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8-
스파팬션을 어느분 말씀처럼 신혼야행 처럼
다녀온 우리는 더 더욱 가까와 지게더군요
남녀모드로 ..
그사이 우리둘은 무언의 암묵적인 규칙이
생겼습니다
그규칙은
한달 4번이상 섹스하지 말자
그러니까 많아야 주 1회
그 이유는 저나 둥생도 저랑 오래오래
사랑을 이어가고 싶은마음과 참았다가
섹스를 하는게 더 짜릿하고 오르가즘도
더 커진다는걸 알게되서랍니다 ㅋㅋ
우리는 그 암묵적 규칙을 잘 지켰습니다
어느달은 4번 어느달은 3번 절대 월 4회를
넘기진 않았죠^^
각설하고
팬션여행후
저는 종종 여동생이 근무하는 곳으로
여동생 퇴근무렵으로 가서 기다렸다
함께 퇴근하곤 합니다
그날이 마아 4월 초봄으로 기억하는데
손잡고 집으로 향하다 제가 우리 죠기
공원에서 캔맥 콜? 하니 아싸 콜 나도
그말할라고 했는데.찌찌뽕~하네요
스틱소세지 두어개랑 롱사이즈 캔맥
두개사서 공원 한켠 밴치에서 홀짝홀짝
마시면서 늘 그러하듯 이런저런 회사이야기
사는이야기 를 하며 아주 건전한?.ㅋ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그러다.저 오른쪽에
앉은 여동생이 제 오른손을 조물딱 거리며
오빠손 의외로 남자답고 큰데?
전 야 그럼 나도 남잔데 너보다 당근 크지!!
그러니 약간의 장난기와 호기심어린 눈으로
오빠 나랑 할때 손가락 내 질에다 넣잖아
어느 손가락?? 하고 물어봅니다
전 으이그 그게 궁굼하세요 우리 꼬맹이?
그러니 네 네.네.오라버니!
합니다
그래서 전 음 그건 ! 뻐큐 손가락 하고 키득키득
여동생 잠시 눈을 굴리더니 아하 그래서 뻐큐가
욕? 아니근데 왜 그게 욕이지?
전 낸들아니 ㅋㅋ 워낙 성에 관대하고 문란한
민족들이라 그게 욕으로 보일수있겠지
또 물어봅니다
오빠 내질속에 손가락 몆개.넣어? 섹스전 오빠가
만져줄때 손가락 들어오면 찌릿찌릿 하고 넘좋아
전 시작은 1개로 하다 마무리는 2개 집어넣고
3개는 너꺼도 작은듯 하고 혹시 상처날까봐
늘 두개라고 ..
오빠 손가락 어디까지.. 넣어 하며 제 손가락을
펼처보이네요 그래서 음 처음시작은 마디하나
그러다 마디.끝까지 다 넣는다고 하니
아 이게 내몸에 다 들어가는거구나 하며
제손과 손가락을 신기한듯 오물조물 만져봅니다
그런데 그런이야기가 오가니 은근 꼴리더라구요
쏠리고 은꼴이란말이 딱 여기서 ㅎㅎ
제가 아 이런말 하고있으니 하고싶잖아!
오빠 나도 방금 같은생각했는데 찌찌뽕~투!
하면서 까르르 웃고
오빠 우리 관계안한지 거의 2주되가지 않나?
우리 바빠서 그거한지 오래됫는데 우리 오늘 할래?
나 하고싶어~~오빠 손가락 내 요기 넣어줘~
하며 내손을 자기 사타구니로 이끄는..
하 집앞 주택가공원이라 근처엔 모탤도
없고 어카지? 머리를 굴리던차
여동생이 오빠 오빠 차로가쟈
오빠 바꾼차가 SUV잖아 쪼맨해 보이긴
하는데 뒷좌석은 넓은거 같은데?
아팟 지하주차장가서 일단 동생태우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무리 선팅을 해도
불빛훤한 주차장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동내 가장 한적하고.인적없는
골목으로 가서 주차후 앞좌석은 최대한
앞쪽으로 밀어 널찍한 됫좌석 공간을
만든후 우린 뒷좌석에 올라탓습니다
혹시몰라 문은 잠금으로 하고요ㅋㅋ
여동생은 흥분이 시작되는지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뒷좌석에 기대어 누운
여동생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위에 키스하고
몰래 만지던 그 때처럼 팬티를 옆으로
밀어 여동생의 ㅂㅈ 를 만지기 시작
그러다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고
보빨을 하려니 다리를 오무리며 오빠
나 안씻어서 냄새날수 있어 하며 하지만
괜찮아 너의 냄새는 나에게 샤넬No-5야
해주며 ㅂ빨을 약간의 오줌냄새와 남아있는
비누냄새가 오히려 더 자극적이더군요
혀를 최대한 내밀고 동생의 질속에 최대한
밀어넣었습니다 혀로.전달되는 동생의 질속느낌과 새콤한 맛이 너무나 저에겐 황홀해서요 거기다 미묘하게 풍기는
싫지않은 오줌냄새까지 ..
전 약속처럼 여동생의 ㅂㅈ 를 활짝벌리고
손가락 1개 그리고 2개 마지막으로 3개를
오 근데 3개가 좀 뻑뻑하지만 들어가네요
제가 여동생에게 나지막히 귀에대고
나 지금 너 ㅂㅈ에.손가락 3개넣음
하고 말하는 순간 여동생의 질근육이
저의 손가락을 강하게 쪼이네요
그말이 여동생에겐 엄청큰 자극제로 ㅎ
애무가 끝나고 전 뒷좌석에 앉고
여동생은 내위에.올라타서 오빠
너무좋아 나 미칠것같아 하며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방아질을
시작하고 우린 차안이라 그런지 바로
사정을 한동안 샆입상태로 있다
발기가 풀리려는 조심이 보여
00와 이제 내려야해 콘돔 에서 정액
흘러내릴거 같아
조금은 아쉬운 2주만의 섹스였지만
첫 카섹스라는 그 기념?일이 너무나
서로 짜릿했던 ㅎㅎ
집에 같이 들어가니 거실에 계시던
엄빠가 오늘도 같이오냐?
전 네 오다가 만났어요
그래 씻고 자라 하고 방으로 들어가시고
우린 거실에서 짧은 딥키스로 아직남아있는
서로믜 섹스여운을 남긴체
각자믜 방으로
굿나밋을
8부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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