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20
안녕하세요
근황글 올리고도 시간이 지나 이제야 글을 씁니다.
저의글에대해서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그렇게 생각안하시는분들도 여전히 계시기에 솔직히 계속 망설여집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의심하시는글부터해서 건방지니 머니...
물론 제글이 사실기반으로 쓰기는하지만 예전글에도 말했듯이 여러분이 좀더 읽고싶도록 좀더 자극적으로 좀더 야하게 써달라는 피드백이 비밀댓글이 항상 달려서 그래서 좀더 살을 붙이는경향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이게 정말이냐고 혹은 엄마 아들사이에 진짜 말이안된다 이런댓글이 달릴때마다 사실 힘이빠지긴합니다. 어느순간부터 내가 왜 그런사람들한테 일일이 증명하면서 이런글을 써야되는지 회의감이들기도했고 현생도 바빠 여태 이리저리 시간이 흘럿네요. 여러분들 다시한번 말씀드릴게요. 여기에있는 모든 제글들은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길바랍니다 혹은 그반대로 재미가없거나 말이안되는 억지글처럼 느껴지신다면 그또한 그냥 제글을 패스해주시는게 그분들의 시간과 감정을 아끼는길이 아닐까싶습니다. 에휴 또 주저리 주저리 글이 길어졌네요 그럼 바로 이어가도보록하겠습니다.
+아 맞다 이전 글들이 안보이신다는분들이 종종 댓글에 있는데 그런분들은 검색란에 제글 제목을 쳐보시면 나올겁니다 한번씩 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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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들이지만 아빠랑 목욕탕가서 같이목욕한날보다 엄마랑같이 집에서 같이목욕한날이 훨씬많은 이상한아들이였음
그도 그럴것이 아빠는 시간이 항상 고정적이지도않고 현장끝나시고 바로 사우나로 매번 들리시는분이라 가끔 쉬는날에 내가 집에있으면 같이 가는정도?
반대로 엄마랑 그런관계가 된 이후 엄마가 샤워할때 무장적 들어가서 같이 씻고 그러다보니 그것또한 자연스러워져 계속 했던거같음 같이 씻으면서 그때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엄마 젖가슴을 이래저래 만지고있으면
어느순간 밑에 반응이와 커져서 엄마몸에 쿡 쿡 찌르며 닿으면 엄마가 손이나 입으로해서 한발빼주고 그리고 마무리로 물로 다시한번 서로 샤워한다음 마무리하는 코스로 그렇게 엄마랑 자주 목욕했었던거같음
가끔씩은 엄마보고 욕실에 들어올때 입고있던 속옷은 벗지말고 그대로 욕조안에 들어오라고해서 그상태 그대로 물에 들어와 몸을 불린다음 밖으로 나와 내가 엄마몸에 거품칠하면서 이곳저곳 씻겨주면서 입고있던 속옷도
같이 거품칠하며 거품을 뭍힌다음 마치 손빨래하듯 박박 만져주며 씻겨준적도있음 엄마가 욕조의자에 앉아있으면 내가 엄마앞에 가서 엄마다리를 벌려 가운데사이에 거품을 뭍힌다음 그거품으로
팬티겉면을 손으로 얼마나 박박 비벼됫으면 거품이 다시 풍성해져서 걷어낼정도였음 그리고 욕실이라서 그런지 비벼대는 소리도 엄청야하게울리더라고 그러다 엄마는물론이고 나도 꼴려서 또 한발뺌
이렇듯 난 중학생때부터 한번발동이 걸린이후 브레이크가 고장난마냥 거의 매일 쉬지도않고 정액을 싸고지냇음
그러다보니 어느날 어느때나 다를거없이 꼴려서 엄마를 만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말하기를...
"아들.. 그래 다 좋은데 적당히 조절 좀 해서 해라잉~? 응?"
"??? 그게 갑자기 무슨말인데?"
"너 정말 하루도 쉬지않고 것두 매일 몇번씩 그렇게 해대는데 너 그러다 나중에 진짜 탈나.."
"아이.. 괜찮아 참는게 더 몸에 해로울거같애.."
