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21- 의도치않은 발리여행 완결편
저녁 냠냠하고 우린 소화도 시킬겸 리조트 전용
해변으로 가서 해변입구에 마련된 비치 타월 한장씩 들고 해변으로 들어가니 비수기인지
너무 일찍온건지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우리둘은 앝은 해변으로 가서 영화 한장면처럼
둘이 꼭 안고 다정히 키스를 하고 발로 물을 차며
껴안고 압아주고 물가에서 나잡아봐라~도 하면서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전용해변 휀스 가장자리
움푹들어간 곳까지..
주변 아무도 없고 하니 야릇한 상상을 하다
동생아 팬티 벗어줘바바 하니 눈치챈건지
오빠 잠만 하고 앞으로 나나서 주변 둘러보고
와서는 오빠 우리뿐이고 아무도 없당 히힛 하고 벗네요
둔치를 기대어 우린 여동생 다리를 한손으로
한쪽다리를 어깨까지 올리고 질속에샆입성공
길고 가늘은 다리라 그런지 힘은 그리 안들더라구요
근데 처음 해본거지만 와 내 곧휴가 완전 깊게 들아가는 느낌이
곧휴에서 전해오는데 장난아니네요
그치만 누가볼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커서인지
5분만에 사정 그치만 우리둘모두 완전 짜릿
그리고 나서 이번엔 내가 주위.둘러보고
ㅇㅇ아 팬티 입지말고 그냥와두 될거같아
하며 반누드로 ^^
모래밭에 비치타올 깔고 잠시 돌아누워있다
다시 똑바로 다리를 세우고 누운 여동생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고 예뻐보이는지 잠시 일어나
여동생 등뒤로가서 다리사진 찍고 앞으로 가서
반누드 사진을 찍어?찍었네요 그리고 팬티입고 누우니
아직은 수평선 위 햇살이 눈부셔
가져간 모자로 얼굴을 가린체 누웠다가
섹스후 노곤함이 몰려와서 인지
깜빡 한 30분 둘다 잠이든모양입니다
순간 잠에서 깨어 얼굴덮은 모자를 거더올리니
우리앞으로 사람들이 지나가며 멈칫 멈칫
어랏 왜지? 하니 헐
제손이 여동생 비키니 수영복 팬티속에 ㅡ ㅡ::
여동생도 제손이 자기 팬티로 들아오면 만지기 편하라고
다리를 반 쩍벌상태로 말안해도 자동으로 벌려주거든요 지금이 딱 그 자세 ㅡ ㅡ
항상.둘이 잘땐 그러거든요 으흐흐
습관이 무섭다는말 딱이데요 ^^ㅡ ㅡ
난 최대한 덜쪽팔리고 싶어 잘자고 기지개 하는척
하며 팬티속 손을빼니 한산해집니다 ㅋㅋ
그리고 잠시뒤 여동생이 아 깜빡 잠들었네
하며 일어나서 조금 더 기다리고
선셋 사진 찍다가 방으로 가서
한판더~~~ 섹스를 물론 피임중이라 질싸는 기본으로 하고 자기전에.서로 누워 팔벼개 해주고
한손으론 여동생 둔덕 쓰담쓰담하며 까슬거리는
털을 장난감삼아 만져주며
그 이야기를 해주니 깔깔웃으며 너무
야했겠다 아이 모야 ㅋㅋ
오빠손들어오길레 나두모르게 잠결에 다리 벌려준거
갅은데 내 거기 다본거야냐?
전 뭐 보면 모해 넌 내껀대 하고 씨익 웃고
잠을 청하기전
늘~그러하듯이
저의 손은 여동생 둔덕에
정조대처럼 손바닥은 둔덕에 4개손가락은
보드랍고 촉촉한 질구에 가지런히 대고 버릇처럼 꿀잠을 ^^
남은 3일 뭐 90%이상 비슷하게 즐기면서
보냇네요
여행기 끄읏~~
[출처] 여동생과 ㅅㅅ썰 -21- 의도치않은 발리여행 완결편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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