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1-
여동생과 ㅅㅅ 썰
5살아래 여동생 3살위 누나 그리고 가운데 끼인
나 일케 3남매 시절
내키가 178 평균인데 반해 누나와 여동생은
키와 기가 상대적으로 졸롸? 큰 집안이다.
누나 171
여동생 172
여동생은 큰키와 날씬한 몸매덕에 모델에이젼시소속으로
근무하다 너무 힘이들어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두고
모백화점 인포메이션으로 근무할당시 썰을
풀어봄
날씬한 외모덕에 스토커도 많이 생기고
어느놈들은 집앞까지 찾아오는일이 종종있어
내가 나서서 좋은말로 돌려보내기도 여러번
그런 이유로 여동생은
회식을 하거나 친구들과 밤늦게 술자리 가지면
종종 대리기사로 나를 수시로 호출 부려먹곤 하는..
어느날인가 오빠~~나 있다 대릴러와줘~~
하는 사악하고 얄미운논의 콜을 받고 차에.태워 대리고
오는데 술을 얼마나
쳐드신건지 오는중 거의 꽐라가 되버린 여동생
축처진 말만한 지지배 들처업으니 진심 개무거움 낑낑대고
겨우 방안 침대위에
던져놓고 신발 이랑 외투만 벋겨 놓고 나갈려는데
와 이게 나도 남자라 그런지 쭉빠진 다리랑 몸을 보니 남자의
본능성 호기심이 발동하는거 흐흐
일부러 큰소리를 내며 이뇨나 옷은 벋고 자라 자
하며 바지를 벗기고 셔츠를 벗겨 놓고 동생 몸을보니
아 이거 진짜 만지고 싶은 더한 호기심과 욕망이..들더라능
난 최대한 조심스럽게 아주 천천히
먼저 손으로 한쪽 다리를 조용히 벌리고 보니
와 말라서 더 도드라진 볼록솟은 둔덕과 팬티로 가려진
질구 그곳을 만지고 싶어 미치기 일보직전
떨리는 손으로 용기를 내 여동생의 둔덕으로 살며시 터치를 하고 다시 원위치 이러고 깨려하는지 상태를 보다가 급기야 내손은 어드덧 둔덕위로 안착
마른체형이라 약간 단단한 느낌과 말랑한 그 둔덕느낌이 오는데 와 이거 점점 거기에 다리를 벌려서인지 살작벌아진듯한 보지의
느낌이 팬티위로 전해지는데 내 곧휴는 터질듯 단단해지고
아주 미칠것만같은 마음으로
참을수 없기도 하고 뭔 용기인지 닥치고. 만져만 보자 하고
팬티속으로 손을 쑥 처음에는 혹시라도 깰까봐
손만 팬티속에 넣어서 왼손바닥은 둔덕에 손가락은
질구 쪽에 그냥 대기만 한 1분이상 한거 같다
사람이 때에따라 용감해진다고 더 용기가 생겨서
술에 골아떨어진 여동생의 보지에 손가락을
아주천천히 넣는데 그 손끝에서 느껴지는 여동생 보지
그느낌은 진심..머라 표현이 안될만큼 흥분이 으흑
손가락을 넣어서 보지를 문지르니 생물학적 자동반응인지
질구가 촉촉해 지면서 물이 살짝살짝 나오는
쫄보라 초기에는 팬티까진 못내리겠고 솔까 걸리면
여동생에게 개죽음 당할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팬티.사이 틈으로 ㅂㅅ 만 살짝 벌려보니
너무나 정갈한 II 자 모양의 보지에 손가락을 스르륵
탐구정신으로 넣어보고 마무리로 ㅂㅃ만 잠시한후
내방으로 후다다고들어와 자위를
이런 상황이 오랫동안 꽤 여러번 있었고
아느날인가 무슨용기인지
여동생 팬티를 벗기고 두다리를 활작 벌려보니
와 적나라하게 보이는 동생의.그 예쁜 보지가 눈앞에 ..
난 여동생 다리사이로 가서 손가락을 다시 넣기 시작
한개만 넣다가 두개를 조금씩 넣어보니 촉촉한 질속으로
브드럽게 쑤~욱 들어감
그 들어가는 촉감은 진심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짜릿
이 이건 머 내 심장은 미칠듯 쿵쾅거리고
손가락에서 계속전해지는 그 보지속의 촉감과 촉촉한 느낌이 ..
어느순간 부터는 여동생의 보지를 만지거나 순가락을 질속에
넣으면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기도 하는데
난 만지면 원래 이런거구나 했다능
손가락믈 질구에서 빼고 보빨시도 향긋한 비누냄새와
약간 시큼한듯 한 그 맛이 너무 내 곧휴를 개꼴리게하고
근데 보빨을 하니 여동생의 보지에서 물이 흥건이 나오며
약간 깨려는듯한 뒤척임이 있어서 난 완전 초긴장 상태로
그냥 정지상태로 동생 보지위에 입을 대고 있었음 ㅡ ㅡ ㅋㅋ
그러다 용기를 내서 참 지금생각해도 나도 무슨 객기인지 ㅋ
여동생 벌어진 다리사이로 내 곧휴를 보지에 접촉해보고 싶어
섹스자세로 여동생 질구에만 살짝 대보기만
솔까 넣고 싶어 죽을거 같지만 꾹꾹 참고 바로 팬티
입히고 내방으로 돌아와 자위만 존나 한 ㅋ
난 더이상의 진도?는 나가지 않은 상태로
그후도
수개월간 여동생이 댈러오라는 날이면 거의 계속...
여동생 몸만지기 하고 샆입만은 안한상태로~
물고 빨고 만지고 더듬기가 계속 이어지던 어느날
그러다 어느날인가 휴일 부모님 강원도로
친목모임 가시는날 저녁 여동생이랑 쏘맥을 집에서 홀짝홀짝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남자여자 주제로 바뀌고 술기운인지 막 성감대까지
난 남자가 뒤에서 껴안아줌 좋아
난 여자가 볼에 키스해주면 좋아
이러다 레알 성감대까지 ㅋㅋㅋ
여동생이.깔깔대며 으이그 화상아 그게 아니지 바보야
하고 막 놀려서 난 야 너 자꾸 그럼 확!!
여동생이 확 머!! 어쩐다고 응응응?? 하고
도발을 시전
난 야 나 술억은 늑대다 늑대 조심해 덥칠수 있어!@ 하며 경고를 빙자한 도발을
그런데 여동생이
오빠 우리 머 다 성인인데 오빠랑 나만아는 비밀 하나 만들까? 이러는거임
순간 머지??
하는데
여동생이 다가와 귓속말로 우리 둘만의 야한 비밀 놀이 해보고 싶다고~~ 하며 거의 속삭이듯이
1부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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