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7-
스파팬션 마무리 에필로그
격점의 섹스후 우린 알몸으로 잠이들고
눈을떠보니 아침 9시쯤 전날 사둔 라면에
김치썰어 투하하고 청양고추 송송 넣어
끓이고 아직 비몽사몽인 여동생을 깨우니
부시시 일어나네요
일어나면서 아 뭐야 이냄새
하길래 야 와서 해장해
아침메뉴는 오빠표 김치라면이다~
하니 꺄오 하고 즐거운 흥얼거림을
내고 식탁에 앉아 먹네요 ㅋㅋ
라면국물을 홀짝이며
어~~시원해 후룩 허 살거같아
하는데 전 또한번 야 너 할매같아 ㅋㅋ
하니 두눈으로 째립니다 전 바로 깨갱모드 ㅡ ㅡ::
하지만
오빠로써 이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엽더군요
문득. 동생의 속옷입은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더란 생각이 들어 00아 너 힌팬티
혹시.가져온거 있음? 하니 응 있어 왜?
아 난 이상하게 하얀팬티입은 거 보면
진짜 너무 좋아서 쏠리더라구 막 만지고
싶어지고 ..ㅋ
동생은 잠깐 기다려봐 하고
방안으로 들어가더니 새것같은 힌색
팬티를 입고 의자에 살짝 걸처 포즈를
잡네요 와우 전직 모델에이전시 모델로
근무한 경험이.있어서인지 와 자세가 진짜
동생아 얼굴안나오게하고 찍어도 되냐니
오케이 합니다 아싸 하고 찍으면서
진짜 아름다움의 극치라고 설레발을 치고
사진도 찍고 대충 해장도하고 슬적 스파룸을 가보니 밤새 가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아 우리 뽕뽑고 갈래?
숙취앤 스파가 짱이야 막이래 ㅋㅋㅋㄱ
하니 그냥 무조건 오케이 하고 내앞에서 훌러덩 옷을 벗어버리고 풍덩 들어가네요
저도 질세라 스파에 들어가서 장난어린
가벼문 물장구를 치고
안마기능이 있는 코너에 .앉아서
있으니 여동생이 제 무릅위로 등을 보이며 올라가 앉네요
저는 여동생의.등을 어루만저주다
뒤에서 살며시 양팔로 감싸않아주고
어때 오빠가 뒤에서 안아주니 좋아?
하니 응~~!! 너무 좋아 쪼아 쪼아 오빠~~♥
저는 동생의 등뒤에서 앉은상태로 가슴을
어루만저주고 젖꼭지를 만져주니 나지막히
오빠 너무 좋아 오빠손길 너무 부드럽고
따듯해 하며 행복해 합니다
전날 노콘으로 섹스를 하고 임신관련 교육을
철저히? 받은지라 이번에는 제가 물속에서
해볼까? ㅋㅋ 역시 사람은 참 ...ㅋ
바로 둘이 뒤엉키고 섹스에 몰입하다
전 여동생에게 귓속말로 우리 마무리는
침대 어때? 이 많은 물에 내 정액을 뿌리면
안될거 같아 하니 또한번 까르르 웃습니다
침대로 번쩍안아 들어올리니 와 우리 오빠
힘 썬데??
전 야 수없이 널 업고 다닌 결과야 짜샤 ㅋ
아침이라 환한 방안에서 여동생의 활작 벌어진
다리 사이를 보니 어제랑은 또 다르더군오
더 적나라함이 있달까?
전 동생에게.어제 써본 딜도러브젤 또 해도 되냐
물어보니 좋아오빠 하네요
전 투명한 곧휴모양의 러브젤 용기를 여동생
질구에 대고 살살 문지르다 천천히 밀어 넣는데
거의.끝까지.들어가네요 손에.힘을 빼면 밀려나오고 그래서 잔 잔잔히.밀어넣기만 ㅋㅋ
투명용기로 투영되는 여동생의 핑크빛 ㅂㅈ 속이
보이니.못참겠더군요
바로 정상위로 하다 후배위로 마무리를 하는데
후배위 진짜 자극장난아님 거의 5분만에 싼듯하네요 여동생의 ㅂㅈ 애서 흘러 내리는
나의 분신을 정성껏 닥아주는데
여동생이 오빠가 내 질속에 사정할때 뭔가 뜨거운게 밀려들어오는데 자신도 흥분되고 황홀했다고 ...
그렇게 좋아하니 그래 정말 안전한날만 이다
약속! 하니 약속 도장 복사까지.ㅎㅎㅎ
우리는 짐싸고 주인 아주머니가 12시까지
있으라고 허락을 해주셨지만 11시쯤 퇴실을
집근처에서 여동생 먼저 내려주고 난 집근처 PC방가서 2시간 정도 게임좀 하고 집으로 갔네요
도착해서 엄마 저왓어요 동생은? 하니
밤세 뭘하고 논건지 오자마자 기절하고 잔다
ㅉㅉ 저거 누가 대려간다니 ㅉㅉ
전 싱긋웃으며 머 젊을때잖아요 엄마
하고 침대로 쿵...zzZZZZZZZZ
8편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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