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4
익명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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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05:15
밥다먹고 나도 조심스럽게 엄마한테가서 쇼파에앉음
그렇게 한동안 tv를 같이보고잇엇는데 대뜸 엄마가하는말이
"아들 어떻게 해줄까?"
"...."
내가 아무말못하고잇으니
"엄마가 오늘은 손으로해줄게"
"(오늘은???)
"근데 하기전에 엄마랑 약속하자"
"무슨약속..?"
"지금 이시간이후로부터 엄마랑잇엇던일 그누구도 말하면안돼 알겟지"?
"그야... 당연하지 내가 미쳣어?"
"혹시나해서 하는말이야 자랑처럼 훗날에라도 얘기하는순간 그것또한 우리가족 사회에서 매장이야 알고잇지?"
"알앗다니깐...."
"그래 엄마도 이시간이후로부턴 더이상 얘기하지않으마"
"그럼 바지랑팬티벗고 쇼파에앉아봐"
나는바지를벗고 팬티를벗을땐 이미 꼬추가 풀발기되어잇어서 펜티를벗고 손이자연스럽게 꼬추를 가리고 앉으니깐
엄마가 "왜 부끄럽워? 이제와서" "참나 손치워 이것아 그래야 엄마가 해줄거아녀"
마지못해 손을 치우니 내꼬추가 덜렁이면서 치솟아버린걸 엄마가 보고 눈이 휘둥그래해져버렷음
"아이고 우리아들 우리막둥이 남자네 남자야"
"....."
"언제 이래 꼬추가 커졋나몰라 장가가도되겟다"
계속 이런저런 말하면서 손으로 해주는데 처음이다보니 얼마지나지않아 바로 사정감이 오더라
"엄마 엄마 나 쌀거같애"
"벌써? 그래 엄마손에다 싸 시원하게 다싸 어서"
"으으으...(부르륵)"
그렇게 처음으로 엄마가해준대딸받으면서 정말 엄청나게 쌋던거같애 것두 누리끼리한 정액알지?
엄마는 양도 놀래면서 이런누리끼리고 눅힌것같은 정액 처음본다며 감탄하면서 헛웃음을 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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