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한여름밤의 꿈39
무독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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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막내이모를 보자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미...민호야....."
"이모....미안해...내가 잘못했어.....정말 미안해...."
"민호야..."
"나....그런뜻..아니.었는데.....이모..아파서..속상..해서...그런건데..."
"미안해..이모..정말 미안해....속상해서.....이모 아파서....그래서...."
정말 서럽게 울었습니다...
순이 넘어가도록 꺽꺽~되며 울었습니다...
이모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
"민호야..."
이모가 제 머리를 당겨 안으며 어깨를 다독여 줍니다...
"아냐..민호야....이모가 잘못했어....이모두...미안해....흑흑~"
이모두 울먹입니다....
그대로 이모에게 안긴채...한참을 울었습니다...
조금 진정이 되고..이모를 봤습니다...
하루였는데도..많이 야윈듯 느껴졌습니다...
"이모....병원은 갔다왔어..? 약은 먹은거야..? 밥은 먹은거지...?"
이모가 절 바라보며..조용히 웃습니다...
"숨넘어 가겠다......하나씩 물어봐..."
"아....미안...."
"우리 민호....내 걱정 많이 했구나....."
"으응~~그래서 그냥 조퇴하고 왔어....."
"이모한테 미안하구....걱정되구.....보고 싶어서..."
"그랬구나....이모 이제 괜찮아 졌어...."
"그보다..민호 너..아침도 않먹구 갔다며...?"
"비켜봐....이모가 밥 차려줄께..."
이모가 일어서려고 했습니다...
"아..아냐...."
제가 이모를 다시 눞혔습니다...
"나...배 않고파....그리고 이모 아파서 않되..."
"나..이제 정말 괜찮아졌어....열도 내렸구...."
"그래도 싫어....그냥 누워있어..."
"나 그냥..이러고 이모옆에 있을래........"
"민호야...."
"참~ 이모 약은 먹었어..?"
근처에 있어야할 약봉지가 눈에 않보였기에 물어봤습니다...
"으응..?....응...먹었어...."
"근데 약봉지 어디있어..?"
"..........."
제 생각대로 약을 먹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이모 어제 병원 갔다왔다는 것도 거짓말이지.....?"
"으응......어..어제...조..조금 늦어서...시...시장 끝나기 전에..가려구...."
결국엔 저 때문이었네요....
이모랑 첫 섹스를 나눈후의 아침에..제가 밥을 먹고 가지 못해서...
저녁에 맛있는거 많이 해달라고 했던..그말 때문에......
"나..속상하게.....대체 왜그랬어...? 이모 아픈데..."
"그렇게 아픈데 시장봐다 맛있는거 해주면 내가 기뻤을거 같았어..?"
"미..미안..해...."
다시 제눈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약을 사오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깐 기다려....내가 약 사왔으니까...밥 먹고 먹자..."
"민호야....내..내가 차릴께..."
"그냥 누워있어....내가 할께...."
"그...그래두....."
"이모...만약에 지금 자리에서 일어서면.....나..이모 진짜루 않볼래..."
"이건 진심이야......제발 이번만 내 말대로 하자....알았지..?"
진심이었습니다..
아픈 이모한테 제가 직접 죽(미음)을 끓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어서지 못하게 하려고...그런 말까지했습니다...
이모두 더이상 뭐라 하지 못하고 수긍합니다...
"으..응~~ 아..알았어....."
"그럼..잠깐만 누워서 기다리고 있어..."
미음을 끓이려고 일어났습니다...
"...미.........민호야.........."
"응..?"
"고...고마워....민호야..."
이모가 진심으로 고마워 했습니다..
허리를 숙여..이모의 입술에 쪽~ 소리나도록 뽀뽀를 했습니다...
"아냐....그거 내가 할말이야......이모가 더 고마워...정말 고마워...이모..."
"민호야...."
주방에가서 죽을 끓였습니다..
마침 냉동실에 전복이 있길래...해동을 시켜 전복죽을 끓였습니다..
혼자 산지 오래라...왠만한 요리는 모두 할수 있을만큼 자신 있었습니다..
작은상에 죽과...약간의 반찬을 들고 이모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물론 제가 먹을 죽도 함께 가져 갔구요...
솔직히 아침을 먹지 않았는데도....그렇게 배가 고프진 않았습니다...하지만.....
제가 않먹으면 자기도 않먹겠다고 할껀 불보듯 뻔했으니까요.....
막내이몬 그런 여자였습니다....
"어머~ 전복죽이네...."
"응~ 전에 셋째이모가 가져다 준건데.."
"나중에 죽끓일때 넣어 먹으려고 냉동해뒀던건데..아직 있네...이모 못봤어..? "
"넷째언니가..? 응~ 난 왜 못봤지..? 맛있겠다.....잘 먹을께....."
(저한텐 셋째이모지만...막내이모한텐 넷째가 되지요..저희 어머니께서 첫째시니까..^^;)
"어서 먹어...식기전에...."
"응~ 민호두 어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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