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내 친구들의 수다.8
안 좋은 댓글이 달리면 모두를 위해 바로 연재 중단 할께요.
물이 나오지 않아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때 한쪽 다리를 슬쩍 들어 올려주는 아내.....무의식적인지 아니면 일부러 들어 준건지 모르지만 아내의 다리사이에 무사이 진입성공이다
이제 아내의 질속에 꽂아 넣으면 된다.
우선 한손을 아내의 겨드랑이 사이로 넣어서 가슴을 만지는게 순서다.
그러면서 자지는 질을 찾아 쑤시는게 나의 섹스 순서..
그래서 아내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으니 살짝 팔을 들어주는 아내.....
아내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이 들어가고 팔까지 들어갓다
이쯤되면 아내의 젖은 커서 손에 닿아야 한다.
그런데 아내의 젖이 안 잡힌다. 젖이 쳐져서 밑으로 쏠렸나?
다시 더 밑으로 더듬거리는데 배가 잡힌다.
이거 뭐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소름이 끼쳤다.
이건 내 아내가 아니었다.
그럼 누구지?
그때 엉덩이를 뒤로 죽 뺀 엉덩이가 마치 무엇을 찾는듯 꿈틀꿈틀 움직인다.
아니다 그표현 보다는 엉덩이 속의 보지가 무언가 줏어 먹을려고 오물오물 찾는것 처럼 느껴진다.
앞의 엉덩이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 뺀채 엉덩이가 앞뒤로 움직인다.
이거 섹스 할때 그 포즈 같앗다.
난 얼른 엉덩이를 뒤로 뺐지만 자지는 여전히 그녀의 허벅지에 잡힌채 딸려 나오지 않았다.
그녀의 겨드랑이에 끼인 내팔이라도 뺄 생각을 했지만 실패였다.
이거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앞의 손에 무언가 닿았다.
그녀의 유방이었다.
아내보다 작지만 탄력이 고무공처럼 탱탱했다.
그녀의 유방이 손에 닿으니 자연히 아래 자지가 더 발기를 했다.
아까는 그녀의 보지 입구에사 갈질 거리던 내 좃은 화가 나면서 귀두 일부가 그녀의 조지속에 들어간것 같앗다.
나도 애타고 그녀도 애가 탔나보다.
그상태에서 그녀는 계속 왔다 갔다를 하니 섹스아닌 섹스처럼 되어 버렸다.
아내가 밖에 있는데 이거 들키면 큰일 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꽉 잡고 안놔주는 팔과 자지를 나혼자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콩닥콩닥 뒤는 심장소리가 그녀에게 전해 질까봐 겁났다.
심장소리가 그녀에게 들킬까봐 나오는 소리인데 그녀는 이게 내가 자기로 인해 긴장하고 흥분해서 그렇다고 오해 할까봐 그게 걱정 이었다.
그녀가 깨면 당황 스러울까봐...아니 나를 치한이라고 할까봐 최대한 그녀 모르게 원상복귀를 해야 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뺄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몇분을 고심하는데 그녀가 잠에서 깬것 같앗다.
어떡하지.....시간은 찰나 였지만 내 머리속의 시피유는 터보를 돌린듯 빠르게 연산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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