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한여름밤의 꿈61
무독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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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아뇨..그래도 멀리 않가려구요...."
"그래..? 뭐~ 너 맘이지 누가 뭐랄수 있니...그럼 여자친구는..? "
"그친구는 이미 정했어요..."
(미선이는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했습니다......)
"그랬구나........민호야...그리고....이건 널 곁에서 돌봐주던 네 이모가 아니라...."
"날.....네 엄마라고..생각하고......민호 너 솔직히 말해봐......너..정말..."
"네..?"
"아니....너 정말 여자친구랑 아무일 없었니..?"
"..............왜....왜....그..그런걸....물어보세요..?"
아무리 가까운 이모님이라지만 이런걸 물어보기엔 조금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제게 어머님 같은 분이셨기에....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한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당황한걸 눈치 채신듯 말을 이어 가십니다....
"너...시험보기 얼마전에.....그날..왜...현자 시골갔다 올라온 다음날...."
"현희 아플때..너랑 현희 싸웠다고 했던날....그날 생각 않나..?"
"네..네....생각 나는데요..."
"그날 내가 와서 너 방청소 했던거 기억나니..?"
"네..? 네..."
"그날 너 방 청소하다가 화장지가 하도 많이 쌓여있길래...."
"처음엔 그냥 젊으니까 자위를 자주 했겠구나..생각했는데............어머~ 미안~~"
그냥 입에서 나오시는 대로 "자위"란 말을 하셨다가 이모님도 깜짝 놀라셨습니다..
저역시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습니다...
"음~ 뭐~ 이제 민호도 다 자랐으니까 그냥 말할께..괜찮지.>?"
"네..? 네....."
"그날...내가 무슨 말하려다가 안했냐하면.............아무리 봐도 그건 자위한 흔적 같지 않았어...."
"그렇다고 너가 현희랑(막내이모) 그랬을린 없겠고......혹시.....그날 여자친구 여기에 왔었니..?"
막내이모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시간은 그대로 멈춘거 같고....등줄기엔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머리속이 혼란스러웠습니다...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는건지....
단순히 뒷처리한 화장지만 보고 정말 아실수 있는건지...아니면...그냥 한번 떠보시는건지....
정말 혼란 스러웠습니다...
제 복잡한 머리속의 생각을 셋째이모님의 말이 깼습니다..
"괜찮으니까 얘기해봐....난 이모로써도 있지만...널 아들로써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그..게...요....그..그..러...니까....그..그게..."
더이상 대답을 못하면 막내이모와의 관계까지 생각을 하실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거짓말까지 섞어서...고개를 푹~숙이고 대답을 했습니다..
"사..사실은.....여..여자 치..친구랑.....자,...잔..적..몇..번 있어요...죄..죄송..합니다.."
"........................."
".................."
"후우~ 그래..그럴수 있어....남자니까....그럼..그날은 어떻게 된거니..?"
"현희가 방에 있는데....여자친구랑...넌 너 방에서...그런거야...?"
어쩔수 없었습니다...
셋째이모님이 아시면서 물어보는건데...아니라고 하면...
결국엔 막내이모랑 섹스를 나눈거라고 자백 하는 꼴이 되버릴거 같았습니다..
"......네...사..사실은...그..그날....여..자친..구 집에..왔는데....그..그래서.."
"...너..어떻게......하아~ 아니다...."
"근데..그날 넌 조퇴 했다고 치고...여자친군..? 같이 조퇴한거야...? "
아차~
역시 이모님,,,....호락호락하지 않으시네요...재빨리 머릴 굴렸습니다..
"아..아니요....그..그친구....개.개교 기념일 이라..학교에..않가서요..."
"그..그래서....함게..공부하려고 왔던건데....그..그.래서.....죄송해요..."
"..............그렇다고 어떻게 현희도 있는데 그럴수 있니..? 너희들 참..."
"너 혹시 여자친구...날라리 같은애 아냐..?"
"아..아녜요...그..그친구..저보다 더 공부 잘해요.....모범생이구요..."
"................혹시 여자친군....너가...처음....이었니..? "
"네..? 네....네.."
"....그래...그럼..다행이고.....그래도...많이 아팠을텐데...."
"네..?"
"아니...아까..네껄 보니까......아..아니다....그만하자...."
이렇게 셋째이모님께 어쩔수없이 미선이와의 일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막내이모와의 섹스를 감추기 위해 거짓말도 조금은 했지만...
그래도 셋째이모님껜 말씀드리기 어려운 고백을 했지요...
그런대화가 오가니까...몸의 한부분은 통제가 않되고 또 일어서버리네요..
계속 딴생각을 하는데도 죽기는커녕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비록 식탁에 앉아있기때문에 보이진 않았지만...이모님께 틀키지 않으려고...
방으로 들어가려 했습니다...
"이..이모..저 이제...."
"응..? 왜..?"
"아..아니요....아~ 샤..샤워좀 하려구요...."
"응..? 그래.... "
조심스레 일어나는데 셋째이모님께서도 일어서십니다..
전 그대로 다시 주저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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