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내 친구들의 수다.14
안 좋은 댓글이 달리면 모두를 위해 바로 연재 중단 할께요.
세금을 그렇게 우려 먹으면서 수도물도 사용 못하게 하는 나라가 원망스럽다.
화장실로 향했다.
아무도 남자 화장실로 따라 올수는 없다.
혼자 씻어야 한다.
제길 청소용 수도는 잠궈놨다.
절수라고 손씻는곳의 물만 졸졸 나오는데 그것도 손을 대야 센서가 반응을 해서 물을 오줌 만큼 줬다.
할수없이 아내에게 전화했다.
여보 마트가서 1리터 생수라도 좀 사다줘.
생수를 건네받고 그걸로 얼굴을 씻었다.
그리고 옷을 벗고 옷을 비닐 봉투에 담았다.
팬티를 입은체 물을 부을려고 하니 물 낭비가 심하다.
그래서 아내한테 누가 오나 지켜 보라고 하고는 팬티를 벗어서 화장실 대변칸으로 들어갓다
대변기 뒤의 물보관통 뚜겅을 열었다.
고인물에 팬티를 빨았다.
물을 내리고 다시 런닝셔츠를 빨았다.
그리고 물을 내리고 생수로 몸을 대충 행구었고 비틀어서 꽉 짠 팬티와 런닝을 다시 입었다.
모두들 여름 이라고 옷을 얇게 입어서 나에게 나눠줄 변변한 옷이 없었다
젖은 옷이라도 입을까 생각 했지만 축축한 옷을 입고 시트위에 앉으면 물이 시트 안으로 들어가서 열선이 합선을 일으키것 같아 그러지도 못하였는데 아내가 지역 정보지를 건네 준다
벼룩 시장 이었던가?
아무튼 팬티앞을 지역정보지로 가리고 화장실을 나왔다.
화장실 앞에 대기해놓은 아내의 차에 얼른 올라탔다.
아내 친구들은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참으며 킥킥 거렸고
아내는 그들을 위해 야~ 이년들아 이게 다 네들 때문인데 웃긴 왜 웃어
꽉 비틀어서 물기를 짠 팬티라도 시트 위에도 스며들까봐 시트위에도 정보지가 깔려 있었다.
난 시트에 앉아서 지역 정보지로 팬티 앞을 가렸다.
그리고 차는 출발했고 옆의 미희씨 엉덩이가 바지가 없는 팬티로 부딪히니 슬슬 발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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