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5-
두둥 대망의 금요일이 밝았습니다
저는 출근하는것처럼 금요일은 자유복장이
가능한관계로 캐쥬얼 차림으로 출근하는척 하며
엄마 나 오늘 모임이 있어 놈다가 친구내서 자고올수있어요 하니
엄마가 그래 니동생도 오늘 친구들이랑 논다고
안들어온다는데 이것들은 무슨 금요일이
기념일인지 쳐 놀기만 한다니 ㅉㅉ
하시길래 엄마는 직장인의 천국의 날이
오늘이란걸 직장생활을 해봣어야 알지~~~
하고 출행랑을 ㅋㅋ
나와서 차 끌고 옆동내까지 와서
동생에게.톡을 나 여기 00초 근처야
택시타고 ㅇㅇ학교로 와
1시간뒤.여동생이 한껏 예쁘게 차려입고
내차에 오르면서 입마춤을 해주고
김기사~~출발해 어서어~하는 때지난 게그를 ㅋ
전 네 친절하고 안전하게.모시겠습니다~~
네비를 켜고 미리.예약완료한 강화도 부근 스파팬션 으로 ㄱㄱㅅ
가면서 신호대기마다 우린 뽀뽀와 키스를 하고
조수석에 있는 여동생의 그 잘빠진 다리를 만지며
조금은 야하게 ㅎㅎㅎ
입실이 오후 3시라
강화도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장어구이집가서
맛나게 먹고 시간이 조금 더 남아 근처
마트가서 햇반과 라면 김치 등등 사고 느긋하게
예약한 팬션으로 가니 2시 조금 넘는
어정쩡하게 어찌하나 몰라 하는데
성격좋아보이시는 쥔장 아주머니께서
아유 커플이 예뻐서 그냥 들어가라고 ㅋㅋ
우린 동시에 아싸 감사합니다~^^꾸벅
아유 어쩜 예쁜데 인사도 잘한다시며
내일 10시 퇴실인데 12시 까지 있으려면 있으라네요
ㅋㅋㅋ
쥔아주머니가 지금 스파 물온도 올리고 있으니
2~3시간 더 있어야 된다고 하셔서 공손히 알겠다고 하고 후다닥 짐챙겨서 입실
여동생이 입실후 ㄲ ㅑ악 오빠 나 이런데
처음와봐 우아 너무 이쁘다 우리오빠 돈좀.썻는데? 오올~~
하길래 야 그럼 누구를 모시는건데 이정도는
기본이지 ㅋㅋㅋ 서로 좀 유치찬란한
뭐 그만큼 좋았으니까요 ^^
가져온짐 대충풀고 배도 부르겠다
오다보니 팬션앞에 저수지인지 호수인지 암튼 물가가 있어 우리 호수주변 산책좀 할래? 하니
좋다고 하네요
둘이 손잡고 호수주변을 거닐다 여동생이
호수가까이 앞서나가는데 11월이라 약간
쌀쌀한 날씨임에도 핫팬츠로 갈아입은
그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벗은 모습이 상상이 되고 결국 아래가 불끈해지네요
내심 혹시라도 눈치빠른 동생이 알까봐
서둘러 귓구멍파기 시전 ㅋㅋ ㅡ ㅡ 쿨럭
그렇게 산책을 끝내고 입실후 보온용.덥게를 열어
수온믈 보니 아주 따듯하지는 않아서
일단 가져온 와인이랑 술부터 ㅎㅎ
그리고 1시간여 지나서 다시 수온을 보니
딱 좋은 온도 39도가 ????
