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내 친구들의 수다.9
안 좋은 댓글이 달리면 모두를 위해 바로 연재 중단 할께요.
하지만 방법은 없다로 결정이 났고 난 그냥 자는체 했다.
앞에서 깨어난 그녀가 자신을 안고있는 사람이 그녀의 친구들이 아닌 나라는 사실을 직시한듯....
가만히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그녀도 이위기를 어떡하지 고민 하는듯....
아래엔 이미 내좃이 그녀 팬티속으로 들어와서 그녀가 조금만 움직이거나 숨만 크게 쉬어도 그녀 보지와 조우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함부로 뺄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녀는 지금 생각에 잠겨 있다.
이런 상황을 내가 일부러 만들었는지 알고 싶은듯 숨죽이고 내 다음 행동을 지켜 보는듯...
나 역시 그녀가 깬걸 알았기에 미동도 없이 자는척 하고 있다.
드디어 그녀가 침묵을 깼다.
아무래도 이렇게 더이상 있을수는 없었다 ..혹시라도 화연이가 들어오면 난리가 날게 뻔한거 였고.... 친구들에게 몰매 맞을건 자신 이라는 생각을 했다.
화연이 남편인 내가 자고 있는 화연이 친구를 업고 안방으로 올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본인이 스스로 걸어 들어온건데 그것만 보더라도 분명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 되었다.
섹스에 미친년 어디 씹을 찾을때가 없어서 친구 남편을 넘봐....이런 욕을 먹을게 뻔했지만 내가 깰까봐 상황을 정리하기 쉽지 않았다.
자신의 유방을 만지고 있는 내손을 걷어내기란 쉽지 않았고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온 내 자지를 걷어 내는것도 쉽지 않았다.
몇분을 기다리면 지켜보던 그녀가 내가 미동도 없는걸 확인 하더니 자는걸로 결론을 내렸다.
나의 자지를 밀어 내기 위해 그녀가 다리를 슬쩍 벌렸다.
그러자 다리를 벌리는 바람에 그녀의 보지살이 내 자지쪽으로 더 밀려와서 내 귀두를 감쌌다.
그녀도 깜짝 놀랐는지 엌..하는 소리와 함께 재빨리 자신의 입을 막았다.
그바람에 자신의 겨드랑이에 있던 내손을 눌러서 내 손이 자신의 유방을 지긋이 누르는 형국이 되자 화들짝 놀라 상체를 앞으로 숙였고 내손은 그녀의 겨드랑이에서 다행히 빠졌다.
하지만 상체를 갑자기 숙이는 바람에 그녀가 머리를 앞의 벽에 박았다.
머리에 고통이 느껴지자 머리를 감사 안을려고 상체를 더욱 숙였는데
그때 상체가 숙여지며 상대적으로 엉덩이가 뒤로 밀려나오며 내 하체와 딱 붙었다.
나도 참고있던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진입이 되었고 이미 그녀의 보지에 반쯤 들어간 나의 자지는 고민 하는듯 했다.
그때 내가 자지에 힘을 줬더니 자지가 불끈 힘이 들어갔고 귀두가 아까보다 엄청 팽창을 했다.
터져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막으며 어머어머 를 외치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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