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내 친구들의 수다.15
안 좋은 댓글이 달리면 모두를 위해 바로 연재 중단 할께요.
주기도문을 외워도 소용없었다.
올때는 늦은 밤이라 차안이 컴컴해서 내가 발기된걸 들키지 않아 다행이었다.
원래는 밤에 이렇게 타면 뒷좌석 불을 켜고 가야 하는게 예의지만 내가 옷을 벗고 있어서 불을 켜지 않았고 또 아내가 시골길이고 공사가 많은길 이라 앞에 집중하기 편하게 불을 안켜서 당해 이었다.
하지만 또 공사현장과 과속방지턱을 지나 커브길을 돌때 아내가 밤이라 잘못 보고 들어간 길이라 갑자기 핸들을 확 트는 바람에 미희씨가 또 내쪽으로 몸이 쏠리며 나에게 안길려고 하다가 밑을 짚은게 발기된 내 자지였다.
미희씨도 생각지 못한 나의 발기에 놀랐는지 어머! 하면서 놀랐으나 모두들 자신이 처한 상황에 집중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앞 조수석에 두명이 앉은곳은 연신 죽겠다는듯 신음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화연아 제발 천천히 천천히를 노래 부르듯 부른다.
놀란 미희씨는 죄송 하다고 할려는데 내가 입에 검지를 대며 쉿 하면서 말을 막았다.
어차피 만진거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게 낫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하였는데 미희씨는 달리 생각을 했나보다.
이제부터 우리 둘 사이엔 아내 모르게 비밀이 생긴듯한 표정....
가는 내내 별로 쏠리지도 않았는데 일부러 내게 안기듯 하면서 손을 스쳐 만지는것 같았다.
그래도 좀만 참고 가자는 생각에 참고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점점 노골적으로 쏠리는척 하며 만져온다.
처음엔 그냥 우연히 손 짚을곳이 없어서 실수라 생각 했다.
그냥 발기된 자지를 스쳐 지나가는 손이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노골적으로 쏠린척 하며 만지고 간다.
하지말라고 할수도 없다
그동안 내가 묵인한것은 나도 좋았다는 표현으로 생각 할테니까....실컷 같이 즐기다가 이제와서 왜 그러냐고 하면 할말이 없다.
아니 솔직해지자 미희씨가 슬쩍슬쩍 만져 주는 행위가 좋았다.
아내가 노골적으로 벗겨서 만지고 빨고 핥을때 보다 더 욕구가 충동적으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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