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10

+할일이 많아서 며칠동안 글을못썻는데 미안하고 우선 그동안 밀린 질문부터 답글을 남겨볼게
*스타킹페티쉬는 없나? - 물론 잇음 나는 그중에서도 검스가 내취향임 검스에 미친다 나는..
*호칭이 따로잇나? - 으흠... 딱히 호칭을 지칭해서 부르기보다는 엄마는 평상시나 관계가질때나 항상 아들~, 우리아들, 우리아드님 이렇게 불러주셧고
나는 평시에는 엄마 엄마 부르다가 관계할때는 하다가 엄마가 눈이돌아갈때쯤이면 엄마라고불럿다가 시발년, 개같은년, 맛잇는년 이렇게 부르기는함
거기에대해선 엄마가 관계할때는물론이고 끝나고나서도 딱히 별다른말없엇음 끝나고나면 난 나름대로 깎듯이 예의잇게 행동하거든....
*겨드랑이제모는 했는지? - 앞서말햇지만 보지털만 왁싱하지말라고햇음 다른데는 알아서 제모 잘하더라고
*아빠랑 하는걸 들은적잇는지? - 물론이다 이것또한 다음에피소드에서 풀어나갈예정 물론 질투는낫엇지만 다 그럴만한 이유가잇어서 참앗지
그날이후 엄마랑 자주 내가 다운받은 야동을 수업삼아 주기적으로 같이 보곤햇음 난 그때마다 난 이런게 좋더라 와~ 봐봐 엄마 엄청야하지?
이런식으로 어필을 햇엇고 엄마는 어머나 저걸 저렇게한다고? 이렇게 처음에는 종종 놀라시더니 이젠 그냥 나처럼 즐기면서 본다 일종의 가스라이팅이 성공한거지
내가 즐겨보는 배우들은 이젠 엄마도 이름을 다외울정도니깐 머 말다햇지 어떤자세를하면 엄마는 어 이자세는 그배우가 잘하던데 말할때도 잇엇고 그년이 잘빨더라 이렇게 말하는배우도잇엇고
그땐 진짜 하루하루가 즐거웟음
그렇게 여름방학도 끝나고 다시 개학해서 학교에 등교하기시작했는데 전이랑 달라진점은 이때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하기전에 거의 매일 문앞에서 사까시받고 학교에 갓던거같음
이건 정말 겪어보지않으면 모를거임 아침에 학교가기 좆같다가도 문앞에서 사까시 받을생각하면 그냥 좋앗음 문앞에서 엄마가 무릎꿇고 매번빨아주는데 지금생각해도 행복햇던 시간이엿음
"츄릅 츄릅 커억 커억 츄름 커억~"
"아으.... 하아... 아 좋아 좋아 엄마 너무좋아"
"우~웩 우~웩 커억 커억"
난 문앞에서 사까시를 해주는 엄마한테 사정이 다가오면 손은 엄마머리로 가져가서 조금씩 조금씩 힘으로 당겻엇고 그럴때마다 엄만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단한번도 힘으로 버티거나
빼지않앗음 오히려 내가 머리에 손올리전에 어쩔댄 본인이 자기손으로 머리가져다대면서 이렇게 잡으로는식으로 제스처할때가잇엇음 엄마도 빨리 자극오게해서 싸게하고 지각하지않게 빨리 가라고 햇던거같음 지금와서생각해보면말이지 ㅎㅎ그럴때도 항상 상의는 겨드랑이 위까지올려서 오늘은 어떤브라자를 입엇는지 보일정도로 올려서 만져엇고 팬티도 보일만큼 치마를올리거나 바지면 벗어준상태로 내취향대로해줘서 빨리 자극이 왓엇던거같음 그러다 사정감이오면 입에싸거나 얼굴에다 싸곤햇음
"자 이제됫지? 어서 빨리 학교가봐 지각하지말고~"
"어 엄마 고마워 갓다올게~"
"그래 우리아들 오늘하루도 힘차게 잘갓다와"
그리고 나는 엘베를 타고 현관문을 나섯을때 엄마한테서 문자한통이 왓더라고 그래서 이게머지? 하고 클릭해보니 나 보자마자 개꼴려서 다시 엘베타고 올라갈려다가 지금올라가면 줘터질까봐
발길을 돌렷던 발을 다시 돌려 학교에갓엇는데 그문자는 내가 엄마얼굴에 사정한 정액을 닦지않고 그대로인상태에서 엄마가 셀카를 찍어서 나한테 사진을 보내면서 메시지로 아들~ 잘댕겨와~♥
라고 이렇게 보내진문자엿음....
