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05

오늘 시간이 남아 예전에 몇번 써먹었던 방법으로 대기타다 한번 성공하고나니 여운이 가시질 않아 이곳에 글을 남겨봐
이 건물은 우리동네 있는 모 전문대 건물이야
경사진 곳에 위치해 정문은 1층 이지만 3층은 운동장으로 나가는 구조에 2층은 ㄷ자 모양의 건물의 안쪽공간이 기도해 1층은 네모 2층은 ㄷ 3층부터는 ㄴ인 셈이지 안쪽 공간인 2층 창밖은 공연장처럼 되어있어 바닥이 좋아 동네사람들이 와서 배드민턴을 치던가 요즘같은 겨울밤은 돗자리피고 밤늦게까지 놀기도 하지
이렇게 자세히 설명한 이유는 234층 모두 에피소드가 많아서야
오늘성공한 3층 이야기를 하고 다른층은 나중에 하는걸로 할께
이곳은 앞서말했듯이 운동장 쪽이기도 하지만 동네사람들 지나다니는 통로이기도해 지금은 3층운동장쪽 문이 카드로 열고 들어오는 방식이지만 예전엔 안에서 사슬로 잠궈놓았었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2000년대 중반 여름방학 나도 20대 시절 텅빈 대학교 건물 안쪽에서 노출할일 없을까 하고 대기타던중 중1?초6? 정도 될듯한 아이들이 인라인을 타고 놀더라 사실 목표물이었지 그러던중 날씨가 꾸르릉 해지더니 소나기가 내리고 두 여자애들이 서둘러 내가있는 건물입구로 피신했어 물론 쇠사슬로 잠겨있어서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못하지 그러곤 화단에서 작은 돌맹이 다섯개를 가지고 와서 공기놀이를 하는거야 유리문 사이에두고 내앞에서 나를 그닥 신경쓰지않고 노는중에 유리문에 뒤로 기대어섰지 운동장엔 소나기때매 아무도 없고 방학중 주말 학교는 역시 아무도 없었고
내가 반바지를 벗어 땅으로 떨구니까 애들이 고개를 들어 빨간 삼각팬티의 엉덩이를 보더니 비명을 지르며 비오는 곳으로 몇발짝 도망가더라 난 앞에 놓인 정수기에 비친걸로 보고있었어 그러더니 한 아이가 야 못나와 하면서 다시 유리문 앞으로 다가오더라 내가 돌아서서 앞을 보여주며 팬티를 내렸고 최대치가 된 물건이 대롱거리며 나오니까 또 도망갈듯 하다가 이번엔 안도망가고 있길래 흔들기 시작했지 애들은 어떡해 하는 표정으로 내얼굴하고 거시기를 번갈아 쳐다보다 한 아이가 치마입은 애한테 팬티 보여주라고 하고 치마입은애가 좀 망설이다가 치마를 올리는데 하얀팬티가 보일때마다 내가 손이 빨라지니까 까르르 웃더니 다른애가 옷을 올리더군 학생용 브라자도 까더니 얼마 크지도 않은 가슴을 보여주는데 못참고 주륵주륵 싸버렸어 애들은 분명 실제사정장면을 생라이브로 처음보는 걸테니 신기한듯 나오는거 쳐다보고 난 일이 좀 커진거 같아 얼른 옷입고 사라졌어
그후 몇년뒤 입구에 시시티비가 생겼고 그 방법이 불가해진 상황에서 이제 화장실로 들어갔지 화장실이 잘 보여야하니 밤이어야 했고 10년전쯤 가을 몇개월째 허탕만 치던중에 멀리 중학생같은 여자애들 넷이 오고있는거야 일요일 밤 10시쯤 사람도 없는 건물이었지
지나가다가 보면 화장실 입구쪽 세면대가 보이는데 애들이 발견하길 바라며 팬티만 입고 다 벗어버린채로 발싯는척 하며 거울로 살폈지 애들이 지나가다가 한명이 발견하고 다시와서 깔깔 거리며 대박 화장실에서 왜벗어? 하면서 구경하고 난 애들이 보는지 몰라야 하는거기에 측면으로만 서서 팬티를 붙잡았어
항상 삼각팬티를 입어야 주목이 잘되더라 트렁크나 드로즈는 발견도 잘 안되고 관심도도 떨어져 아무튼 그러니까 애들이 말없이 조용해지고 팬티를 내리고 물건 튀어나오니까 비명도 지르고 사진도 찍고 그러는데 그냥 냅뒀어 스마트폰 초기시절 화질은 항상 최신폰을 쓰던 내가 잘 아니ㅋㅋㅋ
그러고 알몸에 조그만 삼각팬티 하나 걸치고 중학생여자애들 네명이 5미터정도 밖에서 보는데 싸질러버렸지 그러곤 안보이는 쪽으로 가서 불끄고 옷입고 나와봤는데 애들이 아직 벤치에서 떠들더라
남자물건 처음이다 누구는 싸는건 처음본다 일부러 보여준거다 아니다 막 내 옷을 못봤으니 모자쓰고 옆에 지나가는데 그게 난줄도 모르고 목소리만 작아지면서 얘기하는데 바로 거기서 까고 보여주고싶지만 참았어
그리고 조금전 똑같은 방법으로 고등학생 두명한테 제대로 보여줬어 아직 아저씨 같지는 않은가봐 물론 폰카 화질이 너무 좋아서 모자랑 마스크 정도는 쓰고 있어서 일부러 보여준다는걸 알았을꺼야
아 싸지른지 얼마 안됐는데 또 노출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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