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내 친구들의 수다.10
안 좋은 댓글이 달리면 모두를 위해 바로 연재 중단 할께요.
하지만 여기서 지체하면 큰일이라는듯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천천히 그녀의 질속에서 내 자지를 빼앴다.
우린 섹스도 아니고 그냥 한번 담궈본게 다였다.
이것도 섹스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다면 조용히 타이를고 싶다.
우린 섹스 한게 아니고 잠깐 실수였다고....
그렇게 그녀는 어둠속에서 안방문을 열고 조용히 나갔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아내 친구들과 아내가 모두 일어나있다.
난 어제밤 아니 새벽이었나? 일어났던 일에 대해 쑥스러움을 감춘체 아내 친구들 한명 한명을 유심히 관찰 했다.
어두움에서 이루어진 일이라 솔직히 친구들중 누군지 모른다..‘
그냥 5명중 아내는 분명 아니이까 나머지 4명중 한명일거다.
어제의 손에 잡히 유방의 크기를 가늠해본다.
씨발 다 벗겨 볼수도 없고 브라를 입은 가슴으로는 가늠이 안된다.
그붕 뽕브라도 있을테니까....
하긴 벗겨 본다고 한들 찾아 낼수있을까? 여자들 유방 이란게 아주 크거나 작지 않으면 비슷비슷하쟎아....
나는 정말 그녀가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분명 나를 알것이다 ....여기에서 남자는 나 혼자 뿐이니까
가만히 그녀들의 표정을 읽어보는데 미희씨가 내 얼굴을 못 마주친다.
미희씨 일까?....
아냐 미희씨는 어제 자신이 내 뱉은 말로 친구들에게 혼나서 주눅이 들은걸거야...
그럼 수정씨?
아냐 수정씨는 어제 분명 반바지를 입고 잤는데.....
지금 보니 반바지가 아니다....그럼 그사이 갈아 입었다는건데....그러면 어제 그일을 치고 반바지를 못찾아서 다른걸 입었나?
다정씨 일까?
다정씨는 성격이 차분한듯 해서 그럴것 같지 않았다.
그럼 은미씨?
은미씨 역시 어제 ....은미씨는 어제 어디 있었지?.....거실에 있었나?
두사람이 끌어 안고 잘때 두사람중 한명 이었나?
아니면 두사람의 다리 손에 얼굴 박고 잔 사람이 은미씨 일까?
그럼 아내는 어디 있었던거지?
아내가 서로 끌어 안고 잔 사람중 한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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