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6-
스파팬션에서 낮걸이 섹스후 우리는
알몸으로 침대에 나란히 벽을 기대고
앉아 캔맥주 따서 홀작거리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주제? 그런거 전혀 없이 즉흥적으로
먼저 서로 첫경험 여동생은 대학시절 과대표랑
헤어진이유는 그냥 딱 줄여 개병신이라고 ㅋㅋ
술기운운으로 얼떨결에 한번했는데 너무 할때 아팟고 하고나서 너무 섹스에만 집착해서 손절
그리고 나는
바톤터치 나도 대학 1학년때 3학년 소개팅으로
만난 선배라고 하니 두눈이 똥그래지네요
헤어진 이유는 아다 때고 서너번 더 관계를 가졌는데 좀 문란한 여자 느낌이 들고 관계 몆번
했다고 종부려 먹을려고 해서 손절 ㅋ
이 이야기 하니 여동생왈 그 선배언니 느낌오네
아마 오빠말고 다른 후배나 선배 또는 동급생이랑
관계가 복잡한 언니같아 손절 잘했네 ㅋㅋ
내가 넌 남자 몆명 사궈봄? 섹스는 다 함??
하니 진지하게 만난남자는 4명이고 그냥 맹목적으로 쫒아다닌 남자는 꽤 되지만
다 거절하고 나머지 4명중 3명이랑만
관계를 했다고..
지금은?? 놉 오빠 없어 내가 여러 남자랑
섬도 타고 해봣는데 진짜 상병신들만 만난거
같아 여자 대할줄도 모르고 무조건 나쁜남자
인척 꼴값떨고 술먹고 센척 주사부리는데 아 말도마 오빠 내가 왜 저녁에 술약속있거나 하면
오빠를 부르는데 집가려고 하면 더 있다
가자고 하며 다리 만지고 아휴 재수없어
여동생이 말을합니다 오빠는??
음 난 솔직히 말하면 대충 한 10명 이랑
깊은관계 가저본거같고 이상하게 섹스를
해도 마음이 안가지더라구
동생이 와 우리오빠 문란한남자네 하고
놀립니다
야야.그건 아냐 하고 손사래를 ㅋㅋ
그리고 자위 이아기가 나와서
너 자위 해봄?? 해본거면 가장 최근은 ?
하니 살작 수줍게
나 오빠가 내몸 더듬는거 안날이라고 합니다
난 아 혹시 그날인가 왜 지지난달 너 댈러온날
이상하게 평소보다 물이 많이 나와서
좀 과감해진날 그날??
오빠 맞아 ㅋㅋㅋ 나 그날 오빠가 5분만 더
그랬음 나 오빠 덥쳣을거야 ㅋㅋ
오빠가 막 내꺼 만지고 빨때 참느라 아유~
말도마 ㅋㅋ
나도 그날 내방에서 자위 ㅋㅋㅋ
여동생이 아 그래서 황급히 나감?.깔깔
난 음 ...메이비?? ㅋ 서로 키득대며
이런저런 이야기 오가며 맥주를 홀짝거리고
스르륵 침대에 편하게 서로 눞고 난
동생 팔벼개를 해주며 여동생을 바라보니
술기운인지 안그래도 이쁜얼굴이 어찌나
더더더 이뻐보이는지요
슬며시 한손은 동생 가슴으로 가서 살짝
조물거리다 스르륵 내려 다리사이로.
가져다 대니.편하게 만지라고 다리를 벌려주네요
전 눈을 감고 동생의 둔덕아래 질구사이를
손가락으로 슬며시 브드럽게 만지기시작 금세
동생의 질구는 미끌거리기 시작하고
손가락에 촉촉히 묻은 애액으로 클리를 자극 해주니 깊은 신음을 합니다
그러다 동생이
오빠 나 부탁이 하나 있어
나는 뭔대?
오빠 나 오늘 진짜 안전한낢이거든
오빠 콘돔없이 하면안되? 내 거기 .안에 사정해도 되는데
아까 스파에서 노콘으로 들어오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리고 오빠가 내안에 사정해줌 더 좋을거같은데 그리고 봐봐 하며 핸드폰을 들고
배란일 임신주기 등등을 보여주며 오빠 여자가 여자몸은 가장 잘알아 그러니 오늘 한번만~~
이렇게 간절한 얼굴로 부탁아닌 부탁을 하고
안전함을 강조하니 저도 오키 단 한번만이야!
하고 키스와 애무를 이아갔지요
한편으로 저도 동생의 질속에 콘돔없이 질싸를 한다 생각하니 솔직히 더 쏠리던
그리고 노콘으로 샆입하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란
질벽 돌기 느낌도 더 선명하고 뭔가 쪼이는
느낌도 더 분명해진달까?
뽀작뽀작뽀작 여동생의 ㅂㅈ 에서
아주 음란하지만 사랑스러운 소리가 납니다
그러다 우리 뒤로 해보자
하고 뒷치기 하니 쪼임이 장난이.아니고 진짜 금방 쌀거 같더란
그래서 잠시 멈추고 누워서 69 모드로
자신의 애액이 흥건하게 적셔진 내 곧휴를
꺼리낌없이 빨아주는데 전 아 그만 그만
쌀거같아 그만
체위를 바꾸고 정상위로
퍽
뽀작
퍽
뽀직
퍽
우리둘은 거의 동시에 절점에 다다르고
가쁜숨을 쉬는 여동생의 활작벌린 다리사이의 질구에서 흘러 나오는 하얀색의 정액을 보니
너무 야하더란 생각이...
휴지로 흘러내리는 나의
정엑을 닦아주고 서로 꼬옥 안아주며
키스를 하면서
ㅇㅇ 아 사랑해
나두 오빠사랑해...
7편 계속...뚜비 꼰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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