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12

그렇게 얼마시간이 지나 엄마가 다씻고 내가 올려놓은 검정색속옷을입고 거실로나왓음
TV를보고잇던 내옆에 앉아서 수건으로 젖은머리를 털면서 자연스레 같이 옆에서TV를 보길래 내가 TV를보면서 엄마한테 말을걸엇지
"엄마 고생했어~"
"고생은 무슨 됫고~ 좋앗어? 아들? 그렇게 콘돔없이 하고싶다고 하다고싶다고 몇날며칠을 뚱하게잇던녀석이"
"아니.. 무슨 내가 또 몇날며칠을 뚱하게잇엇다고..."
"아니라고?? 이녀석이..."
"맞아... 엄마 미안... 내가 너무 나만생각햇던거같아서... 막상하고나니 며칠동안 엄마한테 뚱햇던게 미안해지네.."
"알면됫어 앞으론 다신 엄마한테 뚱하거나 그런행동하면 국물도없을줄알어 진짜야 알겟어?"
"알겟어...알겟다구..."
"근데엄마 괜찮아? 내가 금방 안에다가 쌋는데... 위험하지않아?"
"그렇게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더니 왜 안에다가 하게해준거야?"
"얘는 해줘도 머라고그러니?"
"아니 머라고하는게아니라.. 궁금해서... 내가서운하게 느껴질정도로 그렇게 단호하게 안된다고하더니 오늘 갑자기 해준것도..."
"피임약 먹엇다 됫냐? 아들 이제 궁금증 풀리셧어요~?"
"먹는약으로도 피임에돼? 신기하네... 고마워 엄마ㅠ"
"알면 잘해 엄마한테 말잘듣고 지발 쫌!"
"ㅎㅎ그럼 앞으로도 종종 안에다가 싸도돼...?"
"으이구... 몰라 너 하는거봐서"
이때처음으로 콘돔말고 피임이가능한 약이잇다는걸 알앗고 그걸 날위해서 미리 먹고 허락해줫다는게 너무 고맙더라 그동안 엄마한테 심술나잇엇던것도 부끄럽기도햇고..
그이후로 종종 엄마가 피임약먹고 하기도했음 물론 매번 엄마가 약을 먹는게 건강에안좋을거같아서 다시 콘돔끼고 하기도하고 했음 다만 노콘으로 하고싶을때는 미리 엄마한테 사정사정해야 가능했음
그중한번은 학교등교하기전에 엄마한테 그렇게 사정사정해서 오늘은 안에다가도 할수잇게...해달라고 허락할때까지 계속 투정부린다니깐 엄마가 지각할까봐 허락해주더라고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생각하는게 너무어렷음 그걸 엄마가 참아준것도 어떻게보면 진짜 대단한거같다.. 무튼 그렇게 허락까지받앗는데 학교에잇는시간이 또 얼마나 고통스러웟겟어
시간 더럽게 안가더라 그렇게 겨우겨우 학교마치고 진심 달려갓지싶다 집에와서 바로 달려들고싶엇는지만 항상 엄마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일단 씻고 엄마가 해주는 밥까지는 꼭 먹어야햇음
그전에 할려고 달려들엇다가 엄마성격이 또나와서 분위기 씹창나버리기거든 일단 밥까지는 주시는데로 잘받아먹고 중간중간에 엄마가 물어보는거 대답잘하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슬슬 내시간이 옴 설거지할때쯔음 엄마뒤에가서 백허그하듯이 바짝달라붙어서 하고싶다는의사표시를 그때부터 하는거지
"엄마~ 오늘 한약속 기억하지? 오늘은 그냥한다~?"
"으이구 알아서해 엄마 설거지만 좀 하고"
"엄마는 설거지해...누가하지말래나..."
"아이참 너거 뒤에서 그러는데 설거지를 제대로 할수잇니? 그릇깨질까봐 겁난다야.."
"천천히 해.. 엄마 뒷태너무섹시하다..."
그러면서 엄마치마를 내리면서 엄마팬티에다가 부비적부비적거릴려고 바지를벗고 다시 달라붙엇음 그렇게 얼마정도 비볏을려나 풀발이 되어버렷고 엄마도 그쯔음 설거지를 마무리됫음
다끝나자마자 엄마를 뒤로돌려 꿇어앉힌다음 풀발한 꼬추를 입에다가 좀더 넣어서 침으로 충분히 젖혀준다음 다시일으켜서 뒤돌린다음 바로 그자리에서 뒤치기로박아댓음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아으...어마나 어머나 어머나 아으...윽 윽 윽"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아....좋아? 엄마 좋아? 좋냐고?"
"(퍼억 퍼억 퍼억 퍼억) 그래... 좋다...윽...아으.........
