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5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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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안녕하세요 5탄 시작하겠습다!
때는 12월 중순쯤 때였어 아줌마랑도 하고 이모랑도하고 따로따로 하다가 셋이서 자리할수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 생긴거야 이유가 뭐냐면 아빠는 출장 엄마,누나는 누나 공부열심히 했다고 일본으로 3박4일 여행 옆집 아저씨는 아주멀리 일하로 가셔서 내가 살고있는 층에는 아줌마 나 이렇게만 남고 이모는 형부 없다고 언니네 집에서 형부 양주 까자고 하면서 신나하시더라고
대망의 설레는 미시 자매 덮밥이 2박 3일 예정 되어 있었어 금,토,일 이렇게 나는 할께 없어서 그냥 케익 사오고 이모들 목도리 선물로주고 내가 해줄수있는게 이거밖에없어서 슬프더라 아줌마는 저녁에 맛있는거 해준다고 하고 이모는 양주사온데 우리집에서 하면 안되냐고 하니깐 너는 집에 어른도 없는데 무슨 소리하냐고 집에 함부로 사람데리구 오는거 아니라고 혼내키더라고 자 그리고 이모네집에는 무슨이유인지 못한다고 하시더라 잡설은 그만하고 금요일 저녁 우리셋은 오븟하게 옆집에 모여서 굴보쌈에 소주를 들이켰지 나는 이때 소주안만심 ㅎㅎ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 아줌마들한테 선물 주니깐 좋아 죽더라 아줌마는 결혼하고 남편한테도 못받은선물을 왠 선물같이 찾아온 애기가 주네 하면서 눈물을 글썽이고이모는 너 돈이 어디있길래 이걸사와? 하면서 놀라더라 그렇게 비싼건 아니고 용돈 받은거 모아서 샀어요 라고 말하니깐 기특해 하시더라 머리쓰담듬어줌 그리고 장하다고 엉덩이 두둘기면서 볼에 뽀뽀해줌 ㅎ
그래서 아줌마들이 우리는 선물 같은거를 준비를 못했네 하니깐 내가 아니라고 괜찮다고 옷벗고 침대에 누워주는게 선물이라고 하니깐 누님들이 개쪼게더라 이놈 변태에 어른에 짐승 다됬다고 하면서 ㅋㅋㅋㅋㅋ 아줌마가 너 혹시 하고 싶은 취향같은거 있니물어보는데 내가 쭈볏쭈볏 거리길래 이모가 언니처럼 안에다가 싸고싶어? 이러고 혹시 반 친구들 단체로 데리고 와서 이모들한테 떼씹 놓고싶니? 이러는거야 헉 집에서 상딸로 쳤는데 그걸말하니깐 놀랐지 아니면 이모들한테 욕하고 때리고싶어? 이러길래 아니라고했고 아줌마는 우리애 그정도로 나쁜애 아니라고 내 편들어주고 나도 아니라고 말했고 나는 그냥... 나는 그냥...
나는 그냥 이모들 끼리 키스하고 서로 가슴 빨아달라구 말했는데 누님들이 이거 마저 넘은면 우리는 서로 선넘는 거라고 다시는 돌이킬수없다고 나를 달래주시는거야 어쩔수없지... 그럼 취향은 왜 물어본걸까? 분위기를 달래고자 이모가 사온 양주랑 옆집 아저씨 양주를 꺼내면서 한번 제대로 달려보자는거야 나도 양주는 저도 한번 마셔볼래요 하고 아줌마도 신나하시더라 따라 마셔봤는데 휘발유맛? 이나더라고 그리고 양주 두잔 마셨거든 체감상 소주 랑 맥주보다 더 빨리 취하더라고 누님들도 각각 한병씩 바로 비우고 집도 따듯해서 바로 취기 가 올라 오시더라구 그래도 술잘드시더라 아줌마가 덥다하면서 옷을 벗으시구 이모도 따라서 나도 덥네 하면서 속옷을 벗으시구 "총각 땀 흘리는거아니야" 하면서 땀 닦으라고 팬티를 나한테 던지더라고 아줌마 는 들은게 있어서 그런지 엄청 좋아함 그리고 뒷정리를 하고 차례대로 화장실 같다온 다음에 내가 잠깐 집에 들려서 뭐좀 한다고 집에감 사실 상태 확인 하러감 아빠향수뿌리려고 누님들이 같다오래 갔다왔지 그리고 다시 옆집 안방에 들어왔는데
누님들이 메리크리스마스를 말하면서 서로 키스하더라고 그리고 서로의 클리를 문지르면서 신음을 내는데 와 이번에는 레즈미시자매덥밥인거야 술이 확 깸 내가 침대위에서 안하다면서요 괜찮아요? 아니깐 누님들이 괜찮다고 아들뻘 영계 먹고 몸보신도하고 특별한 날이니깐 해주겠데 대신에 이거 이상은 안된다고 딱짤라 말하더라 그렇게 우리셋은 넘을수없는강은 건넜고 누님들이 진짜 서로 씹질을 하니깐 확실이 여자들끼리 아는게 있나봐 물이 흥건해지더라고 안방침대에서 자매가 서로 씹질하고 혀넣고 키스하고 그다음에 동시에 내 꼭지를 빠니깐 나도 미치겠더라고 나도 흥분해서 진짜 개 같이 뒷치기 하고 누님들이 술마신 상태로 내꺼를 받아주니깐 신음을 진짜 헐떡헐떡 거리면서 내는거야 하앙하앙 말고 허으허으 헉헉 하면서 그게 오히려 자극이되서 더 빳빳해졌지 자매를 사이좋게 침대에 m자형태로 벌리게 하고 귀두만 번갈아서 넣어다 뺏다 하니깐 아줌마가 얼굴이 엄청 빨개진 상태로 제발 박아달라고 빌더라 그냥 안설때까지 아줌마 질안에 흘러넘칠때까지 계속 싸달라는거야 나는 그말듣고 흥분해서 아줌마를 그대로 덥쳤지 그리고 이모한테는 언니 가슴 빨아달라구시킴 시키니깐 잘하더라신음이 커지길래 내가 입을 바로 마고 마지막까지 파워 피스톤질로 질내사정으로 끝내고
다음 이모 차례가 됬는데 뒷치기로 엉덩이 때리면서 흥분해서 욕하려다 사랑한다고 했는데 이모가 나도 하면서 울먹거리길래 다시
자세 바꿔서 내가 올라타고 키스해주면서 가슴빨고 쌀려구 하니깐 안에다싸래 안전한날이야 그러는거야 나는 그냥 쌈 그리고 내가 먹은 이모보지를 깨끗하게 핥아줬어 고양이 그루밍하듯이 보지털도 혓바닥을정리하고 이모는 내 머리를 쓰담주면서 이모 아들할래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이모도 어지간히 좋았나봐 난 남친한다구 했더니 힘없이 웃으시더라 원래는 셋이서 안방침대에서 자려구했는데 아줌마는 술만이먹구 피곤해서 거실에서 혼자 잔다는거야 그래서 나랑 이모는 침대에서 자고 아줌마는 거실에서 혼자 주무시더라 나는 이모 찌찌 30분동안 만지고 빨고 하다가 이모도 피곤하다고 얼른 자라고 나 가슴토닥이면서 잔다는거야 그리고 나도 사실 피곤했거든 우리는 그렇게 밤을 보냈지
6편도 미시자매와 2박3일 썰이예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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