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10
강철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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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08:46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을 보고 흥분하는 그리고 그걸 강요하는 말도안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부정할 수가 없다.
“매일 콘돔끼고 해?”
“…응, 뭐 몇달보고 안볼 사인데 조심해야지. 진원오삐도 뭐 하는거 보면 좀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고…”
“그래, 좋네”
“진원이랑은 속궁합 좀 어때?”
“난 오빠랑 하는게 더 좋은데”
“ㅎㅎ혜진이는 손으로 해주는거 무지 잘하던데..”
“.. 우리 진원 오빠도 아주 잘 합니다요.”
“뭘 특히 잘해?”
“으이그…못살아”
애교스러운 와이프의 얇은 셔츠 사이로 뽀얀 가슴살이 보인다.
불과 한달 전까지 내가 원할 때 마다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으로 벗기고 그 위에서 나의 성욕을 채웠던 여자다.
보는 것 만으로도 흥분이 된다.
이래서 남자들이 보통 여친이 헤어진 전 남친을 보러가는 걸 알면 기겁하는구나 싶었다.
난 굳이 반대할 생각이 없지만…
나는 이미 발기가 되었지만 티를 내지는 않았다.
지금 당장이라도 손을 뻗어 와이프의 가슴골 사이로 살결을 느껴보고 싶지만, 이때만 해도 와이프도 나도 이 이상한 관계가 굳이 감정적인 갈등을 일으키는게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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