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내 친구들의 수다.7
안 좋은 댓글이 달리면 모두를 위해 바로 연재 중단 할께요.
하지만 속옷은 어디에도 없었다.
찝찝한 속옷을 다시 입었다는건가?
허탈한 마음에 사용한 수건을 들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이상하다 같은 샴프 같은 바디워시를 사용했을텐데 수건에는 왜 각자 다른 냄새가 나는거지?
다시 코에 대고 킁킁 사냥개가 냄새를 맡듯 맡아보았다.
몇번을 거듭 맡아보니 누가 사용한 수건인지 대충 짐작이 간다.
우리집 바디워셔 속에 섞인 개인 향수? 아니면 화장품 냄새가 났다.
내코는 개코인가?......
갑자기 성기가 꼴리기 시작 하더니 점점 커졌다.
그녀들의 몸을 닦았을 수건에 골고류 나의 정액을 나눠줬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그녀들이 던져 놓은 빨래 바구니속에 내가 닦은 수건을 던져 놓고 나왔다.
한참을 자던중 목이 말라 물마시러 나왔다.
손님들이 깰까봐 불도 못켜고 살금살금 고양이 발걸음을 하녀 거실을 지나 부엌으로 가는데 아내 친구들 잠자는 모습이 과간 이다.
옷을 다 입고 자는 친구가 있는 반면 옷을 다 벗고 속옷만 입고 자는 친구도 있고
둘이 끌어 안고 자는 친구도 있으며 두사람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고 자는 친구도 있다.
어둠속에서 살금살금 물을 마시고 안방으로 들어왔다.
또 한잠을 잔듯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어제 술을 마셔서 인지 아니면 자다가 일어나 마신 물 때문인지 화장실을 갔다.
방에 들어오니 아내가 내 침대에 누워있다.
난 조심스럽게 아내의 엉덩이를 벽쪽으로 밀고 옆에 누웠다.
오줌 누고나니 잠도 안오고 오줌 누느라 자지가 어느정도 서 있어서 달래줄려고 돌아 누어 자는 아내를 슬며시 안았다.
오늘따라 아내의 살결이 부드럽다.
아내의 엉덩이에 내 고추를 부위를 대고 슬며시 성행위 하듯 비볐다.
자고있던 아내가 반응을 하며 엉덩이를 더욱 뒤로 빼준다.
평소엔 귀찮다며 오히려 엉덩이를 앞으로 당기던 아내가 오늘은 술을 먹어서 하고 싶었나보다.
그런 아내의 엉덩이가 오늘따라 더 보드럽게 느껴졌고 팬티만 입은 아내 엉덩이 뒤를 살작 내렸다.
술먹어서 그런가? 엉덩이가 더 풍만해진듯....
에~이 나도 아직 술이 덜 깼나보다.....
나도 내 팬티 앞을 내리고 발기된 자지를 꺼내 아내의 엉덩이 골에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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