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와이프 썰 10
헬창 누나는 와이프의 팔다리를 의자에서 풀어주고는 머리채를 잡아 억지로 일으켜 세웠어
손과 발이 자유로운데도 와이프는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았고 반쯤 감긴 눈으로 헬창 누나의 손에만 기대있었지 와이프의 뒤로 형님이 오더니 구부린 자세로 와이프의 다리 밑으로 손을 뻗었고 허벅지를 받쳐서 번쩍 들어올렸어 하반신이 들어올려지자 와이프는 힘없이 앞으로 넘어가려 했는데 헬창 누나가 급하게 와이프의 어깨를 붙잡고 머리가 형님의 어깨에 기대지도록 밀어올렸어 와이프의 몸이 안정적으로 형님의 상체에 비스듬히 올려진 형태가 되자 형님은 와이프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고 헬창 누나는 와이프의 후장이 이미 풀발한 형님의 자지 위에 얹어지도록 좌표를 맞췄어
형님은 곧장 삽입하려 했지만 헬창 누나: 기다려 그냥 넣으면 찢어진다 주변을 둘러보던 헬창 누나는 멀리 있는 젤을 가지러 가기도 귀찮았는지 코앞에 있는 와이프의 젖꼭지 앞에 손바닥을 모으고 다른손으로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어 진동기로 고문 당할때 이미 상당량의 젖이 빠져 나온건지 플 초기처럼 엄청난 양이 뿜어져 나오지는 않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한손 가득 모유를 짜낼수 있었어 헬창 누나는 그 손에 고여있는 모유를 와이프의 후장과 형님의 자지에 대충 문질러 발랐어 반 이상이 바닥으로 흘러 내렸지만 형님의 자지는 충분히 적셔진것 같더라 귀두가 먼저 입구를 확장시키며 들어갔고 몇번의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던 기둥도 미끄러지듯이 후장속으로 자취를 감췄어 헬창 형님: 으..얘가 뒤쪽은 정말 쪼이긴 한다
헬창 누나: 기다려봐 더 쪼이게 해줄게 형님이 들박 자세로 와이프의 후장에 자지를 밀어넣는 동안 헬창 누나는 저번 플때 사용했던 똑같은 페니반을 착용하고 돌아왔어 이미 젖어 있어서 그런지, 필요를 못느낀건지 헬창 누나는 아무런 윤활제나 애무도 없이 페니반을 와이프의 보지에 찔러 넣었고 단번에 페니반의 3/4 이 보지 속으로 사라졌어 앞뒤 구멍에서 오는 자극과 고통에 반응을 할법도 한데 와이프는 여전히 형님의 어깨에 고개를 기댄체 넋이 나간 얼굴을 하고 있었다 헬창 부부는 곧 리듬을 맞춰서 피스톤질을 했는데 번갈아 박는게 아니라 동시에 뺐다가 동시에 박는 패턴이었어 화면에 잘 보이도록 옆으로 돌아서서 측면을 보여주는것도 잊지 않더라
박아 넣을때는 형님의 자지와 헬창 누나의 페니반이 뿌리까지 들어가게 깊이 박았는데 헬창누나는 페니반을 끝까지 밀어넣은 자세에서 상체를 더 굽혀서 자기 얼굴이 와이프의 얼굴위에 포개지게 했어 형님은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 재개 했지만 헬창 누나는 페니반을 빼지 않고 포개진 자세에서 와이프의 입을 덮쳤어 이미 입을 반쯤 벌리고 있던 상태라 헬창 누나의 혀는 아무런 저항 없이 와이프의 입안을 누비고 다녔대
마침 그 자세는 와이프와 헬창 누나의 가슴을 맞닿게 했는데 자기 젖꼭지가 와이프의 것을 스치는걸 느낀 헬창 누나는 네 돌기들이 서로 교차되게 가슴 위치를 조정했어 입과 사타구니가 이어진 두 여자의 가슴팍 사이에는 길다란 젖꼭지들이 서로의 길이를 비교하듯 겹쳐진게 보였다 산전수전 다 겪은 헬창 누나의 두툼한 젖꼭지도 길이가 상당 했지만 오늘 플 내내 시달린 와이프께 살짝 더 길어 보였어, 붓기가 가시고 나면 얘기가 달라졌겠지
헬창 누나는 양손의 검지 손가락으로 자기와 와이프의 밀착된 가슴 사이를 물을 가르듯 쓸어내렸어 교차되서 맞닿아 있던 젖꼭지들이 동시에 아래로 쏠리면서 뭉개졌다가 서로를 마찰시키며 원위치로 다시 튕겨져서 돌아오는데... 솔직히 이 장면이 이날 봤던것 중에 가장 자극적이고 변태스러웠다고 생각한다 헬창 누나의 손가락은 예측이 안되게 다양한 속도로 이 움직임을 위아래 반복했어 와이프 젖꼭지에서 삐져나오는 모유 방울들 때문에 미끌미끌 해지자 헬창 누나는 이제 엄지와 검지로 교차된 젖꼭지들이 서로 짓눌리도록 강하게 꼬집었고 그도 부족했는지 서로 마찰이 일어나게 비벼댔어
헬창 누나가 아래 상황이 궁금 했는지 와이프의 입에서 혀를 빼내고 턱을 당겨서 아래를 쳐다보더라 이때 와이프는 벌린 입을 닫지도 않고 혀는 입밖으로 내밀고 있었는데 거기서 흘러내린 침이 쇄골을 타고 흘러내리는게 보였어 헬창 형님: 이제 쌀것 같은데
헬창 누나: 거기다 쌀거야?
