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8
방학기간동안 정말 미친듯이 하겟구나 하는단순한기대감에 하루하루 행복한날들을 보냇어 물론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많이하긴한거같애
근데 방학기간 내내 매일 한건아니엿어 나도방학이엿지만 형도 방학기간이라 한며칠정도 집에 왓엇고 아빠도 출장갓다가 오셔서 간만에 모든가족이 모여서
며칠같이지내기도햇고 형은 다시 바로서울에잇는 여자친구나 친구만나러 올라가고 아빠도 다시출장가서 다시 엄마랑 둘이 집에남앗지만 엄마가 생리터져서 또하지못햇던기간때문에
그당시에는 정말 돌아버리겟더라고 그래도 별수잇나? 혼자서 그때 야동을 엄청봣지 특히 엄마 어머니 아들 숙녀 육덕 이런키워드위주로 봣어 또 가끔 하드코어같은물도 보면서
아 저걸 나도 언젠가 해봐야겟다하는걸 몇개씩 킵해놓고 모앗놧지 그래도 그기긴이 지속이되다보니깐 한계가 오긴오더라 그모습을 엄마도 같이사는데 당연히봣을거아냐
안쓰러웟는지 아빠랑 형이잇을때는 눈길도 안주더니 본인생리기간때는 내방에와서 그래도 사까시로 몇번 빼주기는햇엇음
그러고 얼마나지낫을까? 나는 여전히 무기력한상태로 축져진채 집에서 시간을보내고잇엇는데 엄마가 씻고 옷입고 나오라고하더라고
"어디가는데? 무슨일이야? 갑자기?"
"아 묻을시간에 어서 씻기나해요 아들!!"
"아니 그래도 무슨일인지는 알고나 가자 쫌"
"무슨일이긴 무슨일이야 걍 날도좋고 엄마랑 데이트하는거지 너는 엄마랑 맨날 그짓거리할때만 엄마가필요해?"
"아니... 무슨말을.. 알겟어 금방씻고나올게요"
그렇게 엄마랑 간만에 밖에나가서 밥도먹고 커피도 마시고 돌아댕기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엄마가 내손을 갑자기 잡더니 어디로 데려가는거야? 머지하고 보니 엄마가 날데리고 들어간곳이 솔브라는 속옷매장인데 여기가 좀 그나마
한국에서 사이즈가 크게나오는속옷가게중 하나라고하더라고 물론 속옷을 좋아햇지만 주변에 판매원들도잇고 손님도 두세명이긴햇지만 전부여자였단말이야
나는 꿀먹은벙어리처러 얼어붇은채 엄마가 이끄는대로 끌려다녓어 정말 ㅋㅋㅋㅋ
"엄마... 여길 나끌고들어오면 어뜩하냐?" 보는 눈들이 많은데 날 머라생각하겟어?"
"요넘보게 머가 부끄럽다고 그리 쭈그러들엇어? 집에선 그리 엄마를 못살겟굴면서 엉? 엉? 엉?"
"아 그건 집이잖아.... 엄마 쫌"
"야 야 야 신경쓰지마 남들은 아무도안써 우리 아니 너 신경안써 오바하지마"
"그냥 조용히 엄마옆에 딱붙어잇기나해 알겟어? 사내자식이 이런거에 부끄러워하냐? 그래서 나중에 니여자친구나 엄마 속옷 어떡게사줄래?"
"하아... 알앗어...그러니깐 엄마 조용히 제발.."
"아이고 내가 잘못키웟다 잘못키웟어 쯧쯧쯧"
"됫고 이색상은 어때 엄마한테 어울려? 니가좋아하는 꽃무늬브라에 망사팬티네"
"어 이쁘긴하네 잘어울리겟다"
"그래? 어디보자 사이즈가 어디까지잇나볼까? 어 잇다 잇어"
"저기요 사장님~?"
"네~"
"이제품 색상 몇가지나잇죠?"
"어 이제품은 블랙,화이트,레드,블루,옐로우 이렇게 5가지색상으로 이번엔 출시했네요"
"아~ 그래요? 그럼 여기에 나와잇는 사이즈는 전부다잇죠?"
'그럼요~"
"그럼 다섯세트 전부다 주세요"
"전부요?"
