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한여름밤의 꿈2
무독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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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14:06
"어~"
불꺼진 막내이모 방을 들어가 봤습니다...
아무도 없네요...어떻게 된거지..? 거실에도 없구....
이상하다 생각하며 제 방에 들어가 불을 켰습니다.......
현자이모가 제 방에서 팬티와 브라만하고 자고 있네요....
뭐~ 평상시 잘때 복장이 그런지라..놀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방에서 자는것도....
가끔 현자이모나....막내이모가 제방에서 잘때도 있었기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습니다...
(제 방 침대는 조금 컸는데....막내이모방 침대는 둘이 자긴 조금 작았거든여.....)
그럴땐 제가 막내이모방이나 거실에서 잤거든요...
그나저나 막내이모는 어떻게 된거지..?
어디갔길래 아직도 않오는거지.,...? 오늘 못오는건가...?
거실로 나와...막내이모한테 삐삐쳐봤습니다...
(이당시엔 핸드폰은 특권층(^^;)만 사용하던 때입니다...호출기가 일반화됐을때죠...)
5분도 않돼서 전화가 옵니다....
"여보세요..."
"어~ 울 민호....아직 않잤어..?"
"야이~ 아줌마야~ 이모가 않왔는데 어떻게 자냐..."
"지금 어디야..? 왜 사람 걱정하게 만들어..?"
"어~ 걱정했엉..? 아까 현자한테 말했는데..."
"너 과외하러 갔다고 하던데..? 현자가 말 않했어..?"
"현자이모 지금 자고있다..."
"집에 와보니 현자이몬 내방에서 자고있지..."
"이모는 않보이지....얼마나 걱정 한줄알아...? 이 아줌마야...."
"그랬구나...울 이쁜 민호..이모걱정 많이 했엉..? 에구~ 울 겸둥이.."
이런 씨앙~~ 내가 애기냐......ㅠ.ㅠ
"나 지금 친구집이야...왜 있잖아...저번주에 결혼한 이모 고교동창생..."
"그친구 집이야..신혼여행 다녀와서 오늘 집들이 한다고 하길래...."
"근데 현자이모는 왜 않갔어..?"
"현자는 모르는 친구야...고교동창이라니까..."
"그리구 나두 퇴근 시간 다됐는데 연락 받은거야...."
"미안해..민호야...오늘 이모 여기서 밤새고 출근 해야할거 같아..."
"뭐~ 신랑 친구 맘에 드는 사람있냐..?"
"왠만하면 택시타고 오지...다큰 처녀가 왠 외박이야..?"
"깔 깔 깔 ~ 신랑친구들 딱 두명 있다...것두 유부남..."
"두분다 와이프랑 함께 오셨다....좀있다 가신데.......깔 깔 깔~~"
"그럼 뭐하러 밤새고 오려구..?"
"글구 낼두 그옷입구 꼬질꼬질한 차림으로 학원 갈꺼냐..?"
"응~ 고교 동창들 오늘 오랜만에 모여서...다들 놀다 가기로 했어"
"글구 오늘 청바지 입고 왔는데 뭐 어때...? "
"그냥 하루 더 버티지 머...."
그랬구만....
"알았어....그럼 마시지도 못하는 술 너무 많이 마시지말구..."
"낼은 일찍 들어올꺼지..?"
"알겠네요....잔소리꾼 조카님....바가진 그만 긁어주세요..."
"알았어...그럼 재미있게 놀다와~~"
"응~ ...참!! 글구 고마워.....이모 걱정해줘서...집에 가면 뽀뽀해줄께...."
"허이구~ 됐네여...아줌마....."
"머야..? 너 이모 싫어..? 이걸 콱~~ "
"아참!! 아까 현자한텐 부탁 해놓긴 했는데....."
"낼 아침엔 현자한테 밥 해달라고 해서 굶지 말고 꼭 챙겨먹구 가구...도시락도 싸달라고 하구..."
이당시엔 요즘처럼 학교 급식이 없었을때였습니다..
물론 있는 학교도 있었겠지요....
"알았어...그럼 재미있게 놀아...."
전화 끊고...그냥 간단히 샤워할까 하다가 ....
찬물에 몸을 담그고 싶어서 욕조에 물을 받았습니다..
집안이 조용해서 물받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네요,,,
물받는 동안 거실에 앉아 아까 현자이모가 사온 수박 생각이 나서 한쪽 잘라 먹었지요...
맛있네요......씻고 조금 더먹고 자야겠다 생각하고....욕실에 들어 갔습니다...
시원하네요,,,,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까...그제서야 그런 생각이 나네요....
"아~ 지금 집에 현자이모랑 나...둘 밖에 없구나..."
어차피 막내이몬 오늘 않들어온다고 했구....그생각을 하자...자지가 부풀어 오르네요....
그때까지만 해도 현자이모나..막내이모 둘다 자위의 상대였지....
실제로 그래보고 싶단 생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 이겠지요...^^;
하지만..그렇게 간절하게 생각 되진 않았습니다...정말루.....
[악~~악~~돌 던지지 마세요....아파요....^^;]
근데 욕조에 앉아 있으니까...별 생각이 다드네요....
"그냥 강제로 해버릴까..? 혹시 현자이모두 바라고있지 않을까..?"
오만가지 잡생각이 다 들더만요...
그리곤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현자이모를 생각하며....자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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