형님 형님: 목이 더 쪼일것 같다
헬창 누나: 그럼 빨리 빼
여전히 와이프 후장에 힘차게 박아대던 형님이 자지를 빼내자 와이프 후장은 한번에 원래 크기로 줄어들지 못하고 한동안 벌어진 상태를 유지했어
빠져나온 형님 자지가 깨끗한걸 보니 이미 초기에 관장도 시켰거나 와이프가 직접 하고 온게 틀림없다
헬창 누나는 여전히 페니반이 와이프 보지에 박혀 있는 상태로 와이프의 상체와 머리가 자기 어깨에 기대지도록 당겼고 허벅지 아래를 지나 허리뒤를 두손으로 받쳐서 형님이 손을 떼자 이젠 헬창 누나 혼자 와이프를 들게 됐어
헬창 누나는 와이프를 들쳐안은채 다시 방구석에 있는 침대로 걸어갔고 형님은 탁자 위에 있던 와이프 폰을 들고 그 뒤를 따라갔어
헬창 누나는 침대 위에 올라가서 페니반이 빠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와이프를 내려놨고 와이프는 이전처럼 머리만 침대 밖으로 나간 자세로 침대에 눕혀졌어, 아까와 차이가 있다면 보지에 페니반이 박혀있고 정신이 안든것보다 못한 상태라는거 자기 자지를 계속 흔들면서 침대에 도착한 형님은 헬창 누나에게 폰을 건넸고 다시한번 와이프의 얼굴 앞에 자리를 잡았어 이전과는 다르게 와이프는 알아서 머리가 침대 밖으로 젖혀지고 입도 다물지를 못하는 상태였다 헬창 누나는 카메라를 전환해서 와이프의 보지부터 목까지 화면에 나오게 비췄어 형님은 자지를 와이프의 얼굴에 탁탁 쳤다가 비비면서 사정감을 키웠고 헬창 누나는 와이프의 다리를 자기 어깨위에 하나씩 올려놓은채 박음질 하는데 집중했어 형님이 따로 움직이지 않아도 페니반이 박힐때마다 흔들리는 와이프의 얼굴이 저절로 형님의 자지에 문질러지더라
드디어 사정감이 차오른 형님이 벌려진 와이프의 입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고 단번에 목구멍을 넘어서 목안에 들어오는게 보였다 와이프는 자지가 목에 들어올때 몸이 움찔 했지만 이전처럼 발광하진 않았어 형님이 사정하려고 힘을 빼는게 보이자 헬창 누나는 급하게 페니반을 보지에서 뽑아내더니 여전히 벌어져있는 와이프의 후장에 깊이 찔러넣었어 그와 동시에 형님은 와이프의 목에 자지의 모형대로 부푼 부위를 마치 자위하듯이 문지르며 사정했다 사정이 끝나고 자지가 입에서 나오자 여전히 콜록콜록 기침하는 와이프였지만 이번에는 정액을 토해내진 않았어 기침이 끝나고 숨을 몰아쉬는데 날숨에 정액이 같이 입밖으로 밀려나오긴 하더라 만족한 표정을 지은 헬창 누나는 와이프의 입술을 또 덮쳐서 그 정액을 빨아먹더니 우물거리며 폰에 대고 얘기했어 헬창 누나: 주소 보내줄테니까 와서 데려가, 지금 안오면 내일까지 데리고 논다 그리고는 길었던 영상 통화를 끊어버렸어 난 몇번이나 싸면서 버린 속옷을 급하게 갈아입고 애가 자고 있는것만 확인한 후 집을 뛰쳐 나갔어 택시를 잡고 헬창 누나가 와이프 폰으로 보내온 주소를 찾아 갔는데 생각보다 