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와이프 썰 21
불행중 다행인게 민경이는 헬창 부부처럼 목구멍까지 밀어넣지는 않았다는거야 딜도로 이리 저리 입 안을 찔러대며 장난을 쳤는데 유독 볼을 안쪽에서 밀어서 바깥이 동그랗게 튀어나오게 하는걸 즐기더라 한참을 그러다 손잡이 쪽 부위는 삽입이 안돼서 침으로 적실수가 없자 와이프 입에서 딜도를 빼내더니 혀와 딜도가 교차하도록 각도를 바꿔서 딜도의 모든 표면을 와이프의 침으로 코팅시켰어
와이프가 걱정되기도 했지만 내심 이 기구들로 어떻게 리드할지 궁금했는데 민경이의 다음 행동은 날 충격에 빠드리기에도 충분하다 못해 넘칠 지경이었다
아직까지도 민경이를 능가하는 똘끼는 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라 장담해
딜도가 충분히 적셔지자 민경이는 먼저 와이프의 어깨를 밀어서 바닥에 넘어트렸어 밑에 수갑이 채워진 팔이 깔려 있었기에 와이프의 상체는 바닥에 납작하게 붙지 못하고 살짝 불편하게 떠있는 상태였지 잠시 딜도를 탁자위에 올려놓은 민경이는 서로 마주보는 방향으로 와이프의 배를 깔고 앉았어 민경이: 오빠꺼 못넣으니까 언니꺼 넣어도 되죠? 와이프도 나도 이해를 못해서 어리둥절 하는동안 민경이는 와이프의 젖꼭지에 묶여있던 머리끈들을 풀어냈어 순간 뭘 하려는건지 알아차린 와이프는 경악한 얼굴로 민경이와 자기 가슴을 번갈아 쳐다봤어 '잠깐만..이건 진짜 아니야..' 와이프의 애원에도 민경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왼손으로 와이프의 오른쪽 가슴이 흔들리지 않게 움켜쥐었어 이제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오른 손으로 자기 보지를 벌리더니 드러난 구멍과 와이프의 오른쪽 젖꼭지가 일직선이 되도록 위치를 조정하더군 준비가 끝나자 천천히 골반을 낮췄는데 와이프가 숨을 거칠게 쉬어서 살짝 난항을 겪긴 했지만 결국엔 젖꼭지를 벌어진 구멍속에 밀어넣는데 성공했어 와이프의 젖꼭지가 질 속에 삽입된게 내부에서도 느껴졌는지 민경이는 보지를 벌리고 있던 손을 뗐고 소음순과 대음순이 닫히며 젖꼭지의 뿌리 부분까지 감싸버렸다
와이프의 가슴이 D 컵 이상으로 컸거나, 젖꼭지가 작았거나, 민경이가 통통한 체형이었다면 이런 삽입은 불가능 했을거야
와이프의 오른쪽 젖꼭지를 완전히 자기 보지 안에 삽입한 민경이는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갔어
몸을 살짝 들어 깔고 앉았을때는 옆으로 퍼졌던 오른쪽 가슴이 다시 부풀 공간을 주고는
양손을 앞뒤로 뻗어 밑둥부터 위로 쥐어짜는데.. 아까 젖꼭지만 애무해도 나오던 모유가 이제는 얼마나 나올지 상상도 안갔다
그 좁은 질속의 압력에도 모유가 나올수 있을지 궁금 했는데 황홀하게 바뀐 민경이의 얼굴에서 답을 찾았어
민경이: 아.. 따뜻해.. 언니 제 안에 싸니까 좋아요?
