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01
노출썰을 풀어볼 게시판을 찾다가 이런곳을 발견했네
다른데서 많이 떠들었는데 가는곳마다 다른 게시물언 수위높은 사진들이 나타나서 게시판 문닫고 그래서 여기는 좀 오래갔으면 해
첫글이니까 약한거부터 적어볼께 일단 나는 남자고 키는 180이 조금 넘고 여기연령대는 모르지만 80년대생이야 노출경험담도 다 예전 이야기 들이지 지금은 나이먹어서 보는사람들 반응도 별로고 사회적 위치가 있어서 조심해야해서 안하고 있어
노출 방법이나 노하우 같은건 차차 이야기 하기로 하고 첫 이야기는 수원의 한 화장실 이야기야 29살때였지
수원 가장 번화가에서 조금 벗어난곳에 둥그런 화장실이 있어 장소는 뭐 나중에 알려줄께 그 화장실 특징이 응가칸 창문이 통유리야 물론 반사썬팅이 되어있어 안에서 밖은 보이는데 밖에서 안이 안보여 하지만 밤에는 사정이 달라지지 안쪽이 밝으니 밖에서 안이 보여 블라인드가 있긴한데 가끔 여자화장실 쪽에서 모르고 볼일보는 여자들도 몇번 봤어 엄청 큰 대로변이라 차는 많이다니지만 인도로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았어
나도 밖을보고 밖에서도 나를 봐야해서 적당한 시간은 해질무렵 어둠이 깔릴때야 잠깐의 시간이라 며칠을 허탕치던 어느날 멀리 여고생 둘이 오는걸 발견하고 화장실 응가칸으로 들어갔지 둥그런 화장실이라 인모를 걷다보면 보이는 칸은 두개였어 그중 제일 잘보이는 칸으로 들어가 모자를 써야했기에 모자를 안벗고 벗을수 있는 남방을 벗고 옷갈아입는척을 하며 애들이 발견하길 기다렸어 창문앞이 땅이 좀 높아서 그곳으로 올라오지 않으면 내가 상체만 보이거든 항상 실패만 했는데 얘들이 발견하고 둘이 쏙닥거리먼서 주변을 살피고 오는게 보였어 안에서 안보이는척 해야했기에 눈마주치지않게 조심하며 애들이 창문앞에 올때쯤 바지를 쏙 내렸어 당시에 무지개색 삼각팬티를 입고있었던거 같어
애들이 깔깔 거리는게 창문윗쪽 환풍기를 타고 들려왔어 당시는 시마트폰 시대가 아니라 카메라로 찍어도 얼굴을 특정지을수 없는 정도라 찍히는건 신경쓰지 않았지 그러곤 알몸에 삼각팬티 하나만 입고 팬티위로 거시기를 만지작 거렸어 가버릴까봐 무언가 하겠다고 표시한거였어 내 눈높이가 애들 허리쯤 이었고 애들은 2미터쯤 뒤에서 내 옆모습을 보고있는 상황이었지
그리곤 팬티를 내렸고 최대치가된 물건이 덜렁거리고 나오자 애들이 비명지르면서 좀 물러났고 난 그대로 알몸에 팬티는 허벅지에 걸치고 흔들기 시작했어 애들이 다시와서 창문바로앞에서 쭈그리고 가까이 보고있고 너무 흥분해서 덜덜 떨리더라 금방 왕창 쏟아내고 주섬주섬 옷챙겨입으니까 서둘러 떠나더라 옷다입고 나와봤더니 멀리서 대박이야 깔깔거리면서 가는데 한창 노출에 미쳐서 돌아다니던 때지만 며칠동안 계속 생각나고 혹시나 애들이 다시 오기라도 할까 그후로 몇번 더 기회를 노렸는데 실패만 했었지
내용보다 설명이 길었네 에피소드는 수두룩 하고 노출 노하우도 있으니까 차근차근 얘기할께 꼴뵈기 싫어도 욕은하지 말아줘
[출처] 노출 경험담 01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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