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17

오늘 시간이 남아 간만에 여기에들려 새로운글들이 머머잇을려나 기웃거리다 온김에 짧더라도 글이나 쓰고 가야겟다는마음에 이렇게 또 앉앗음
금방 말햇지만서도 길든 짧든 온김에 기억을 더듬어 생각하는대로 풀고 가니 너무 짧네 머네 그러지 않앗으면 좋겟음~
우선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까지는 엄마는 왕성하게 또 건강하게 생리를 규칙적으로 잘햇음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면... 내가 할려고 자세잡거나 준비할때쯔음 엄마는 앵간하면 무슨일잇어서 잠깐잇다가할지라도 꼭 대줫는데 유일하게 엄마가 거부할때가 생리하고잇다고 말할때라...
나도 그럴때면 아~ 벌써 그날이구나 하고 알겟다고 하고 혼자서해결하거나 아니면 엄마가 대딸을해주는데 주로 엄마가 대딸해줄때에도 야동을 틀어놓음 왜냐하면 흥분도 흥분인데 너무 적막한분위기에 엄마가 둘이잇는방에서 딸쳐준다고 생각해봐 어떨땐 사정전까지 무안하거나 싸기도전에 엄마한테 딸을 받고잇는 내자신한테 현타 씨게올거같아서 그래서 야동을 같이 틀어놓음
엄마도 야동을같이보면서 쳐주는데 그때 가끔씩 배우이름도 물어보고 키는얼마인지 가슴사이즈나 엉덩이사이즈도 물어보는데 엄마가볼때에도 배우가 같은여자로써 빵댕이나 가슴이 크면 호기심에 물어보는거같앗음
여기까지 얘기하면 또 어떤분들은 딸도 혼자못치냐? 라고 말씀하실수도잇는데 물론 혼자칠수도잇지 근데 엄마가 딸쳐주는 스킬중 내가 좋아하는플레이가 잇는데 그게 머냐하면
요즘 야동에도 가끔씩 그런시리즈가 잇는거같던데 엄마팬티로 아들 딸쳐주는 야동잇더라고 아는사람들은 알꺼임 그때에는 그런시리즈가없엇는데 딱 그렇게 그때 엄마가 팬티로 내 꼬추를잡고 겁나 쳐줫다고 생각하면됨
딸을쳐주니 촉각도 열리고 게다가 엄마팬티로 딸을 눈앞에서 쳐주니 시각적으로 감각이 열린상태에서 컴터엔 신음소리도 나오고잇으니 이건머 청각까지.... 안쌀래야 안쌀수가 있엇을까..?
또 거기서 끝이아니라 내가 쌀때까지 침을 침을 계속 뱉어주는데 젤이나 로션이 필요가없음 천연로열젤이 엄마 입안에 잇다는걸 그때 알앗지....
사람의 침이 저렇게나 많이 계속 나올수도잇구나라는걸 우리엄마보고 느꼇는데 여태까지도 우리엄마보다 더 많은 침을 생성한사람을 본적이없음.... 다른여자들을 만나봣지만서도....
손에 내좆이랑 같이 쥐어진 팬티가 아예 다 젖을정도로 계속 계속 뱉어주다가 어느순간 절정에 일러 그대로 싸게되면 수건이나 휴지로 닦에줄때도잇고 아니면 그대로 쪽쪽 빨아서 침이랑 섞인 정액을 후루룩 먹어줄때도 잇음
물론 내가 먹어달라고 딸쳐주는내내 부탁해야 한번씩 해주더라 나는 더 나아가서 침일아 정액범벅인 팬티를 뺏아서 엄마입에 넣엇다가 등짝이랑 허벅지 겁나 맞고 화장실로 쫒겨난적도 잇엇음
그이후로도 종종 엄마가생리를 해서 못할때나 그냥 내가 딸을 받고싶을때가 있는날이면 엄마가 팬티를 꺼내가지고와서 해주셧음 일명 "팬티딸딸이"라고 내가 명칭을 붙혓고 엄마도 알아듣엇지
이것말고도 내가 이름붙힌 우리들만의 신호? 사인? 등등 여러개 많이들잇음 그건 또 썰을 풀다가 나오면 하나씩 밝히겟음
이대로 끊으면 너무 짧은거같아 우리엄니대해서 좀더 쓰자면
전에 얘기한적이 있엇던거같은데 예나 지금이나 우리엄마는 거기에 왁싱을 안합니다 정확히말하면 엄마는 생각도 없으셧고 제가 완곡히 거기털만큼은 밀거나 뽑지말라고 말했음
왜냐하면 그냥 거기엔 털이잇는게 더 안정적이고 덜어색하고 더야하게느껴짐 오히려 거기에 민둥산이면 좀 심각하게 어떨때면 성욕이 팍 죽엇던적도잇음 징그럽게 느껴졋던 여자도잇고
어느날에 그때도 야동을 본적이잇엇는데 그때 하필 보던가 노모엿나? 아님 모자이크인데 털이없어서 허옇게 나왓나 무튼 엄마가 와서 보고는 요즘젊은애들은 털을 깍나봐? 엄마는 너무 풍성해서 문제네
"어때? 보기않좋냐며 한번 물어본적이 있어서 내가 아니 전혀 오히려 난 거기털이 엄마처럼 풍성한게 더좋아" 라고말하니
"으이구... 좋단다... 널 어쩌면좋니.."
"아니 먼저물어봐서 대답햇는데 그렇게 무안을주냐..?"
"그래 이상하지않다는거지? 너는?"
"응 그러니깐 절대 깍거나 하지마"
"다른곳도??"
"아니 겨털은 뽑아 ㅋㅋㅋㅋ"
"이녀석이 그게 얼마나 귀찮은데 에구..."
"겨털은....뽑아줘 아니면 피부과가서 레이저로 하면되잖아~"
"피부과는 공짜로 해준다니? 너가 피부과비 내라!!!"
"....ㅠㅠ"
앞에 내가 말한것처럼 우리엄마 거기 털은 아주아주 풍성하게 많습니다
오죽하면 처음엔 제가 학창시절때에는 T팬티취향이아니라 입지말라고한적은 잇엇는데 성인이되서는 T팬티도 T팬티나름 이쁜것들이잇어서 몇번 추천해준적이잇엇는데
엄마 본인이 입어보고는 자기는 털이 너무많아서 T팬티입으면 너무 많이 삐져나와 보기 않좋다며 털때문에 T팬티를 안입는거보고 어느정도인지 내가 실제로 보니 좀 언발란스하긴할정도로 많이 삐져나오긴하더라고ㅋ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야동보다가 그배우가 T팬티입고 하는걸 본날에는 땡겨서 입어달라고는하는데 여전히 엄마 스스로는 털때문에 잘안입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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