와이프는 아기한테 물려야할 젖꼭지를 역강간 당하듯 민경이의 보지속에서 더렵혀진다는 생각에 정신이 혼미했대
차라리 아래쪽에 무슨 짓을 해도 이정도로 멘탈이 금이 가진 않았을거라나
민경이는 질 내부에 더 많은 모유가 채워지도록 와이프의 오른쪽 가슴을 비틀고 압박하기를 반복했어 중력 때문인지 더이상 질 내부의 압력을 이겨내지 못한건지 안쪽에서 모유가 새어나올 정도가 되자 쥐어짜던 가슴에서 손을 떼는 민경이였다 민경이: 저도 언니한테 싸줄게요 얼굴에 홍조를 띈 민경이는 와이프의 입을 억지로 벌리게 하더니 순식간에 와이프의 가슴에서 몸을 떼고 모유가 새어 나오는 자기 보지를 와이프의 입에 물려버렸어 와이프는 얼굴을 돌려 벗어나려 했지만 민경이가 두손에 의해 머리가 바닥에 고정돼서 꼼짝도 할수가 없었지 개운한 표정을 짓는 민경이에 비해 민경이의 보짓물과 혼합된 모유를 억지로 삼키는 와이프는 한없이 침울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보지 안에 머금고 있던 모유가 와이프의 입속으로 다 비워지자 민경이는 와이프의 머리를 놔주고 몸을 일으켰어
이제는 바닥에 가지런히 뻗어 있는 와이프의 두 다리를 붙잡더니 무릎까지 소파위에 거꾸로 올려놓더라
어느정도 높이가 있는 소파라 와이프의 골반이 소파와 바닥 사이 공중에 떠 있는 모양이 만들어졌지
탁자위에 올려뒀던 진동 딜도를 집어든 민경이는 이제는 소파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와이프의 상체에 올라탔어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는 왼쪽 젖꼭지를 자기 보지에 삽입했는데 아까와는 다르게 가슴을 쥐어짜진 않았어, 그래도 원을 그리듯 골반을 비비며 밑에 깔린 가슴을 압박했기에 어느 정도는 착유가 됐을거야
하지만 이번에는 가슴보다 아래쪽이 민경이의 목표였나봐
젖꼭지가 보지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허리를 들썩이며 방아를 찢는 동시에 손에 든 거대한 진동 딜도를 곧장 거꾸로 공중에 떠있는 와이프의 보지에 밀어넣었어
민경이는 두손으로 진동 딜도의 손잡이 부분을 잡고 거칠게 밀어넣었다 빼냈다를 반복 했는데 조금씩 더 깊게 들어가는게 보였어, 그나마 다행인건 와이프 보지가 이미 흥건할 정도로 젖어 있는 상태였다는거?
'너무 깊어................ 너무 깊어.......너무 깊어... 제발 그만... '
마찰로 인한 상처는 피할수 있어도 안쪽까지 침입하는건 막을수 없었기에 얼마 안가 딜도의 반이 와이프의 보지 속에 파묻혔어
민경이는 그 이후로도 더 밀어넣으려 했지만 와이프의 고통에 찬 신음만 자아낼 뿐 더이상 들어가질 않았다
한참 와이프의 보지를 진동 딜도로 유린하던 민경이는 싫증이 났는지 보지안에 딜도를 꼽아둔채 일어났어
와이프의 몸 위에 우뚝 선 민경이의 보지에서 모유가 새어 나와서 와이프의 배 위에 뚝뚝 떨어지는데 너무 꼴리는 광경에 자지가 터질듯이 발기돼서 달래느라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민경이가 일어나길래 이제 끝인가 싶었는데 거실 서랍을 열고 젤을 꺼내더니 탁자 위에 올려둔 양방향 딜도에 꼼꼼히 바르기 시작했다
한손에 젤 범벅이 된 더블딜도를 든 민경이가 다가오자 와이프는 암담한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결심 한건지 몸에 힘을 빼는게 보였어
민경이는 와이프의 다리를 소파에서 내리더니 거의 180도로 벌어지게 좌우로 벌렸다
안그래도 슬금슬금 밀려 나오던 진동 딜도를 단숨에 뽑아버린 민경이는 닫히지 않고 뻐끔 거리는 구멍에 새롭게 준비한 더블 딜도를 거칠게 밀어넣었어
'으..... !!'