우리집에서 먼 거리는 아니었다 도착했을때 와이프는 여전히 침대위에 뻗어 있었고 헬창 부부는 뒷정리를 하고 있었어 난 경멸의 눈으로 그들을 쳐다봤는데 그들은 오히려 당당했어 와이프가 돈이 필요하다고 그들에게 다시 연락 했고 이정도의 수위임을 암시 했음에도 합의 했다네 와이프를 씻기지도 못하고 대충 닦아준 후에 옷을 힘들게 입히고 나왔는데 그들이 준 봉투에는 저번보다 두배인 300이 들어있었어
한동안은 와이프가 그날의 디테일들에 대해서 말하는걸 꺼려해서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야 알게됐어
설명해줄때 텀블러 계정에 남아 있던 쪽지 내용도 보여줬어
일단 와이프는 출산 전부터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무직 상태였어
내가 혼자 벌어도 우리 둘이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으니 맘편하게 쉬라고 했던거지, 그때는 모아둔 돈도 있었거든
가뜩이나 오랫동안 경제적으로 기여를 못해서 미안했는데 사고까지 내서 빚을 질 판국이라 마음이 너무 착잡했대
내가 화라도 냈으면 상처는 받아도 마음은 후련 했을텐데 나혼자 짊어지려고 해서 더 심란했다네
애를 돌봐야 해서 당장 취직할수도 없고 목돈 나올곳이 없는데 최근에 유일하게 자기가 기여해서 목돈을 번 경험이 헬창 부부랑 만남이었던게 생각났대
그들과의 경험은 너무 치욕스러웠고 다시 만난다는 상상만 해도 무서워서 몸이 떨렸는데 아무리 고민해도 다른 방법이 생각이 안나더래
몇날 며칠을 고심하다 몸이 상하더라도 정신적인건 의지로 회복하면 되니까 일단 급한것 부터 해결하자고 마음먹었대
결국 혼자 헬창 부부한테 쪽지를 보냈대, 목돈이 필요해서 그런데 얼마까지 올려줄수 있냐고 쪽지 대화 내용을 보니까 처음에는 헬창 부부가 세이프워드가 없는 조건으로 170을 불렀는데 와이프가 조금더 올려줄순 없냐고 사정을 했어 헬창 부부는 곤란하다는 말을 되풀이하고 와이프는 지금 사정이 급하다고 더 올려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이때부터 대화 분위기가 자연스레 헬창 부부의 페이스로 말려든게 느껴졌어 헬창 부부는 비싼 페이에는 그만큼 높은 수위가 따른다고 설명했어, 자기들이 본 와이프의 멘탈로는 감당이 안될거라고도 했고 이미 이들에게 한번 짓밟혔던 와이프의 자존심이지만 은근히 기분이 나빠서 그럼 가장 높은 수위로 하면 얼마까지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정말 수위의 제한 없이 버틸 자신이 있으면 300까지 가능하대, 다만 중도 포기하면 페이는 힘들거래 와이프의 예상보다는 훨씬 높은 액수라 이정도면 할만하다고 생각했대
힘들거 알지만 하루만 참고 고생하면 300이라고 계속 되뇌이며 가능하니까 300으로 맞춰달라고 했대...