"아니 아예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조금씩 조절해가면서 해결하라고..."
"아~ 알앗다 알앗다"
그렇게 몇번을 더 엄마한테서 잔소리를 들엇지만 말과 다르게 행동은 똑같이 반복되는 상황이 계속벌어지니
엄마도 얘기하다가 포기하신듯 더는 얘기를 하지않고 대신 먹는거를 정말 잘챙겨주셧던걸로 기억이남...
정말 어느정도였냐면 운동선수 아들래미를 키우는집안인거처럼 거의 집에서 집밥에는 고기가 빠지는날이 없엇고 또 내가 먹고싶다는건 정말 다 해주셧던거같음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는 물론이고 그때당시 고등학생인데 오리고기 장어 등등 정말 잘 해먹여주셧음 그래서 덕분에 그렇게 싸질러대도 바로 바로 다시 회복하지않앗나 싶기도함
나한테 그렇게 단백질을 먹여주시고 그런 나는 또 보답으로 그렇게 다시 생산된 고농축단백질을 엄마에게 먹이는 아들이였음...
또 나는 이미 고등학생때부터 입맛은 50대 아저씨처럼 바껴버렷다고 해야하나.. 흔히 정력음식이라하면 못먹는게없다는 대한민국 5~60대 아저씨들마냥
인터넷에서보고 정력이 도움되는 음식들 혹은 운동선수들이 먹엇다던 보양식들 다 찾아알아낸다음 그걸 엄마한테 해달라고 한적도 많앗던거 같음
엄마는 먹는거에 대해서는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정말 잘해주셧음 (굴,개구리 뒷다리구이, 자라탕, 흑염소즙 등등) 구하기힘든 재료들도 어찌어찌 알아서 보내주시는거 받아 해먹이고 할정도로...
지금에서야 드는생각인데 우리엄마는 내가 알아서 조절해서 건강좀 챙겨줫으면하는마음이셧을텐데 말로는 그게안되니 포기하시고 대신 보양식등을 잘해먹여서 탈나지않도록 신경써주셧던거 같음...
또 엄마에대해서 좀더 얘기해보자면 위에 글에 얼핏 이미 나와서 추가적으로 말해보자면 우선 욕조에서 이런저런했던 얘기하던중에 정액이야기가 한번나와서 한번 물어본적있는데
엄마는 내껄 먹기전엔 정액을 먹어보지 못했다고했음 아니 안먹엇겠지 혹은 먹이는남자가 없엇던가..
그래서 내가 싼걸 먹은게 그때처음이였다고함 근데 다행스럽게도 막 못먹을정도로 헛구역질하거나 구토할정도는 아니였다고했었음
엄마가 그런 첫경험에서 그렇게 거부감이 없어서 그런가 내가 입싸하고싶을때 입벌려라고하면 입을 크게벌려주면서 입으로 받아주는것도 너무 자연스러웟고 휴지를찾아서 휴지에 뱉기보단
그냥 삼켜버리는모습을 많이보여줘서 나는 너무좋아라했음 그럴때마다 나는
"엄마~ 또 먹엇네? 그렇게 내정액이 맛있어?ㅎㅎ"
"휴지 뽑으러 바로 일어나서 저기까지 가는게 더 귀찮아서 먹은거야"
"아 쫌... 그냥 내꺼 맛있다고 해주면안돼?"
"정액이 맛있진않아 그냥 그래"
"치이...그래도 난 엄마가 내꺼 먹어줘서 좋아! 행복해"
"에휴.. 행복한일도 많다...."
"다음에도 잘 먹어줘~"
"글쎄 너 하는거보고~"
"치이..."
이럴정도로
우리엄마는 이건 정말 농담이 아니라 여태 내가 만낫던 그어떤 여자보다 더 내 정액을 잘먹엇음...것두 심지어 무지 맛있게 잘 먹음...
그래서 우리엄마가 정액에 관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좀있는데 그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풀도록하겠음
오늘은 이쯤에서 그만하고 다음에 다시와서 또 생각나는 에피소드를 적어보도록할게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제글을 끝까지 다 읽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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