"(퍼억 짝!! 퍼억 퍼억 퍼억 짝!!) 하아... 나도 너무좋아 엄마 엉덩이 미쳣다...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거 미쳣어...ㅅㅂ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아으... 얘가 증말... 아... 하아... 하으.....
그렇게 얼마정도박다가 자세도 바꿀겸 엄마손잡고 다시 안방 침대로 데려가서 엄마를 눕힌다음 정자세로 누은엄마를 다리를 활짝 벌린다음 그사이로 들어가서 다시 꼬추를 잡고 엄마보지에 집어넣은다음 미친듯이 찔러박아댓음 이때부터는 엄마도 슬슬 눈이 풀릴시점이기도햇고 나도 흥분감이 고조대는시점이라 내가 하다가 종종 야한소리등등 개소리같은소리를 흥분감에 종종했는데 이때는 왜그랫는지몰겟는데 무심결에 나도 다차원의멘트들을 섹드립으로 한거같음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엄마 엄마 엄마 엄마
"(퍽 퍽 퍽 퍽 퍽) 허억.. 허억.... 허억...아으.... 억.....
"존나 야하네... 미쳣어 엄마 엄마 사랑해 진짜 너무좋아"
"존나 좋아... 엄마 임신시키고싶어..."
"(퍽 퍽 퍽 퍽 퍽!! 이미 눈풀려서 뒤집어지기 직전임)
"엄마 대답안해도돼 그냥 나 지금 너무흥분돼 너무좋아"
"엄마 이대로 엄마보지에 듬뿍싸서 내가 엄마 딸 낳게해줄게!!"
"아빠가 못해준 딸 내가 낳게해줄게!!!!"
"(퍽 퍽 퍽 퍽 )... 으.... 허억... 좋아 좋아....
"엄마 낳아줄꺼야?"
"으...응.....응......그래 낳아줄게... 낳아줄게...."
"언제?? 몇명?? 헉 헉 헉.."
"아으 몰라.. 낳아줄게 아들 딸 낳아줄게 엄마한테 싸버려 엄마한테 줘..! 아으... 나 몰라"
이미 정신이 나간상태에서 엄마는 의미없는말로 내가하는말에 따라하는듯한 느낌을받앗지만 그거마저도 너무 흥분되서 엄마가 낳아준다는 그말에 나도 눈이돌아가 미친듯이 더박다가 사정감이 밀려와서 그 속도그대로 멈취지않고 사정할때까지 미친듯이 박고 또박앗음 사정할때도 마지막한방울나올때까지 느리더라도 한번이라도 더 박을려고 노력햇음 그렇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쏟아낸다음에도 빼지않고 정자세 자세로 안은다음 5분을 그자세 그대로 잇엇음 사실 난 이때 잠깐 나도모르게 졸도를햇엇는데 엄마가 계속 다리를 벌리고잇엇던터라 어느순간 골반이 저렷는지 엄마도 정신이 든다음 나를 깨워이제 그만 나오라고해서 나올려고 꼬추를 빼니깐 엄마보지사이에 적날하게 정액이 흐르더라 많이 싸긴 쌋는지 내꼬추에 묻어나온양도 많앗고 흘러나온양 뿐만아니라 아직 안에잇는양도 많은거같다고엄마가 말하면서 자신의팬티를 받쳐서 아직 미쳐 다 나오지못한 정액을 받치더라고
"너 오늘 왜케 양이많아?"
"글쎄?...오늘 너무흥분했나?"
"너가 맨날하던짓인데 무슨.. 오늘이 유독 좋앗다고 그러니"
"오늘 멘트가 너무 흥분되서...."
"야! 꿈깨! 임신은무슨..."
"뭘~ 그냥 좋앗다고 엄청 잠깐이엿지만 근데..기억은 잇엇나보네.."
"으이구... 저 화상...."
"됫고 엄마 나 오랜만에 엄마가좀 닦아주라 내꺼에도 너무 많이 묻어나왓다.."
"엄마도 안에 잇는거때문에 팬티에 많이 뭍어잇을건데 어쩌나..?"
"그럼 엄마의 이큰 브라자로 간만에 닦아주면되지~"
"그래그래 이리오너라~(스윽 스윽 스윽 스윽)
"좋아?ㅎ"
"당연히좋지 엄마브라는 면적이 커서 좋아 엄마얼굴보다 큰걸 달고다니니 어우.. 엄마도 대단해.."
