보고싶어 서둘러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조리대앞 그녀가 앞치마를 두른채 나를 등지고 있었다.
인기척이 났음에도 명숙은 나를 돌아보지 않고 도마위의 무언가를 썰면서
아주아주 어색하게 말을 건냈다.
“어.. 일어났어?” 그 말투에는 그녀답지 않은 수줍은 소녀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나는 그녀의 등뒤로 다가가 뒤에서 그녀를 포옥 안았다.
그리고는 발끝을 들고 그녀의 정수리에 살짝 입맞춤을 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어머님!”
도마위에서 채소를 썰던 그녀의 손이 잠깐 멈췄다.
나는 두눈을 감고 명숙의 머리카락에서 날려오는 샴푸향을 깊게 들이마시며
그녀를 더욱 꼭 안았다.
명숙이 만든 해장국을 먹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거실쇼파에 앉아
그녀가 티비를 틀어놓고 있었다. 머리를 말리고 옷을 챙겨입자
다시 그녀의 어색한 말이 들려왔다.
“학교 갈려구?” 담담하게 말했지만 그녀의 표정에서 서운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나는 그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왔다. 그런 그녀를 더 놀려주려다가 생각을
고쳐먹고 다시 그녀에게로 다가가 내품에 꼭 껴안으며 말했다.
“아니요! 저… 어머님께 꼭 해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15분만 기다려 주세요. 금방 돌아올께요”
그리고는 집을 나서서 달리기 시작했다. 근처 마트와 화장품 가게를 들러
필요한 물품을 사고는 폐가 터질것처럼 전속력으로 명숙의 집으로 내달렸다.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초인종을 누르자 명숙이 쌔침하게 웃으며 문을 열었다.
“아… 죄송해요 2분 늦었어요… 후우후우… 아~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네..”
나는 숨을 헐떡이며 가까스로 말했다.
나는 마트에서 사온 플라스틱 대야에 따뜻한 물을 채웠다.
그리고 수건과 대야를 들고 나가 명숙이 앉아있는 쇼파앞에 가져다놓고는
그 앞에 털썩 주저 앉았다. 그녀의 발에서 양말을 벗긴후
뜨거운 물을 담은 대야에 담궜다.
“뭐하는거야? 사람 창피하게…”
그렇게 말했지만 싫지는 않은 말투였다.
“너무 뜨겁지는 않으시죠?” 나는 대야에 손을 넣어 그녀의 발을 문지르며 물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비닐봉투에서 각질제거용 돌과
화장품 가게에서 산 보습용 크림을 꺼내 다시 그녀앞에 앉았다.
“제가 앞으로 어머님 발 관리해 드릴꺼에요.
애기발처럼 뽀송뽀송해질때까지.. 헤헤헤“
그렇게 빙구같이 그녀에게 웃음을 보이자 명숙도 따라웃으며
손을 뻗어 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너는 내가 그렇게 좋니?“
”네! 헤헤헤”
그날밤 또한 나는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아니 들어갈수가 없었다.
인생 첫 외박을 경험한 그날 부모님으로부터 수많은 부재중 전화와
문자가 와 있었다.
“죄송해요. 학교에서 조별과제를 하느라 친구집에서 하루 신세졌어요”
나는 아마도(?) 처음으로 부모님께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여기가 ‘친구’의 집인것도 사실이고, 그날 난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과제‘ 를 해결하는 중이었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새빨간 거짓말은
아니었다.
“오늘도 안들어 오는거냐?” 아버지가 담담하게 물었다.
“네. 오늘도 친구집에서 신세좀 져야 할것 같아요”
“남에 집에서 오래 신세지는 것도 민폐다”
아버지의 이말에 나는 번뜩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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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독립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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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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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2.20 | 친구엄마 명숙이 (외전 - 그해 첫 눈이 온날)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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