"네"
"네 감사합니다 사이즈찾아서 이쁘게 표장해드릴게요 잠시만기다려주세요"
"엄마 속옷 원래 이렇게 한번에 사?"
"글쎄 나도 속옷사러온건 정말오랜만인거같네 마침 살생각도 잇엇고 또 너가 워낙 엄마속옷을 가지고노니깐"
"우리아들 요즘기운못차리는거같애서 기운좀차리게 엄마가 기분좀내봣지 어때? 마음에드냐?"
"엄마......"
"됫어 이놈아 그런표정짓지도마 아깐 창피해죽겟다고 지엄마한테 머라머라하던녀석이 이제와서"
".......미안해 엄마ㅠ"
그렇게 골랏던 속옷을 포장하는사이 엄마랑 나는 좀더 매장을 돌면서 전시된속옷들을 마저봣다 그때가 내인생에서 가장많은 속옷종류와 색상들을본거같다
정말로 신세계엿고 여기가 천국인가라는생각까지 들긴햇음 ㅋㅋ 그렇게 둘러보다가 먼가 딱 눈에들어온게 와서 그앞에멈춰서 내가 유심히보고잇으니깐
"왜? 이거처음봐? 가터벨트?"
"이게 가터벨트야? 뒤에후크가잇는게 마치 골반에차는 브라자같이생겻어"
"너 처음보는구나 어 그럼 우리 이것도하나사갈까?"
"어.. 먼지모르겟지만 좋은거같애 사자 사자 엄마"
"참나 그래 기분이다 사장님 이것도 하나 같이 계산할게요"
그렇게 가터벨트까지사가지고 매장에 나오니깐 어느새 해는떨어지고 하늘이 어둑어둑해져잇엇지
집에오는길엔 갈때보다 서로 기분이좋은상태로 서로 팔짱을 낀채 집으로 돌아왓엇음
그날은 엄마가 날 기분풀어줄려고 마음먹으셧는지 집에와서도 처음으로 엄마가 생리끝낫다고 같이 샤워하자며 같이 들어가서
엄마가 정말 어릴때이후로 처음으로 날 구석구석 씻겨주셧음 그러다가 당연히 발기가 되엇고 화장실에서 입으로 한발빼주는데
간만이라그런지 사정감은 너무빨리오더라고
"엄마 나 나올거같애"
"츄릅 츄릅 츄릅"
너무 강렬하게와서 나도모르게 엄마머리채를 양손으로 잡아서 사정이 다끝날때까지 마구 흔들어 제껴버렷음
제대로보진못햇지만 내가 엄마머릴잡는순간 두눈이커진거 까진봣는데 그다음은 나도 너무 흥분해서 힘으로 막 쳐넣엇던거같은데
그걸 끝까지 버텨내더라 난 엄마입속이아닌 거의 목구멍으로 바로 쏴서 넘겨버린것처럼 마지막까지 깊게 박은다음 몇초동안 그상태로 잇다가
엄마의 얼굴을 다시봣더니 또 그표정이 나와버린거잇지 얼굴은 고통스러워서 인상찌부리고잇는데 눈이 돌아가서 정말 엄마가 맛탱이간게아니라 내가 맛탱이가겟더라
사진으로 찍어서 소장하고싶을정도로 그때 그표정은 가히 충격적으로 야해서... 아쉽다아쉬워
"켁켁켁켁켁 우웩 하아...하아...하아...."
"엄마 괜찮아? 미안 내가 너무흥분해서 나도모르게..."
"하아...하아...하아...후.... 괜찮다"
"엄마 고마워~ 쪽"
"다씻엇으니 먼저나가봐 엄마도 행구고 나가볼테니깐"
"알앗어~"
"그리고 먼저나가서 너도 속옷다 갈아입은다음 엄마속옷도 너가 챙겨서 문앞에 가져다놔줘 바로입을수잇게!"
"어떤속옷가져다 줄까?"
"아드님이 좋아하는걸로다가 부탁드려요~ 오늘제일땡기는거 선택해서 가져와봐"
"아~오키오키 ㅎㅎㅎ"
그렇게나는 아까 좀전에 사온 속옷들중에서 옐로우색상의 속옷을 텍을때고 화장실문앞에 가지런히 두고 거실소파에 앉아 한손엔 작은만한USB를들고 엄마를 기다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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