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1부15
미희야 너도 나 아니면 언제 이런 체험 해볼수 있겟니....정말 강간 당하면 사실 어떤놈인지도 모르니까 성병도 의심 될거고....
한참을 미희를 꼬드켜 겨우 묶는걸 허락 받았다.
일단 미희한테 옷을 벗으라고 하니 창피한지 안벗고 있길래 내가 먼저 벗고 미희옷을 벗겨주니 벗길때까지 가만히 있는다.
그리고 미희의 스타킹으로 미희의 손을 침대 헤드보드에 묶었다.
그리고 발은 목욕가운의 허리띠로 묶었다.
다른 목욕가운 허리띠로 미희의 입에 재갈 물리듯 묶었다.
입은 하지 말라고 발버둥 쳤지만 재갈을 물려 놓으니 더 이상 말을 못했다.
방안을 둘러보니 세탁소용 철사 옷걸리가 보였다.
갈고리 부분은 찔릴까봐 위험해서 한쪽 귀퉁이를 찌그러뜨려 두가닥의 철사로 만든뒤 그걸로 미희의 보지속에 넣었다.
이미 미희도 묶일때 부터 기대를 잔뜩 했던지 보지엔 흥건한 애액이 나와 있어서 쑤시기 좋았다.
옷걸이를 집어 넣으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안된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그러거나 말거나 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
괜찮아 여자 보지는 원래 고무 풍선 같아서 길들이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큰게 들어갈 수 있거든.....
남자는 서양여자를 만족 못시켜 주지만 여자는 서양남자와도 잘 할수있어,,,,야동봐 팔뚝만한 말좃도 너무 좋아서 미치쟎아....
내말에 인정을 못하는듯한 눈빛으로 재갈을 물려 나오지도 않는 말을 하는것 같다.
그러거나 말거나 난 옷걸리를 미희의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를 했다.
처음엔 안된다고 하던 미희가 나중엔 흥분이 되는지 몸을 비비 꼬기 시작해서 옷걸이를 반으로 접어서 한족을 90도꺾으니 주방에서 사용하는 휘퍼처럼 변했다.
휘퍼는 철사가 여러가닥 이지만 미희의 보지를 쑤실 휘퍼는 4가닥의 굵은 철사다.
과연 주방용 휘퍼와 내가 만든 보지용 휘퍼 둘 중에 어느것이 더 거품이 잘 일어날까...
휘퍼처럼 만든 옷걸이를 보던 미희의 눈동자가 휘둥거레 지면서 고개를 마구마구 흔든다..
하지만 모른체 하면서 속으로 이건 절대 안돼 라고 하고 싶겠지만 나는 미안한데 그 말이 안들려...
미희야! 이거 네 보지에 쑤시면 좋아 죽겠지?
보지용 휘퍼를 보던 미희의 눈동자는 휘둥그레지며 놀라 뒤집어 지는듯 했다.
조금만 기다려 곧 홍콩이 여기라는걸 알게 될테니까...
아까 두가닥 옷걸리로 인해 흘러나온 애액 때문에 따로 싸구려 젤을 안써도 될것 같앗다.
서서히 미희의 보지에 휘처를 집어 넣으니 고개를 도리질 치던 미희의 머리가 고정되며 눈동자가 튀어나올듯 하다.
더 망설임 없이 미희의 보지속에 쑥 집어넣으니 미희의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허벅다리를 부르르 떤다.
보지속에 꽂힌 휘퍼를 좌우로 살살 돌렸다.
처음엔 아픈듯 인상을 찡그리던 미희의 얼굴이 붉게 변하면서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그봐 내가 홍콩 갈거라고 했지... 미희 넌 이제 아무리 좋은 성인용품이 나오더라도 휘퍼의 느낌을 평생 못잊을거야.....
그렇게 좌우로 돌리던 휘퍼를 꺼냈다 넣었다 하면서 쑤셨다.
그랬더니 미희의 보지에서 빨간 피가 애액에 묻어 나온다.
윽...휘퍼가 처음이라 이것도 처녀막 터지듯 피를 보여주네
더이상 했다간 침대가 빨갛게 물들듯 해서 휘퍼를 꺼냈다.
이미 미희의 눈동자는 이성을 잃은듯 보였다
다시 손으로 미희의 클리토리스 부위를 벌려서 내 입을 대고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처음엔 좁쌀 만하던 클리토리스가 한참을 빨고나니 콩알만하게 커졌다.
잔뜩 커진 클리에 혀를 대고 살짝 터치를 하니 자지러질듯 허리를 들며 반항을 하는지 좋아죽는지 모르는 행동을 했다.
그래 알았어 알았다고 내가 좀더 빨아줄께...
그말을 마치자 미희는 그만 하라는듯 몸부림을 친다.
그래 알았다고 내가 빨아준다니까 그렇게 좋아서 날뛰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니라고 반항하는 미희를 향해 그래 도리도리 까지 하면서 애교를 피우니 내가 안해줄수도 없고....다시 미희의 클리토리스에 입을 대고 힘껏 빨고 미희를 슬쩍 보니 미희의 눈에 눈물이 글썽이다 한방울이 뺨을타고 흘렀다.
이 썰의 시리즈 (총 39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9 | 아내가 달라졌어요.1부39 마지막회 (11) |
2 | 2025.10.09 | 아내가 달라졌어요.1부38 (2) |
3 | 2025.10.09 | 아내가 달라졌어요.1부37 (2) |
4 | 2025.10.09 | 아내가 달라졌어요.1부36 (2) |
5 | 2025.10.09 | 아내가 달라졌어요.1부35 (2) |
24 | 2025.10.09 | 현재글 아내가 달라졌어요.1부15 (5)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