하루종일 학교에서 그사진을 몰래몰래 뒤에서 수업시간때나 쉬는시간에 봣엇는데 그어떠한 문자보다도 내평생 지금까지 그렇게 야한메시지를 받아본건 아직까지없엇음...지금도 그사진 그대로 떠오르네... 잊을수가없을정도로 그당시엔 너무나도 임팩트가강햇음
그렇게 그날도 수업이 끝나자마자 진짜 미친듯이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옆에 딱 껌딱지처럼 붙어서 요물조물 만지면서 달라붙어있엇음
엄마가 청소를할때도 옆에서 쫑알쫑알 얘기하면서 같이 청소를 했엇는데 내방을청소하다가 여름방학때 쓰다남은 콘돔박스를보고 이젠 이거좀 치우자해서 치울려고 꺼내보니
그양이 생각보다 너무많아서 엄마는 물론이고 나도 솔직히 많이 놀랫엇음 방학하고나서 엄마랑하다가 다쓴 콘돔을 버릴려고할때 내가 엄마한테
"그거 방학끝나고나서 한번에 내가 버리면안될까?"
말한적잇엇는데 엄마는 "그러다 나중에 아빠나 형이와서 그거보면 어쩔려고 안돼 버려"
"아~ 엄마 내가 절대 절대 안들키고 숨겨놧다가 버릴게 응? 응?
"아니 그걸 왜 모아둘려는건데? 이해가안되네 증말!!"
"방학끝나고 얼마나 쌓이나 볼려고 그래 응? 알앗지?"
"너 진짜 이상해 변태아들아!"
"ㅎㅎㅎ 날 이해해주는건 엄마밖에 없는거 알잖아~?"
"나 너 이해못하거덩? 그냥 내아들이니깐 그런거지 니아빠엿으면 벌써 몇번 이혼도장 찍엇어 알아? 이놈아!"
"ㅎㅎㅎ 아들이라 다행이다"
"웃지마! 이녀석아!"
그랫던게 지금와서보니 놀라울정도로 쌓여잇는거보고 우리가 하긴 정말 많이햇구나 서로 말하면서 감탄반 어이가반이 첨가된 헛웃음이 둘다 나오더라 ㅋㅋㅋ
그걸보고 가만히 잇을 내가 아니엿고 그콘돔들을 버리기전에 더 꼴릿한 장면을 만들수잇겟다고 번뜻생각이나서 당장 버리라는엄마말에 내가 내일 학교가는길에 봉지에 잘쌓아서 버리겟다고 말하고
나머지 청소를 마무리한다음 엄마는 자기전에 샤워하고 속옷을 갈아입는데 그날 속옷을 갈아입기전에 엄마랑 한번할려고 내방에잇던 다쓴콘돔 큰박스를 들고 안방에 들고갓엇음
"너 그거 왜들고 들어오냐?"
"아~ 이거 버리기전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쓰고 버릴려고..."
"쓰다니?? 저걸? 더럽게 그걸 어떻게 다시 써? 콘돔 여기잇으니 제발좀 버려라"
"아니 누가 내꼬추에 씌운데?"
"그럼?"
"자 잇어봐 내가생각한 장면이 잇단말야 엄마 좀만 가만히잇어봐"
그러고 내가 엄마 상의랑 하의를 벗기고 속옷만입고잇는 엄마한테 다쓰고 묶은 콘돔을 엄마 브라자끈에 한개 반대편 끝에다가 한개 반대편 날개라인에 한개 뒷후크잇는부분에 한개
팬티에는 양쪽 골반라인에 한개씩 걸엇더니 엄마가 썩은표정으로
"너 이거할려고 아까 바로 안버린거니?"
"헤헤..응 야할거같애서... 실제로도 야하기도하고..."
"아들 진짜 이상해 제발좀 정상적인 생각좀 가지면안되겟니? 엄마는 그렇다쳐도 너 다른여자 어떻게만날려고하니 증말.. 어휴"
"아 몰라몰라 이상태로 지금 한번만 하고 다 가지고버릴게 걱정하지마"
"으이구 빨리해 냄새나 이녀석아!"