저는 가져온 반바지.입고
동생은 긴나시티에 짧은 반바지를
수영복?삼아 걸치고 물속에
들어가보니 오~~마사지 기능
젯트스파기능 다양한 기능이 있더군요
여동생은 어~~좋다 하며 마사지코너 쪽가서 수압마사지를 ㅋㅋ
야 너 꼭 할매스러 지금 ㅋㅋㅋ하니
오빠 요며칠 글찬하도 몸이 뻐근해서
사우나가서 마사지 받아볼까 했단말야
그런데 오빠가 이런곳으로 날 대려오니
내가 좋아 않조아? 응 응응?하며 행복한 얼굴을 하네요 ㅎㅎㅎㅎ
난 그래? 그럼 스파하고 누워 마사지 오빠가
해줄께 그말이 나옴과 동시에 여동생은
저에게 다가와 두다리로 절 감싸고 안기네요
가슴까지 차오르는 물높이라 힘하나 안들이고
서로안고 폭풍키스를
귓덜미 부터 목 그리고 가슴까지
전 그냥 우리 벗을까? 하니
바로 훌러덩 ㅋ
둘이 알몸으로 벗어버린 옷은 스파의
소용돌이속에 빙글빙글돌고
그와중 여동생은 고목나무 매미처럼
저에게 딱 매달려 키스를퍼붇습니다
하 이러니 내 곧휴는 자동으로 풀발기
전 알몸상태 물속에서 발기된걸 들키기
싫어서 약간 창피한? 머 그런이유로 엉덩이를
엉거주춤 뒤로 빼려하니 여돔생이 오빠
가만 가만있어봐~
하며 자신의 엉덩이 부분을 자꾸 밀착시키고
급기야 ㅂㅈ 입구를 가져다 대더니
푸욱 샆입을 난생처음해본 물속 샆입인데
뭐랄까요 그냥 밖에서 할땐 미끌거리는 느낌이라 하면 이건 뽀독거리는 느낌이 아주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저와 동생은 샆입후 전후 동작없이
계속 키스만 그러다 간간이 피스톤동작을
하면 거침없이 동생의 신음이..
한시간 넘도록 물속샆입상태로 있다
아차 싶더라구요 콘돔을 안한사실을
서둘러 빼고 핀잔을 주었슴니다
야 남자도 흥분하면 쿠퍼액이라고 나오는데
그액에 종종 정액이 같이 나온다고 큰일날수
있다고 하니 동생이 오빠 나 생리 끝난지 하루 지낫고 오늘부터 최소 일주일은 멀해도 안전하네요
거기다 물속인데.나온게.있다면 다 씻겨나가가지
바보오빠야 하네요
저는 그치만 조심하자 응?
하고 스파를 나와 샤워를 하고
누워보라고 마사지 해준다니
거실 바닥에.긴 수건을 깔고 등을 보이고
눕는 난 정성을 담아 마사지를 해주고
등을 지나 엉덩이 갈라진 골사이로 손을 넣어
질구를 살짝 터치하니 움찔움찔합니다
난 더 깊이 손을 밀어넣어 손가락을 동생
질구속에 넣어보니 흥분해서인지
물속 샆입을 해서인지 아주 흥건한
그리고
돌아누우라니 꺼리낌없이 돌아 눕고
내앞에 실오라기 하나 없는 잘빠진
아름다운 나신이 펼쳐지는데 진심
여동생만 아니면 결혼하고 싶은 마음마져
목과 가슴을 부드럽게.터치하고 다리를
만져주고 마지막은 회음부 음핵에 키스
하며 ㅂㅃ을 그러다
문득 가지고간 러브젤이 생각나
꺼내서 보니 아무리 봐도 이건
러브젤을 빙자한 딜도더라구요
동생아 이거 한번 해볼께 혹시
아프거나 싫음 말해 응?
하니 끄덕이며 괜찮다고..
난
흥분해서 벌어진 동생의 질구를
두손가락으로 살짝 벌려서 둥근
러브젤을 돌려가며 넣으니 오
들어가네요 투명 케이스라 여동생의
핑크빛 질벽과 깊은 속이 꽉차게 다 보이는데
조금만 더 두꺼웟음 안들어갈뻔했네요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살살 넣었다 뺐다 하면서 가슴을
만져주니 오빠 너무 좋아 하아 하아~
난 조금더 리드미컬하게 속도를 더하고
러브잴 끝까지 동생의 질속에 넣다 뺏다
계속하니 아주 자지러집니다
러브젤은 거들뿐 주기능은 별도라고 ㅋㅋ
이거 못참겠더군요
바로 러브젤을 콘돔을 장착한 곧휴에 충분히 바르고 그냥 서로 곂쳐누운상태애서
질구쪽으로 밀어올리는데
그냥 쑥 하고 정확한 도킹이
아 이래서 러브젤 사용하는구나 해지더란
뽀작 뽀작 뽀작 픽.픽 정말 야하고
음란한 소음이 귀속의 고막을 자극합니다
거기에 여동생의 신음까지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느낌마져 섹스중 여동생 귓가에
00아 사랑해 하고 속삭여주니 오빠 나도 사랑해
죽을것만큼 ...
5부 끝
6부는 팬션에서의 남녀탐구성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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