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4-
그렇게 여동생과의 두번째.섹스후
우리는 별다른 이슈 없이 지극히 평범한
일상적인 오누이관계?로 보내는이지만
종종
퇴근무렵 여동생이 이것저것 톡으로
오빠를 부려먹네요
소소한 김떡순을 시작으로
가끔은 또 생리대까지 ㅋㅋ
오빠 올때 나 생리대 중대형이나 대형 오버나이트에 날개달린거 사다죠~
난 헐 ~ 야 아 이걸 나더러 사라고??
오빠 오빠는 할수이떠~~♥♥
아놔 우짜나요 분부에 따라야지요
집도착후 여동생 불러 야 니 주문
하고 휙던져주면 오빠~~사랑해 쌩유 하고
후다닥 자기방으로 들어갑니다
그걸본 어머니는 말만한 지지배가 오빠에게
별걸다시키냐 !! 잔소리를 하시곤 하셨죠 ㅋㅋ
저녁먹고 여동생방문열고 오빠가 산거 맞는거냐고
물어보니 활짝웃으면서 오늘 양이 가장많은날인데
딱 필요한거 사다준거라고 하며 뽀뽀를..
그러면서 내귀에 대고 나즈막이 이런말을 합니다
오빠 어디서 본건데 남자들 섹스할때 콤돔 싫어한다며? 나 생리끝나면 일주일간은 안전한데
우리 3일뒤 엄빠에겐 적당히 둘러대고
1박2일로 놀러가서 할까? 이런 ㅡ ㅡㅋ
난 야야 안되 혹시모르는 힘좋고 오래가는 애너자이저
정자라도 잠복해있으면 어쩌려고
야야 상상하기도 싫다야~
그래? 그럼 알았어 이번주 금욜 난 친구내가서
술먹구 자고올예정 오빠도 친구랑 술먹고 친구내서 외박하는거다? 아라찌?
하길래 고개를 끄덕였죠 ㅎㅎ
내심 이번주 금요일이 기다려지더군요
그런일이 있은후 문득 여동생이랑 섹스 시작할때
조금은 뻑뻑한지 얼굴을 찡그린 기억이나서
러브젤을 검색하기시작
와 정말 너무 다양해서 뭘살지 고민하던중
남자 곧휴 모양의 투명용기에 담긴 녀석을
발견 집으로 배송하면 엄마가 100퍼 열어볼게
너무나 뻔해서 회사로 ㅋ
둘이 외박하기 전날 여동생이 자기전
제방으로 와서 오빠 난 내일 회사 월차냈는데
오빤? 하고 물어보고 전 야 나도 당근 월차 냈지이~ㅋㅋ
그러니 그럼 내일 하루종일 오빠랑 같이있겠네
하며 제품에.안기네요.전 거의 반사적으로
여동생을 꼭 안아주고 저도모르게 여동생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확 끌어당기니
한창때라 바로 발기가 ㅡ ㅡㅋ
여동생이.어어어 이거 이거 머야? 혹시??
야야 몰라 자동이야 ㅋㅋ 해버리니
한손으로 내 바지위 발기된 곧휴를 툭툭 치며
오빠 이거 머야~하고 놀립니다
난 여동생의 그런 애교스런 도발에 서로의
치골을 더 압박하고 자극하니 여동생이 오빠 나 하고 싶어 오빠 우리 잠깐만 잠깐이라도 할까? 합니다
전 놉 그러다 엄마라도 들어오시면?
야 상삼만해도 끔직하다
내일 우리 맘놓고 소리도 지르고 하자 응?
그리고 저번에 우리 모탤가서 할때
샆입하는데 너가 찡그리고 아파하는거 같아서
이거 산건데 볼래? 하고 보여주니
어머 오빠 이거 뭐야 이상해 꼭 오빠 곧휴 처럼
생겨써 까르르 하며 이거 혹시 아래다 넣구 그러는거야 하며 다리를 벌리고 바지사이로
그 러브젤을 가리킵니다
난 그건 나도 모르는데
암튼 용기속에 담긴게 윤할제랴
여동생은 오빠 저번에 내가 찡그린건
어빠가 넣을때 내 거기털이 빨려들어가 땡겨서
잠깐 아픈거고 그뒤론 좋았어 오빠
아유 우리오빠 세심하고 자삼한건 알아줘야해
그러니 내가 울오빠를 정말 사랑하지 히히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내일을 위해서 자자 오빠가 아주 근사한곳
예약했으니 기대해도 좋아 하고
우리 오리궁디.내일이뽀해줄께 하며 궁디팡팡해주고 내보냈네요
5부는 스파펜션에서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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