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23

전화가 끝나고 여친이 몸을 일으켜 내 위로 올라왔다. 부지런히 전화통화내내 만져줘서 내 물건은 아직도 팔팔하게 살아서 꿈틀대고 있다.
여친은 내 위로 올라가 앉으며 물건을 자기구멍에 비비며 약한 신음소리를 낸다.
그리고 이내 쪼그려 앉는 자세로 내 물건을 자기 구멍으로 삽입시켰다.
여친의 현란한 움직임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참을수 없어 여친에게 쌀거같다고 말했다.
여친은 자기 몸속에서 춤추던 나의 물건을 빼내고 입으로 바로 넣으며 손으로 흔들어준다. 오늘은 입싸를 해줄건가보다…
여친의 손과 혀놀림에 절정에 다가가던 어느순간, 상체가 약간 들릴 정도의 강력한 쾌감과 함께 정액이 쭈욱 쏟아져 나온다.
여친의 입속이라 얼마가 나왔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여친의 입 닫은 상태에서의 웃는 소리가 들린다. 정액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나보다.
“많이나왔어?” 라는 나의 질문에 여친은 웃으며 휴지를 뜯어서 입으로 가져간다. 입을 닦아내며 …
“너~무 많이나와서 ㅎㅎㅎ”
와이프가 착한여자라면 여친은 나쁘고 야한 여자였다.
자신의 파트너를 야하게 만드는 방법이 뭘까? 나의 경험상에서 말하자면, 첫번째는 야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파트너의 달라지는 모습을 오픈마인드로 받아주며 칭찬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10.09
+16
소심소심 |
10.09
+68
소심소심 |
10.09
+31
이니니 |
10.06
+25
빠뿌삐뽀 |
10.05
+46
빠뿌삐뽀 |
10.04
+88
레이샤 |
10.03
+16
♥아링이♥ |
10.01
+3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7 Comments
글읽기 -70 | 글쓰기 +3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2,43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