"냄새는 무슨 향기지 ㅎㅎㅎ"
와 진짜 내가 햇지만 너무 야하더라 콘돔이 줄줄이 달려잇는데 박을때마다 찰랑찰랑거리면서 움직이는게 그거또한 장관임 그래서그런가 그날은 생각보다 너무빨리쌋던기억이잇음
하지만 빨리쌋지만 그래도 우리엄마는 잘느껴서 사정하고나서도 바로 움직이지못햇고 누워잇엇는데 내가 콘돔을 줄줄이 달고잇는엄마를 너무야하고 너무좋아서
폰으로 몰래 2~3장 뒤에서 옆에서 찍엇는데 너무 잘나와서 그걸 오랫동안 보관햇던거같음 지금그게 어딧나 찾아봣는데 너무오래되서 그런가 결국 못찾앗음ㅠ
그렇게 엄마랑 한바탕하고난다음에 엄마는 샤워하러 들어갓고 난 엄마가 나오면 갈아입을 속옷을 엄마 속옷서랍장에서 내가 꼴리는 한세트를 가져다가 침대앞에 위아래 내려놓고
문을 두들겨서 엄마한테 침대위에 속옷 올려둿다고 말하니 알겟다고 말하더라 그리고 그날부터 엿던거같애 그이후 매일매일 내가 엄마가 입어줫으면하는 속옷을 밤마다 픽해서 갓다주면
엄마는 군말없이 입어주기 시작햇고 그게 엄마나 나나 어느순간 당연하게 여겨졋고 그날이후로 한동안 엄마가 오늘은 어떤 색상 어떤 디자인 브라자 팬티를 입엇는지 난 항상 알고잇는것만으로도
묘한 흥분을 느꼇고 아빠보다도 내가 엄마를 속깊이 잘안다고 자부하면서 으쓱거리며 살앗던거같애
보통 여자든 남자든 속옷이 7~8개가 잇으면 많거나 적당하다고들하잖아? 하루에 한개씩 입을정도? 우리엄마도 나랑 이런사이되기전에 그정도 가지고 잇엇던거같은데
내가 엄마속옷에 미치게된이후 엄마가 한개씩 한개씩 아들 취향대로 사주다보니 항상 서럽 두개정도는 꽉꽉 채울정도 가지고잇엇음 그래서 어느순간에는 오늘은 뭘 입힐까하는 고민이
길어질정도로 많아졋엇음
아 여러분들은 그거앎? 여자속옷살때나 선물할때 알아두면 좋은팁은 브라팬티 위아래 같은색상으로 한세트 선물해주거보단 모든여자속옷에는 브라에맞는 팬티2가지이상종류가 같은 디자인으로 나옴
브라는 팬티만큼 매일갈아입는여자들이 잘없어서 그렇게 나온다던데 나도 자주 속옷을 사러가면서 엄마나 매장직원한테 들어서암 실제로도 빨간색 브라팬티가 걸려잇으면 자세히보면 팬티를 햄라인팬티나 뒤에 망사팬티가 두종류가잇을거임 아니면 같은색상의티팬티도 잇는제품도잇음 여자속옷은 진짜 남자들속옷이랑 완전다르긴하더라
그이후로 시간 정말 잘갓던거같음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다가 나의 중학교생활은 끝이낫엇고 나는 고등학교입학을 앞두고잇엇음
지금와서생각해보면 중학생때도 정말 미친짓이엿고 엄마랑 많이 햇다고생각햇는데 고등학생때가 제일많이햇고 더 미친짓거리를 엄마랑 햇지않앗나생각함
내가 왜 그런말을 하는지는 앞으로 차차 알게되겟지만 정말로 미친짓거리를 많이햇엇지.... 엄마한테는 정말미안할짓도 고마운적도 너무많음
이렇게 나의첫경험썰부터 중학교시절의 경험담을 마무리하고 다음썰부터는 나의고교근친경험담을 풀도록하겟음 아무래도 보는입장에서는 전보다는 좀더 하드하고 역겨운썰이잇을수도잇고
어떤사람들한테는 엄청야하다고 생각이들수도잇겟지만 미리말하자면 나는 어떠한 사람들의 충족을 시켜주기위해 글을쓰는게아니라 진짜 내가 햇고 겪은경험담을 쓰는거기때문에
혹시나 읽다가 본인이생각하기에 너무말이안되고 현실성이없다고 느껴지거나 더럽다 혹은 역겨운 묘사가잇으면 시간버리지말고 나가주시길바란다 여러분시간은 소중하니깐
또 마지막으로 말하고싶은게 잇는데 그래도 그럼에도불구하고 내얘기를 들어주고 읽어주는사람들이 댓글을 많이 적어줘서 너무고맙다 하나하나 다읽어보면서 항상 썰풀기전에 중복되지않는선에서 최대한 답을 한뒤 글을 쓰도록할테니 읽다가도 궁금한게 잇으면 언제든지 댓글을 남겨주면 고맙겟음
[출처] 아들의페티쉬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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