단숨에 더블딜도의 반절이 와이프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갔고 순간적으로 내벽이나 자궁구에 닿았는지 와이프의 짧은 신음 소리도 터져나왔어
민경이는 곧장 와이프 앞에 주저 앉더니 자기 다리도 활짝 벌려서 와이프의 허벅지 위에 포갰고 자기 골반을 앞으로 슬슬 밀어가며 점차 간격을 좁혔어
와이프에게 밀어넣을 때와는 다르게 자기꺼에 넣을때는 얄미울 정도로 천천히 넣는게 하이라이트였지
결국 두 보지가 키스를 하듯 맞닿게 되자 더블딜도는 두 사람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모습을 감췄어
손을 뒤로 뻗어 바닥을 짚고 중심이 어느정도 잡히자 민경이는 자기 골반을 마치 왕복하는 그네처럼 뒤로 뺐다 앞으로 밀치기를 반복하며 느리면서도 불규칙한 씨ㅂ질을 시작했어
동시에 삽입되는 구도라지만...묶인 손이 여전히 등 밑에 깔려 있기에 앞쪽을 볼수 없는 와이프는 순전히 박히는 입장이였고 빠졌던 딜도가 다시 박히는 타이밍을 한치도 예상하지 못했어 '읖! ... ... 흩!! ... 끅! ... ... ... ... 악!!!!!!!! 그러다보니 매번 준비되지 않은 타이밍에 자궁 입구를 찔러오는 딜도에 발악하듯이 반응 할수밖에 없었지 민경이: 흣......언니....하읏......좋아요? ...으흫...가고싶죠? 그에 비해 민경이는 본인도 자극을 즐기는 와중에 여유롭게 허리놀림의 타이밍을 조절하며 심리적으로도 와이프를 농락했어
와이프가 이런 질조임 승부에서 새파랗게 어린 민경이를 상대로 어지간히 꿀릴만할 능력치가 아니지만... 상황이 너무 불공평하긴 했어
이미 젖꼭지만으로 한번 가버린 직후라 기운도 빠졌고 심리적으로도 완전히 말렸지
자세도 불리해서 힘을 제대로 줄수가 없으니
-쩍- -쩍-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날때마다 고개를 젖히고 고통스러울 정도로 자극적이게 자궁구를 찔러오는 딜도의 감각을 온전히 받아들일수밖에..
이 박음질은 10분이 넘게 지속 됐지만 민경이는 이에 만족하지 않았어, 아니 방심하지 않았다는게 더 어울리겠다
민경이도 조금씩은 오르가즘이 쌓이고 있던건지 얼굴에 홍조가 만연했는데 자기가 먼저 가기는 싫은것 같더라
여전히 하반신을 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움직이는 와중에 한손으로 아까 뽑아낸 진동 딜도를 들더니 끝부분을 와이프의 클리 후드에 대고 스위치를 켜버렸어
'으으으읖!!!..끄!!..으흐..흗!!!'
멀찍이 있는 나한테까지 전달되는 착각이 들 정도로 강한 바이브가 와이프의 클리 부위를 강타했어
지속적인 진동과 불규칙적인 민경이의 박음질이 섞이자 와이프는 숨쉴 틈도 없이 신음을 뱉어야만 했지
이 상태로 5분은 버텼을까.. 와이프는 한계가 다가오자 놀랍게도 다리를 더 활짝 벌렸는데 자기는 그런 기억이 없다는걸 보면... 무의식적으로 자존심도 내려 놓을만큼 자극이 셌다고 봐야겠지 그걸 본 민경이는 예고도 없이 다음 박음질을 할때 자신의 보지 표면이 완전히 와이프쪽을 덮어버릴 정도로 밀착시켜버렸어 이때는 도대체 딜도가 얼마나 와이프 쪽으로 쏠렸는지 궁금 했는데 와이프의 반응을 보면 기존보다 훨씬 많이 밀렸던건 확실해 'ㅏ!!!!!!!!!!' 외마디 비명과 함께 하반신이 사시나무 처럼 덜덜 떨리더니 여러 줄기의 체액을 (분명 오줌이겠지) 민경이의 보지와 하복부 위에 뿜어내더라 와이프 말을 들어보면 딜도가 너무 깊이 밀려서 자궁까지 들어온줄 알았다나..
[출처] [펌] 와이프 썰 2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46&wr_id=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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