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31

그녀는 나에게 꼬옥 안겨오며 단단하게 선 내 물건을 부드럽게 만져줬다. 더 이상의 애무는 필요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굳이 내가 손으로 물건을 잡고 넣지 않는다. 나는 몸만 슬쩍 움직이고 그녀의 손은 내 물건을 자신의 구멍으로 안내했다.
오늘은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을 시작했다.
“오늘 많이 젖었네”
“오빠 덕분이야. 오늘 너무 부드럽고 좋았어”
여친의 타셔츠를 들추며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요즘 저녁에 브라 안하던데..”
“어.. 그냥 편해서”
“그래? 가슴이 너무 잘보이던데. 진원이도 요즘 자주 니 가슴에 눈이 가더라 ㅋㅋ”
“오빠 신경쓰여? 입을까?…”
“아니 난 괜찮아 ㅎㅎ 나 그런데 신경 안쓰는거 알잖아. 그리고 너도 진원이 알몸 본만큼 보여줘야 하는데 이정도면 니가 더 분발해야 하는거지 ㅋㅋ”
“그럼 어딜 더 보여줄까…?”
여친의 당당한 멘트에 말문이 막혔다. 내가 졌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친은 당황한 내 표정에 너무 즐거워 했다.
나는 멋쩍은 미소와 함께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그리고 삽입된 나의 물건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가로질러 슬쩍 물어봤다.
“진원이랑 지현이 하는거 보니까 어땠어?”
“어?.. 어.. 그냥 뭐 … 흥분 되던데…”
“ㅎㅎ 그래 그날 너 잘 느끼는거 같더라”
“ㅎㅎ 그랬어? 오빠도 만만치 않던데…”
“나야 뭐 너 흥분하는거 보니까 더 그랬지..”
“그랬어? ㅎㅎ 좋았어?”
“어.. 너무 좋았지… 진원이 물건 어땠어?”
“ㅎㅎㅎ 뭘 그런걸 물어봐”
“그냥 궁금해서 … ㅎㅎ”
“몰라.. 언니 몸매밖에 안보이던데…”
여친은 슬쩍 대답을 회피했다. 그리고 바로 받아쳤다.
“오빤 언니랑 친구로 오래 알고 지냈잖아? 언니 섹스하는거 보니까 어때?”
순간 머리속에 상상이 되어 물건이 더 단단해진 느낌이었다.
“몸매 생각했던대로 이쁘데…”
“와 .. 언니는 말랐는데 가슴 엉덩이 너무 이쁘더라 ㅎㅎ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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