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2-
여동생의 의외의 유혹성에 난 순간 멍해지고
약간 당황스러움을 감출수가 없었지만 여동생의
한마디에 난 이성의 가느다란 끈을 놓아버린
오빠 오빠가 나 술먹고 대리러와서 내침대에서
내몸 만지고 내거기 만지고 손가락 넣은거 다 알지롱~
하걱 순간 쪽팔려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머리속이
백지처럼 하예지는데 여동생이 계속 말을합니다
오빠라 그냥있었고 오빠가 더 심한? 진도는
철저히 나가지 않아서 그냥 있었다고 그런 오빠를 나도 언제인지 모르지만 좋아한다고...
솔직히 오빠가 나 더 심한행동하면 그래도 그냥.자는척 하려 했다고..
나는 창피함에 벌개진 얼굴로
언제부터 안거냐고 살짝 물어보니 다행인지 처음부터는 아니고 내가 간댕이가 커질대로 커져서 좀 과감히? 몸을 만진날이라더라는ㅎㅎ
ㅡ ㅡ ::
암튼 사뭇 진지해진 우리 자기가 만나본 남자들
좋다고 따라다닌 남자들과 비교하면 오빠만한 남자 없더라고 ㅎㅎㅎㅎㅋㅋㅋ 칭찬인지 욕인지
난 속으로 승질더러운 누나랑 더 까칠하고 더러운
너 사이에 낑겨살아봐라 이뇨나 나 살고 생존하려고 그런거다 라고 ㅋㅋㅋ ㅡ ㅡ ::
오빠 우리 지금은 연인모드로 변신 해서
나도 오빠도 해보고 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해보고 싶다고 어느순간 오빠가 남자로
보였다네오 ㅋㅋ ㅡ ㅡ ::
불을끄기를 원해서 불은 끄고 독서등만 켜놓고
여동생에게 팬티와 브라만 입고 침대에 누워보라고 말을하니
그리 하던
몰래 숨기고 만지던 여동생의 그 눈부신
나신이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심장이 터질것만
같더란 ㅎ
나도 속옷만 입고 여동생 옆에 누워
팔벼개를 해주며 입마춤을 시작으로 딥키스까지
조금은 긴장한건지 몸을 떨면서도 자기몸에 터치하는
저의손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줍니다
저는 순간 됫일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한손은 팬티위로 만지다가 팬티속으로 거리낌없이
손을 넣어 둔덕의 까칠한 음모를 마음껏 느끼며
손가락한개를 여동생 ㅂㅈ 속으로 천천히 넣고 애무를 시작하니
나지막 신음을 하며 저의 입술을 강하게 빨고
난 서서히 젖어가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하고
위로 올라가 브라를 벗겨보니 크지는 않고 약간 작아보이는 봉긋한 동생의.젖가슴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음.... 가심이 크지는 않네?
나도모르게. 이런 우라질레이션같은.나의 철닥서니없는 주딩이 ㅡ ㅡ
순간 아 조때따 하는찰라
여동생왈 오빠 ~~비밀인데 언니는 나보다 더 개작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와중에도 서로 깔깔거리며 웃고만 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입술로 빨아주고.자극하니 신음이 더 커져 갑니다
저는 더 참을수 없어 동생의 팬티를 벗겨버리니
그토록 보고싶었던 여동생의 그 도톰하게 도드라진
둔덕과 정갈한 질구가 내눈앞에 ㅜ ㅜ
그런 나를 보며 여동생은 나를위해 살짝 부끄러운하며 두 다리를 살짝 벌려줍니다
흐릿한 불빛사이로 보이는 여동생의 적나라한 모습의 ㅂㅈ와 나신은 정말 말로 표현키 못할만큼 황홀할따름
여동생의 두다리를 활작벌려서
얼굴을 여동생의 ㅂㅈ 에 파묻고
오럴을 ... 매우 익숙한? 새콤한맛과 향긋한 비누냄새가
저를 자극하기에 충분했지요 매번 가슴
졸이며 만지기만 했던 그 아름다운 여동생의
온몸 구석구석 마음껏 만지고 애무할수 있는 지금 이순간 너무나 감사한마음마져
왼손가락으론 여동생의 질구 를 살작 벌리고
오른손가락 1개를 질구속에
그리고 2개를 넣어보며 내손가락이
들어가는 여동생의 예쁘고 정갈한 모양의 질구
그 손가락 두개를 계속 ㅂㅈ속에 넣고 빼기를 반복하니 여동생의 ㅂㅈ는 애액으로 흥건해지며 등을 활처럼 휘더군요 여동생이 아 하 아아
하며 다리를 오무리며 신음하며 오빠 오빠 어서 오빠 그거 넣어줘.. 이말이 어찌나 자극적이고
흥분이 되던지..
나도 여동생과 ㅅㅅ 전애 꽤. 많은 여자친구와
ㅅㅅ.를 했지만 지금처럼 살떨릴만큼 흥분된적은
없었는데.정말 여동생이.여자로 보이기.시작하고
나의 눈에는 나도 모르는사이 가장 초미녀로 각인된 여동생과 ㅅㅅ 를 한다는 자체많으로도
그냥 쌀것만 같았습니다
위로 올라가 여동생의 ㅂㅈ 속에 천천히 샆입을
아직은 20대중반에 남자경험이 많지 안은지
꽉 조이며 뻑뻑하던 여동생의 ㅂㅈ에 내 ㅈㅈ를 깊이 박고 리드미컬한 피스톤을
퍽 아~
퍽 아아~
팍 오빠~~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뽀작 뽀작 뽀작 하는
그 ㅂㅈ소리가 더욱 흥분하게 만들고 내 친구들이 호시탐탐 노리던 그 예쁜 여동생과 ㅅㅅ 를 한다고 생각하니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너무 말라서인지 내 치골과 여동생의 치골이 다을때마다 뼈가 부딧치는데 아프더라구요
오빠 !! 뼈 아파 아파.ㅋㅋㅋㅋ
우리는 격정의 섹스를 하고나서
서로 알몸으로 누워 서로간의 진솔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여동생도 어느순간 저랑 이런 상황이
올거라 생각을 했고 오빠랑 하고 싶었다고 ㅎㅎ
2부 끄읏
3부는 .....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48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17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