뒷일은 책임 못진다고 진짜 할거냐고 재차 묻는 질문에 여러번 확답을 했더라고
그 뒤로는.. 혼자 외출해서 일보는 척 흉내만 내다가 혼자 쪽지로 받은 헬창 부부 집에 찾아갔고 관장도 그 집에서 당했대 플 시작할때 혀로 헬창 부부 몸을 구석 구석 핥으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비위가 안받쳐줘서 여러차례 거부했고 빡친 헬창 누나한테 뺨이랑 얼굴을 엄청 맞았다고 해 나중에 오줌 먹게 한것도 비위가 안좋다는 핑계에 열받아서 정말 엿먹어 보라고 한것 같대 영상통화는 특정한 계기 없이 처음부터 헬창부부가 계획한게 아닐까 싶고
다음 썰 풀기 전에 일단 헬창 부부와의 두번째 만남 후기 부터 나눠볼게
이 만남 이후로 와이프가 정신적으로 회복하기까지 첫 만남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어
당했던 플 종류와 비선호도의 순서를 매겨서 알려줬는데
가장 고통스러웠던건 숨이 막혀서 기절하기까지 했던 딥쓰롯 이었고 식도 밑으로 오줌이 쏟아질때 당장이라도 토해내고 싶은 구토감이 정신을 잃을때까지 억지로 틀어막혀서 너무 괴로웠대
그 다음으로 힘들었던게 연속 오르가즘 고문인데 와이프는 평소에도 나와 관계를 가질때 젖꼭지나 클리 부위를 꼭 애무해달라고 할 정도로 돌출된 부위들이 민감한 성감대거든
그런데 몸 다른 부위는 하나도 안건드린채 진공 펌프 때문에 길이가 몇배로 늘어난 그 돌기들만 쉬지않고 자극하니까 처음 갈때는 자궁쪽 아랫배가 경련이 일어나듯이 땡기고 살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강렬한 오르가즘이 찾아왔대, 이정도로 분수가 터지는건 나도 처음 봤으니 얼마나 강력했는지 상상이 갔지
첫번째 오르가즘 직후부터 쾌감이 고통으로 변하기 시작했대 쉴 틈도 전혀 없이, 안그래도 억지로 늘어나서 민감해진 돌기들의 표면을 진동기들이 끊임 없이 부딪히듯 자극하니까 손톱으로 긁는 느낌도 나고 엄청나게 쓰라렸다고 해 두번째 오르가즘이 왔을 때는 돌기들과 아랫배에 담이 걸린 것 처럼 심한 근육통을 동반했는데 머릿 속으로는 수치심과 배덕감 때문에 더이상 느껴서는 안된다고 외치면서도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고통스러운 쾌감에 말로만 듣던 '내가 더이상 내가 아니게 돼' 를 체험했다고.. 이대로 계속 지속되면 뇌신경이 타버려서 미쳐버릴지도 모를것 같았대 세번째 오르가즘 부터는 머리가 빈 껍데기만 남은것 같았다고 회상했어 몸에 시각이나 후각 같은 다른 감각은 모조리 사라지고 쾌감을 담당하는 신경들만 남아서 끊임없이 고통과 쾌락의 회로를 돌리는데 더이상 자기가 여기 왜 있는지, 이 자극을 왜 기를 쓰고 참아야 하는지 다 잊어버리고 그냥 모든걸 놔버린채 쾌감만 계속 뇌에 전달되게 방치했대
그 상태가 진동기들이 몸에서 떨어질때까지 지속 됐는데 그동안 방광이 텅 빌때까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오줌이 새어나가는것도 느껴졌대 들박 자세에서 앞뒤 구멍이 동시에 박힐때 내부 벽이 긁히는 고통 때문에 정신줄을 다시 부여잡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몸에 힘이 안들어가더래 자기 몸속에서 자지랑 페니반이 서로를 만나려는 듯 계속 더 깊이 파고드는게 느껴졌는데 이미 고통을 동반한 쾌감에 적응을 한건지 그 감각 마저 또다른 오르가즘을 만들어갔대 삽입에 의한 쾌감은 그나마 익숙한거라 이전처럼 쉽게 몸이 백기를 들지 않았는데 헬창 누나가 가슴을 맞대면서 마지막 방어벽이 무너져 내렸대
헬창 누나의 탄력있는 젖꼭지가 우월감을 뽐내듯 와이프의 지쳐있는 젖꼭지를 희롱하자 앞뒤를 박히면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쾌감에 모멸감이 더해져서 소리 없이 한번 더 가버렸대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져서 자기 자신이 더이상 반항할 필요도, 이유도 없고 그럴 가치조차 못느끼는 창녀처럼 느껴졌대
그래서 목에 사정할때도 반사적인 헛구역질 외에는 반항도 전혀 안했대
외상 관련해서 젖꼭지랑 클리가 늘어났던건 다행히 하룻밤 자니까 원래대로 돌아왔어 하지만 아침에 하혈을 조금 하더라고, 변에도 피가 조금 묻어 있었고 아무리 쪽팔려도 병원은 가야겠다 해서 진단 받았는데 질벽이 여러군데 긁혔고 장쪽에도 상처가 남아 있었어 여의사가 관계 할때 너무 거칠게 하지 말라고 경고했고 특히 항문쪽 검사 할때는 좀 혐오하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데...내가 아니라고 말할수도 없고 억울하지만 조심하겠다고 굽신 거리고 돌아왔어
[출처] [펌] 와이프 썰 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46&wr_id=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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