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한여름밤의 꿈52
무독성풀
0
31
0
4시간전
"시골집엔 잘 다녀온거야..? 어르신들은 건강하시고..?"
"네...다들 건강하세요....형부도 안녕하시죠..?"
"으..응~ 잘 있어......"
그말을 하시면서..셋째이모가 말끝을 흐리셨습니다.....
조금 어두운 표정 이라고 생각한건 제 착각인지.....
"참~ 현희야...좀 어때..?"
"으응...이제..많이 괜찮아진거 같애.."
현자이모 이젠 절 바라보며 말을 합니다...
"근데...이렇게 일찍왔어..?"
"으..응~ 요즘 수업 하는둥 마는둥 하잖아...수능때문에.."
"아~ 그렇겠다....밥은 먹었어...?"
그때 생각 난겁니다....
막내이모 방에 둘이 죽을 먹었던 그릇과....
주방에 죽을 끓였던 냄비가 그대로 있다는걸.....
"으...응~ 집에 오니까 전복죽이 있길래........."
"그거 데워 먹었어...그거 현자이모가 끓여 논거야..?"
그리곤 막내이모한테...눈치를 줬습니다....
"어..? 전복죽..? 나 그런거 안했는데...?"
"그..그거..아까 점심때...내가 끓여 논거야....배고파서..."
"그거 먹었구나...자.....잘 했어....."
"어머~ 둘이 화해 한거야...?"
이번엔 셋째이모가 물어 봅니다....
셋째이모 : "무슨 소리야...? 현희랑 민호 싸웠어..?"
나 : " 아..아뇨...그냥..제가 이모한테..화를내서...."
막내이모를 쳐다보며...말했습니다..
나 : "이모..어젠 내가 미안했어...나..그냥 속상해서 그런거야..."
"이모 걱정 많이 했어.....미안해...나때문에 속상했지..?"
막내이모 : "아..아냐...이모두 미안했어...."
이모가 웃으며 말하네요...
다행히 현자이모나..셋째이모..누구도 눈치를 채진 못한거 같았습니다..
막내이모는 다시 방으로 들어갔고....
현자이모두 절 잠시 바라보다...
윙크를 한번 날리고 막내이모 방으로 들어갑니다..
셋째이모는 제 방 청소해주신다고..들어갔지요...
전 마저 씻는다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좀전에 막내이모와 같이 목욕을 했지만....
이모와의 섹스로 땀을 많이 흘렸기에 한번더 샤워를 했습니다..
욕실에서 나와 방으로 갔더니...
셋째이모가 그때까지 방청소를 하고 계시던군요...
그러다 절 바라보며 말을 하십니다...
"민호야....너...혹시 오늘......"
"네.....?"
"으응~..아..아니다..."
뭐라고 하시려 했던걸까요..?
셋째이모는 금방 말을 거두시고....
제 방 휴지통을 들고 나가십니다.....근데....
평소같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텐데.....
그날따라 휴지통 맨위에 수북히 쌓여있는 화장지가...
자꾸만 눈에 거슬렸습니다....
(물론 좀전에 막내이모와 나눴던..섹스의 뒷처리를 한거였지만...^^;)
그날 셋째이모가....
우리들 저녁 식사까지 해주시고서야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 이 썰의 시리즈 (총 7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1.29 | [펌] 한여름밤의 꿈69 |
| 2 | 2026.01.29 | [펌] 한여름밤의 꿈68 |
| 3 | 2026.01.29 | [펌] 한여름밤의 꿈67 |
| 4 | 2026.01.29 | [펌] 한여름밤의 꿈66 |
| 5 | 2026.01.29 | [펌] 한여름밤의 꿈65 |
| 18 | 2026.01.29 | 현재글 [펌] 한여름밤의 꿈5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