"대단하지 이녀석아~"
"자 이제 거실화장실가서 샤워하고나와 엄마는 안방에서 하고 나갈테니"
"ㅇㅋㅇㅋ~"
그렇게 나는 거실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니 엄마는 아직 샤워중이엿고 나는 엄마속옷서랍장에서 노란색속옷세트를 꺼내서 침대위에 위아래 세팅해놓고는 거실소파에 앉아서 TV보면서 얼마쯤 쉬엇을까 엄마도 다씻고 속옷다입은다음 거실에나와서 목이타셧는지 부엌에가셔서 음료두잔을 가지고와서 앉아서 같이 나눠마시면서 수다를 이어가던중에 문득 엄마가
"아들 근데 아까 진심아니지? 그냥 해본말들이지?"
"머가? 쩝... 진심이면 뭐가 달라져?"
"애가 애가 증말... 너가 아까 무슨말들을 한줄이나 알고 그러는거야?"
"글쎄 하긴 나도 너무 흥분해서 머라고 지껄엿는지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하긴하네 ㅋㅋ"
"참나 ㅋㅋㅋ 너 아빠가 못해준 딸 만들어준다고까지 말했어 이녀석아!!"
"그랫어? 뭐 못할것도없지~?"
"진짜 미쳣어 미쳣어! 너때문에 미치겟다 증말! 으이구"
" 아~왜! 짜피 그렇게해줄마음도 생각도없으면서 그만말해~ 또 흥분되면서 흑심생기잖아!"
"어머! ㅋㅋㅋ 왜? 엄마가 진짜 너 아이낳아주길바라냐? 진심으로?"
"왜? 진짜 낳아주게? 낳을수잇어?"
"못낳아줄것도 없지?ㅋㅋ 왜?ㅋㅋ 엄마 폐경아니야 "
"정말? 낳아줄맘잇어?"
"아니! 미쳣니 아들의 자식을 낳아서 동네방네 소문낼일잇니?"
"아!!!!! 엄마!!!! 그럼 왜...ㅡㅡ;;"
"이녀석보게ㅋㅋㅋ 엄마는 아들한테 장난도 못치냐?!!"
"아니 장난도.. 이런장난은..."
"이런장난이 머 이녀석아!!"
"아... 괜히 헛바람만 들게해 엄마는ㅠ 너무 허무하다...아....진짜... 너무상심감이 커 엄마 이번장난은 심햇어.."
"에휴 아들아 바랄걸바라고 생각하면서 말해야지.. 우리아들 일루와 삐지지말고"
"........"
"쓰읍.. 어서 엄마한테 안겨"
"으이구 머한다고 꼬추는 또 커져가꼬 그리 삐져잇어 일루와 어서! 엄마가 가라앉혀줄테니깐"
"치이...."
그렇게 엄마한테 안겨서 나는 엄마 젖가슴을 만지며 엄마가 오른속으로해주는 대딸을 맞으며 커진꼬추를 다시 진정시킬려고 하고잇엇고 나는 어느정도 받다가 오랜만에 입으로 해달라고햇고
엄마는 아까 본인도 장난이 신경쓰여서엿는지 아무 말없이 소파에 내려가 다시 나의다리사이로 들어와서는 머리카락이 계속 내려와서 불편하셧는지 엄마가 입던 팬티를 갑자기 벗어서
팬티로 머리를 묶고서는 상체를 숙여 나의깊숙한 가랑이사이로 엄마가 얼굴을 내밀어 나의 꼬추를 사정없이 뱀이핥은거처럼 혀로 막 때려가면서 빨아주는데 너무 좋아서 순식간에 삐진게 풀릴정도를 넘어서 천국으로 가벼렷음.... 엄마는 입안에 사정한 정액을 바로 삼키지않고 내가 정신이 어느정도 들때쯔음 보란듯이 꿀꺽삼켜주며 웃으면서 머리를 쓰담듬어 주엇음
"아들~ 오늘 이만~ 어서 들어가서 자자 우리"
"어.... 엄마도 잘자~ 고마워~"
"그래 사랑하는 우리아들 잘자렴 내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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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도 더된일을 다시 풀어서 쓰느라 생각보다 쉽지는않네요 물론 저런대사들이 100프로 인용되엇다기보단 저런분위기에 저런말들은 햇던건맞으나 토시하나 틀리지않고 기억을 회상하기엔 오히려 그게 더 부자연스럽지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제가경험담이긴하나 여기서 독자여러분이 조금더 만족하게끔 조금더 자극적이게 표현하기도했네요 그러나 최대한 제가 겪은 순서대로 작성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적다가 갑자기 그때 생각지도못한일들이 잇을수도잇겟는데 그땐 제가 이렇게 추가적인 부가설명을 해드리도록할게요 또 추가적으로 계속 독자여러분들이 개개인마다 궁금하시는부분이 다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다른사람눈치보지말고 본인들이 젤 궁금해하시는걸 댓글에 남겨주시는게 가장 빠른방법이지않을까합니다 최대한 답변해드리도록 하지요
반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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